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이는 진짜 멋있는 사람인듯ㅋㅋㅋㅋ가끔은 내가 이야기하는 나보다 남이 이야기해주는 내가 더 진짜일 때가 많은데 가장 가까운 동료들이 저렇게 말해준다는 것은 진짜 평소의 모습이 얼마나 좋은지 보여주는 듯

그냥 얘네는 몹시 예쁘다. 생각하는 마음씨라던가 고민이라던가 모든게 완벽하다. 정해진 대답을 내놓는게 아니라서 모순같지만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는거 같다..

Seeing Jin say that really made me feel bad. Jin you dance perfectly fine, many of us wouldn't be able to do some of the difficult choreography that you ALL pull off. You may not be as good as J-hope or Jimin YET but that doesn't mean you should stop trying to improve. You're doing fine and so are the rest of you 💕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봐왔지만 방탄소년단같은 그룹은 처음봤다. 어디에도 없었고 상상도 못했고 이들이 하는 음악이든 멤버 개인이든 그게 뭐든간에 그저 대단하다는 말밖에..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에 열광하는 이유 나도 모르겠다. 한두가지도 아니고 음악이 좋아서 또는 멋있어서 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단순한 이유도 아니다 가슴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 방탄소년단은.

잠실에서 한다는 소식 듣고 팬으로써 정말 아무 생각없이 기뻤는데.. 오늘 보니까 거기서도 (기쁨과 동시에) 부담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공연을 보여주던지 저희는 기뻐할거고 또 방탄은 잠실만큼 큰 곳에서도 잘해낼거라고 믿어요 화이팅!!

SG : 방탄소년단의 무서운 점은 아직 방점이 아니기 때문에 무서운거예요. 저는 아직 갈길이 되게 멀다고 생각해요. JH : 솔직히 저희들의 끝이 어딘지를 모르겠어요. 문제와 어떤 사건들이 와도 그걸 이겨내고 계속 할거라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이 말들은 결국 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너희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견고한 믿음으로 만들어진 팀인것같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일곱이 같이 할 수 없는 상황을 생각할 때가 종종 있는데, 오늘 저 말을 들은 이후로 무조건적인 믿음이 생겼다. 너희는 어떤 상황이 있어도 같이 할 거라는 믿음.. 고맙고 고맙다 나의 행복이자 위로 방탄소년단..🙏🏼

번더스가 왜이렇게 좋나 했더니 다른 기타 예능에서 보여주는 흥탄 모습들 대신에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나 음악에 대해서, 자신들에 대해서 진솔하게 얘기하는 컨텐츠여서 못봤던 모습들을 볼 수 있기 때문 같당 예능적인 모습에 익숙하다가 이런 반전적인 모습을 보니 새삼 더 대단하고 멋있구우...! 니네 구냥 너무 멋지구 멤버들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구 참 무대도 잘하구우..진짜 멋져! 월드 투어 도는게 보통일이 아니겠구나 싶당 괜히 방탄이 무대 장인이 아니었엉 이렇게 차곡차곡 내공을 쌓아가고 있었구나...!!!! 방탄은 갑자기 빵 뜬게 아니라서 앞으로 계속 잘 할거 같아요~!! 방탄 음악과 퍼포먼스를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아이들 가르치고 있는 샘인데요 전 이세상에 롤같은 게임과 아이돌 그룹이 없어졌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아 하도 방탄방탄해서 뭐가 그렇게 인기있을까 유투브 검색해봤다가 입덕후 탈출못하고있네요 ㅎㅎ 일단 춤이 다른 아이돌들도 잘 추지만 특별하게 뭔가 멋진 무언가가있더군요 오~ 하면서 보다보니 노래들이 전부 좋네요 단순한 후렴구 싸비 돌려서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아이돌 노래가 아닌 뭔가 완성도가 느껴지는..그랬다가 가사에서 들리는 사회 풍자적 단어들에 응? 잘못들었나 해서 가사를 읽어보니 단순한 양산형 노래가 아니구나 하고 또 반하고, 한명한명이 궁금해져서 알아가다보니 인성자체가 참 좋구나 느끼고, 그중에서 리더 김남준씨의 언행을 종합해보니 정말 존경스러운 인격체구나 하고 느끼고, 지금은 번더스테이지 보면서 더욱더 이들을 사랑하게 되네요. 얘들아 방탄? 방탕한 애들 이냐? 방탄쪼끼 입고 나오나봐? ㅎㅎ 하면서 놀렸던거 미안하다 ㅋㅋ

