I feel so bad when Namjoon cried i literally wanted to go listen his everything and hug him tightly. He is the greatest leader ever. I love you Namjoon.

Sending hugs to the Army who are watching this again. Let’s stay strong for our Tannies.

I still can’t believe that BTS’s debut was 9 years ago, look how much they’ve grown I’m so happy that they’re all together

Today is 2 January 2025 Bangtan year 🤧💜💜💜

"I think we should spend some time apart, to learn how to be one again." I really like this, j-hope.

더 이상 올라갈 곳 없는 성공한 아이돌로서 남준이와 윤기의 말이 어떤 의미인지 정말 이해가 되네요. 그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우리 방탄소년단... 개인활동 응원할게요!!

"It's not like we're disbanding. We're just taking some time apart." - Yoongi I do trust in bts ♡

I had to come back and start 2025 with this Festa video. I can’t wait for ARMY and BTS to be together once again.

아쉽기도 하지만, 대단히 멋지고 용기있는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따졌다면 절대 이런 결정을 내릴수 없었겠죠. 최정상의 자리에서 , 좀더 멀리가기위한 휴식...가수 방탄이 아닌 인간 김석진 민윤기 김남준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의 삶도 살아보세요,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뭉쳤을때 더욱 빛날 방탄을 기다리겠습니다.

Take the rest you need, grow individually and come back as BTS when you’re ready again 🫶

진짜 어른같고 리더같은 RM이 우는거 보니까 눈물이 절로나네...ㅠ

Who else keeps rewatching this (September 2024) with 101% trust in our Bangtan? 💜🪻🫂

Taking a break is not negative ! It will make their bond with each other even more strong & the way they handled this & informed us. So proud of them. No matter what we'll always support you. But the tears still not stop.... Waiting for their reunion in 2025 🤞💜

이렇게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뮤지션은 처음 경험하는 거 같아요 방탄의 다음 스테이지 길목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함께 할게요 사랑해요 방탄소년단,

중학생 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해서 이십대 대학생인 지금까지, 저의 청춘 시기에 당신들과 함께 보내게 되서 너무 행복했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사랑하고 믿고 응원해요. 진심으로요. 당신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화양연화였습니다.

RM and jimin makes me break down in tears every time i watch this. Still waiting for bts to comeback more happier, stronger and healthier than ever. I'll be waiting for my family patiently even if waiting hurts💜

이렇게 얘기해주기까지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힘들었을까 마음이 아프다ㅠ 각자 하고 싶었던 일도 행복하게 하면서 방탄 아미 오래오래 같이 가자 💜

"It's not like we're disbanding. We're just taking some time apart." - min yoongi. I will always be there

다시 보러왔다. 여전히 너희를 떠날 생각이 눈꼽만큼도 들지않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있단것만 다시 깨닫는 요즘이야. 또 보러올게 사랑한다 소년단!

아 25년이다~~ 곧 완전체로 볼 수 있겠구나

한팀이라 너무 좋지만 동시에 본인들 나이에 해야할 것들을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다는 생각도 컸었어요. 개인활동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한팀이라 눈부시게 빛났지만 개개인으로 있을때 각자의 매력이 얼마나 클지....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단체활동을 멈추면 정상에서 내려오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럼에도 개인활동을 선택했다는건 용기도 대단하고 도전의식도 대단한거라고 생각한다. 더이상 아이돌로써의 BTS가 아닌 개개인이 진짜 예술인이 되는거 같아서 멋있다 ㅠㅠ! 아미는 아니었지만 방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앞으로의 방탄소년단도 언제나 응원한다!!

사랑하는 남준, 석진, 윤기, 호석, 지민, 태형, 정국. 오래동안 아미를 존재하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아미들은 너무 행복해. 우리 다 괜찮으니까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 항상 고마워 사랑해

I've been an Army since the last two months, I found myself crying when I watched this even though I have recently discovered them. The impact they have on me, their love for their fans and how considerate they are shows a lot about them! It's so pure, so fulfilling, it breaks my heart that I missed their love all these years! They are the purest of celebrities Ive ever come across! Can't wait for them to come back! Until then 24*7 BTS, I have alot to catch up on! ❤

9주년 넘 축하해 다른 그룹들은 개인활동 쉽게도 하는거 같던데 방탄이들은 늘 아미들 생각에 고민이 많았구나 방탄소년단 활동이 너무 자연스러웠지만 멤버 개인활동도 진심 응원해 솔직히 말해줘서 고마워 늘 함께 할거야

아미들은 개인활동이던 단체활동이던 다 존중하고 응원해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오래오래 음악 해줘 얘들아 보라해💜

The best moment is yet to come for both of us. You don't need our permission to step back and focus on yourselves because we'll meet back again. See you in the future my loves 💜

요즘 갈기갈기 찢긴 팬덤 분위기를 보면서 너희들이 그렇게 조심스러워했던 이유를 조금은 알겠네. 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을 사랑하는 것과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것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팬들의 간극이 25년에는 메꿔질수 있을지 무섭기도 하지만 우리는 일곱을 그저 기다린다. 악착같이 버틴다. 사랑한다 방탄소년단💜

Everyone worked hard.... I will always respect and support them.

아미와 방탄이 서로 사랑한다는 거 말고 중요한 게 있을까... 아미인 내 입장에서도 7앨범 끝났을 때 다음 행보가 도무지 그려지지 않았었기 때문에 다마와 버터의 싱글 영어 앨범 발매나 오늘 탄이들이 말한 부분들이 넘나 이해가 된다. 다들 나가서 연애도 좀 해보고 솔로활동도 하고 하고픈 거 다 해라~ 부디 건강만 하고 칼날같은 세상의 시선에 베이지 말고 행복하길~ 어려운 얘기해 줘서 고맙고 달방해 준다니 감사하고 음방도 잘 들을께~

탄이들의 진심 어린 말들을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버림.. 우리 꼭 10년이고 20년이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25년도에도 찐 방탄회식 기대해요! 대본없는 찐 회식! 비록 군대얘기로 꽉 차더라도 방탄이니까 아미는 다 들을거야! 8개월 남았다!!😂

“It feels wrong even to say that we’re exhausted” Man Namjoon just made me tear it’s really unfair how exhausted they must be feeling not be able to express themselves:,(

지민이 앨범나온 시점에 다시보는데..왜 난 눈물찔찔 흘리면서 보는건지ㅋㅋ 마음한구석이 또 짠해지네..방탄 오래하고싶다는 남준이 얘기가 가슴을 후벼판다..하이브는 실적이 필요하고 방탄이 전부이니깐 쉼없이 돌리고..지칠만도 한데 여태까지 끌고와준 멤버 모두 고맙다..쉼표찍고 다른 챕터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모두가 아프지않고 행복했으면 하고바래본다..

하나하나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분명 수많은 개인들의 삶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걸 BTS여러분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잘 쉬었다 다시 와줘요. 고마워요 💜

이게 최선일까를 생각하고 같은 자리를 맴돌았던 2년 전 그 시절을 보니, 방탄과 아미가 서로를 얼마나 생각하고, 사랑하는지. 그 사랑이 너무 절절하다.

When Namjoon cried I really wanted to go listen to everything he had to say and hug him really tight Yes, I support him, but it hurts because I can't be by his side in times like this I really love you Namjoon I hope you are well

사랑해 방탄, 그룹활동이 한동안 그립겠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팀보다도 좋은 활동 오랫동안 해줘서 고마웠어! 우리 끝까지 함께하자, 그리고 행복하자

근 10년의 여정이 증명해 너희가 보여줄 행보도 분명히 멋질거란걸 나의 마음이 닿든 닿지않든 언제든 늘 응원할게

2024년 9월에도 존버중인 사람 손✋️

Never seen Namjoon crying like this! They are going to focus on Solo Album and their own career for now! Our army better encourage them than suffer! they are not separating just taking breaks and BTS will always be together and wish you more successful in their own life

우리는 항상 당신의 모든 결정을 지지하며 당신이 돌아올 때까지 항상 기다릴 것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슬퍼하지 마세요, 우린 괜찮아요. 사랑해요 💜💜💜

방탄을 깊게 애정하는 이유는 그들의 음악은 인간적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결정을 응원한다. 그룹이 아닌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경험들은 그들을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고, 훗날 그들의 음악은 지금보다 더 성장해있을 것이라 믿는다.

드디어 2025년이 왔네 사랑해 보고싶어 많이 보라해 사랑해 💜💜

지민이가 울기 시작했을때 진짜 눈물이 멈추지않았어 내 약점이야 이 천사는 너무 순수해 울지마 제발

당신은 열심히 일했습니다. 쉬는 시간이니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우리는 항상 당신과 함께합니다. 당신은 강하고 그것이 우리가 강한 이유입니다! 사랑해 방탄소년단 💜

방탄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을게 방탄아미 가족이니까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우리 마음은 보랏빛이 되어서 다 떠나가도💜😭✨ 사랑해

완전히 볼 용기는 없었어요. 그들이 우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플 정도예요

말하기 쉽지 않았았을텐데 진심이 담긴 얘기들해줘서 고마워! 정말 방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었고, 어떤선택을 하든 너희들의 결정을 존중할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방탄소년단💜

남준이가 우는 거 보고 너무 마음이 너무 찡한데 남준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우리 남준이 수고 너무 많았어요. 챕터2도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들어봐요.

사랑해 이렇게 얘기 해줘서 고맙고 몇년동안 팀과 개인 사이에서 고민도 많았을텐데 어느길이던지 너네는 성공할 재목임을 알아 또 이러면서 같이 성장하는거지 뭐.. 무슨 활동을 하던지 믿고 지지해주니까 너무 두려워 말았으면 좋겠다 항상 사랑해 아포방포!!!!!

Namjoon and jimin made me cry more 😢 I don't why i attached to them so much every time they cry i cry when they laugh i laugh. They literally became a part of my life. I don't know how much long i live but until my last breath i will stan them. No matter what i will always support them. They are the best seven men in my life. Even when they stop producing music and living their normal life i will love them the same way as now I'm loving 💜💜💜

우리의 방탄은 어떤 모습이 부여저도 얼마나 생각하고 하는지 알아요...그래서 항상 그 여심히 하는 우리 방탄을 기대 하고 응원해요.. 이렇게 솔직한 부분을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열렬한 팬은 아니고 그냥 BTS 의 노래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것만은 인정해야겠다. 가장 진솔하고 용감하고 저력있는 아티스트라는 것.

"Falling for BTS wasn't falling at all , it was like walking into a house and suddenly knowing you're home."

Today is 1 January 2025 bangtan year 🥺🥺💜💜💜💜

탄이들맘 충분히 이해해요~^^ 이제 30대를 바라보고 10년차가 되었으니 각자의 개성에 따라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개인활동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세월에 따라서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변화하면서 사는 건 당연한거 같아요~ 괜찮아요~~ 울 지민이 울지 마세요ㅠㅠ 다 이해하니까 괜찮아요~~ 울 탄이들 사랑해요 💜

"BTS and ARMY doesn't have a happy ending, because our story will never end." - Kim Seokjin

뭘하든 팬들한테 넘 미안해 하지않았으면 해. 힘든시간 보내고 여기까지 달려왔으니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탄이들이 준 기쁨이 얼마나 큰데. 항상 응원할께~

24살 한 아민데 15살때부터 좋아하기 시작 했고 나의 인생,나의 청춘을 함께 해 온 너희들이야 힘들때 아플때 너네의 말 너네의 노래로 위로받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준게 너네야. 남준아..얘들아.. 너네는 너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10년가까이 아미 하면서 단 한 순간도 너네를 떠나야겠다라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한 적 없어 나뿐 아니라 많은 아미분들이 그럴거야 너네는 이런 너무나도 대단하고 소중한사람들이야 정말 언제까지고 방탄으로 활동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죽을 때까지 방탄, 아미 하자 울탄이들 너무 보고싶다 올 해 6월 되면 다들 전역 하는데 건강만 하자!! 윤기도 너무 보고싶다..방탄은 온리 세븐!! 다들 건강하게만 돌아오고 웃으면서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

BTS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매일이 즐거웠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여러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사랑해요💜

I will always be proud of these boys. 💜

WE UNDERSTAND YOU, AND WILL ALWAYS ROOT FOR YOU. WE WANT YOU TO BE HAPPY AND HEALTHY AND HAVE THE TIME TO BE YOURSELVES 💜

엄청나게깊은얘기들을수잇는 팬이라는 거 자체가 너무 감사해요 악착같이 비티에스 기다릴거고요 뭐 어떤 생각하고 고민하든 아미는 그냥 팬 자체로 비티에스 진짜로 많이 좋아하는거니까 서로 행복한 관계되면 좋겠어요 진짜로 아포방포!!!!!!!!!!!!!! 사릉한다!!!!!!!!!!

They stayed with us for nine years, they gave us love and beautiful songs, they were like our family, they worked hard, they endured everything and paved the way for themselves, that's why I love them..

개인활동이든 단체활동이든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든활동들을 응원할게요. 방탄소년단 멤버 개개인이 하고싶은 것,보여주고 싶은 것 다 하셨으면 좋겠어요.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came back here after the release of RPWP. i’m glad Namjoon could be more open in this album and say the things he wanted to. i’m so proud of his artistic creativity

안녕 보고싶어서 또 왔어ㅠ💜 올해는 방탄소년단의 해야 얼른 보고 싶어

When RM said "He disappointed the army by taking a break" really did make me cry and the crack in his voice ahh. I just wanna say We are not disappointed whereas I'm glad and excited that they are taking care of themselves and their personal lives now. It means they are more mature now and are showing what they really wanted to show. Pease BTS it's ok we ARMY are like a family and we are gonna support you forever. You made all of us happy and give us reasons to live and now it's our time to let them be happy and live how they want. After all, we all are a One Big Family and always will be.💜

"Whenever you feel sad just remember this world is 4.5 Billion years old and you are blessed to born in the same era as BTS" They all are so pure..they really do think about us a lot..and when jimin almost cried and was trying to hold back his tears it really made me so emotional..and then all the other members became emotional seeing joonie cry and i burst out crying too..i just want to say that i will support you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choose to do..just trust me i will always be by your side until my last breath i promise..

How much has happened since then. Astronaut, FIFA opening ceremony, Jack in the box, MAMA, RM album.. I have never seen seven people like this in the world. Stick out, fly one by one, and find the happy life you deserve without rules as a private person. BTS forever 💜💜💜💜💜💜💜

저때는 그냥 그래 필요한 시간이지 그랬는데 다시보면서 더 많은 생각이 들고 더 슬프고 더 눈물이 많이 나는건 왜 일까ㅠㅠ 너무 많은 생각이 오간다

Oh Namjoon broke me, I didn’t think I would cry but his genuine emotion was just too much! I’m so happy for them and the next chapter of their lives.

Don't worry we will wait for you. Take your time. But remember all 7 of you are like a one Rainbow to us. When there was no happiness in our life only you are those 7 who make us happy. I know you can't share everything with us but remember we are always hugging you even when we don't know you are sad. We just want your happiness. For that we can survive some months with your old videos and memories. Saranghae 💜.

BTS가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다는 사람들 한테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저도 처음엔 아이돌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제가 아미가 된 이유는 이들이 팬들에 대한 진실된 마음 그리고 음악에 대한 열정과 팀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애틋하고 간절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인간적으로. 아티스트로. 그리고 친구로써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그들의 행복을 빌어요🙏

방탄 사랑해!!💜

울지마! 울지마! 나는 울 것이다, 그룹을 떠나지 마라. 우리는 당신에게 간청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BTS!💜🥺

army will stay by bts’ side forever and always. no matter what direction you choose to go, we always support you with all of our hearts. I love you BTS, I can’t wait for what the future holds for you 7 and see your immense personal growth as people and artists. BTS + ARMY FOREVER 💜💜💜💜💜💜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이해가 되고 마음아프고ㅠㅠ 여러가지생각이든다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건 방탄소년단도 아미도 변함없다 ❤ 7명 모두 응원합니다. 언젠가 다시 뭉치면 좋겠어요

보고싶다 얘드라

Unreal. I can’t believe they sat there for an hour explaining why they needed a break. The respect they have for their fan base is admirable. But like, put yourselves first BTS! Your fandom owe you, not the other way round.

What hurts isn't bts taking a break, it's them feeling the urge to actually ask to do whatever they want to do with their own lives

When i watched this live i was crying tears because i just couldn't take everything in but now after almost 5 hours when i watched this again... I am smiling. I now understand what they want to do and how they feel. Just know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our expectations because we'll be supporting you in every path no matter what. It's a promise and I'm not going to break it. We are in this together! Love you!

9주년 축하해 얘들아 같이 웃고 울고 항상 사랑할게 앞으로도 함께하길 바래 사랑해 bts! 당신은 우리의 날개없는 7 천사, 당신은 세계 7 대 불가사의, 우리는 당신을 매우 사랑합니다 날개없는 천사의 9 주년을 축하합니다!

When RM said that army would be disappointed in them, that made me start to cry because they deserve this break there humans too. I want them to know that I’m not even close to being disappointed in them I never will be, I think as a army who has loved this group since I was in 5th grade they have been giving their all for each and every single army in this world. I’m happy they get to focus on themselves and I support u guys no matter what BTS.💜💜💜💜💜♾

It's totally normal for the members to feel like they are at a loss of identity, have no writing inspiration after working as a band for so long. To want to explore individually and do everything they couldn't do as a group, pursue their own dreams , grow , take a break. Everything that they wanted to tell us, they expressed it all through 'Yet to come'. And we will always love and support them for whatever is next to come for each one of them. We will not make them feel guilty for wanting to do what's best for them.

너네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얘들아, 멈춰 서도 돼 쉬어가도 돼 그리고 무너져도 돼. 어려운 말이겠지만 난 너희가 너무 부담감을 가지고 힘들어하며 음악을 만들어 내 주는것보다 방탄소년단을, 음악을 즐기며 조금 천천히 너희만의 길을 꾸려나갔으면 좋겠어. 정말 많이 했던 말이지만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아미들이랑 행복하게 방탄소년단의 마지막날까지 다려나아가자.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보라해 영원할순 없겠지만 영원하길..

아이구.. 다들 수고 많았네🥺 탄이들 가는 길 존중하고 응원할게요! 아포방포 짠💜

I just watched this March 4, 2024 as I’m baby Army. I admire and feel so much love for each and every one of these young men. To find themselves struggling with the natural desire and need to grow and mature within their own lives for fear of Army being disappointed with them. Again, this shows what strong and professional young men they are. Always putting their fans first. Now we understand part of this eluded to their military service looming in their futures. I personally have purchased, heard and enjoyed each released individual music effort while still enjoying their BTS materials daily. I hope all will continue to support and honor these young men as they are showing their honor to their country, and ultimately us as their fans, by their current military service. I pray for each one’s safety, health and well being these next months. I trust all fans/Army join me in this. BTS and Army Forever 💜💟💜💟💜💟💜 7+

9 years 8 wonder of the world 7 boys 6 memebers and 1 leader 5 different places they were born 4 vocalists 3 rappers 2 sides of story 1 group which made the world happy 0 chances they'll be forgotten Saranghe BTS💜

방탄소년단! 꼭 존재해주세요!!!

진짜 한명한명 생각이 깊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런 멋진 사람들이라서 너무 다행이고 너무 좋아 어떤 모습이든 항상 응원하고 함께 할테니까 우리 소년단이 하고싶은거 다 해 줘 이 말이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아미들이 같은 생각이라는 거 알고 있었으면 좋겠어 방탄소년단이 행복하면 아미도 행복하니까요 언제나 믿고 기다리면 함께 버틸 수 있으니까 윤기 말대로 너무 괴롭지 않았으면 하고 앞으로 편안하고 좋은 생각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오늘 이런 이야기들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가치있는 시간이었어 너무 힘들어하지 말구요!한명한명 정말 소중한 방탄이들 9주년 너무 축하하고 오래오래 함께해요 아포방포💜💜💜

사무치게 그대들을 응원하고 절절하게 사랑합니다.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7명의 소중한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무슨 활동이든 온 진심을 바쳐 지지하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웃으면서 행복하게 봐요 우리. 많이 사랑합니다.

Dear ARMY who still survive to this day, we all deserve the greatest award , WE LOVE YOU BANGTAN 💜

이렇게까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줄줄은 몰랐는데....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그냥 오래보자는 얘기만 하고싶다. 방탄 오래보자! 오래오래 응원하고 오래오래 사랑할게!!!! 아포방포!!!! 보라해!!!!!!!!!!!!!!!!💜💜💜💜💜💜💜

May 2024? Who has the courage to re-watch this?

Seeing Namjoon crying breaks me so hard, since their debut he is the strongest because he needs to guide the group as a leader but through the years he works so hard he is also the reason why BTS is here I've never seen someone else the way I see Namjoon HE IS THE BEST LEADER, BROTHER, AND AS A PERSON. I will love him forever!! I will never forget how he did from BTS I'm so thankful for him very thankful.

They are not inactive,actually they've prepared so much for us. No person can love us as much as bts do to army.💜😭

The way RM tried to explain the whole thing . He was l guess everyone was scared but ARMY is not here only because of your music . The bond between us is for more that I guess no one can explain. Army had , is and will support u . I hope u understand and know my love for you and your thoughts , the way u kept me happy is unlimited and countless. You all always tried best to make us free of worries , saddness , depression and all bad things . Now it's our time to support u more and more and more. We are always here and support u . Saranghaeyo 💜💜💜

I so respect the way that this was announced. To see the emotions in their tears and voices should tell Army just how much they considered them in this decision. They realized that to continue on in the future as BTS that they had to find out what they are in the present. As they continue to explore their own personal journey when they come back together they will be energized and bring more of themselves to the group. Love and support you all in your solo works. ( As a side note Please Jin eat better we will wor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