긍정이 많은 그룹. 그 긍정의 마인드로 꿈을 실현하는 그룹. 각자의 생각이 모두 깊고 또 7명의 생각이 모였을때 시너지가 발휘되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는 너무 멋진그룹. 결국 BTS에 한번 빠지면 못 헤어나오는 출구 없는 그룹. 오랫동안 갈꺼야~~~👍

볼 때마다 느끼지만..그냥 단순히 잘생겨서 이상형이어서 이런 이유로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그것을 뛰어넘어서 배울 점이 너무 많고 멋있고 나도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게끔 힘을 주고 자극을 주는 게 방탄소년단인 것 같아요..방탄소년단을 알게 되어서 이렇게 동시대에 서로 웃고 기뻐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행운이예요ㅠㅠ방탄 보라해!!!💕

지민이 땜시 입덕했지만 호석이는 내가 방탄안좋아할때부터 무대보면 항상 웃고있고 무대를 즐기는 표정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아ㅡ 이아이는 정말 이일을 즐기고있구나 라는 것을 많이 느꼈어ㅎ 앞으로도 쭉 즐기며 너무힘들지 않았으면좋겠어 다른멤버도 마찬가지ㅎㅎ 나뭔말하니ㅋㅋㅋ

Hobi is a TRUE artist

Oh V references the moment he talks about during the letter to Jimin in Bon Voyage 2. I hope he is still getting support and comfort from the guys and leaning on them when he needs to. I worry the last couple of years have been hard on him especially personally outside of his amazing work and success with BTS.

wow i'm not late. 너희를 왜 좋아하냐고? 너희 음악도 가사도 너무 좋고, 멤버 한명 한명도 모두 다 사랑스럽지만, 너희 family를 보다보면 다시 꿈을 꾸게 만들기 때문이 아닐까. 늘 악몽으로 끝났던 유토피아가 너희가 걷는 길에선 아직도 살아숨쉬니까.. 그러니 대단한 무언가를 만들려 기를 쓰지 마. 너희가 함께 웃고 우는 것, 그 자체가 이 세상 가장 멋진 일이야. 모두들 건강해!!

ugh namjoon's such a visual

joonie being so excited about putting up his figurines in his studio :( i'm soft

석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석진이 춤 잘 추는뎅 ㅎㅎ❤️ 원톱이 없어서...다들 단점을 가지고있어서 여기까지 올수있었다는말 그리고 멤버들끼리 의지하는모습 너무보기좋다...❤️❤️

이번편은 태형이의 속내를 들을수있어서 좋았다... 혼자 힘들었던거 생각하니 짠하다... 앞으론 멤버들한테든 지민이한테든 털어놓고 지내길...

평소 방탄 영상을 보면서 호석이가 보여주는 희망희망적인? 모습이랑 속내랑 같을까 라는 생각을 가끔 했었는데, 몇 년을 같이 산 남준이도 자세히는 모르겠다는 말에 혹시나 보여지는 모습이랑 실제 모습이랑 달라서 딜레마에 빠지거나 심적으로 힘들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방탄소년단 진짜 아낀다💜

이 야밤에 참 생각이 많아지게하는 팀이다. 처음에는 그저 저들의 무대가 좋아서 계속 영상을 찾아봤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저들의 에너지가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것 같다. 고등학교시절에는 단순히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맹목적으로 공부를 해왔지만 정작 대학에 입학하고 졸업을 압둔 지금, 정말 내가 원하는 목표도 꿈도 없는 상황에서 그들이 던진 메시지나 에너지같은 것들이 나에게 되려 그 어떤 현실적인 조언들보다 강하게 나를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사실 아직도 고민이 많고 어려운점도 많지만 내 의지가 들어간 것과 내 의지가 들어가지 않은 행위는 분명히 차이가 크니까. 그냥 내가 가는 방향이 옳다고 믿고 쭉 가고 싶다. 남들이 하는 그 어떤 조언보다 답정너처럼 내가 원하는건 사실 이미 알고 있으니까. 그저 용기와 확신이 부족했던 것 뿐. 이렇게 뜬금없이 주절주절 하는 것도 사실 웃기지만 그래도 어딘가에라도 말해보고 싶었어요. 늘 그들에게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내 동기부여가 되어줘서 고맙다고 꼭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 힘냈으면.

방탄소년단 화이팅!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

8:55 민윤기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Minyoongi hate this video.

DOME CONCERT TO STADIUM CONCERT,YES!!!🔥🔥🔥🔥

넘 맘이 찡하기도 했구 반면 웃으면서 아미부심 느끼면서 봤어요 항상감사해요 방탄소년단! 뭉뭉♡

Taehyung's part made me cry because it's so relatable to me personally. I went through a very similar struggle, and I'm just so thankful he could have the support of his brothers

borahae TaeTae V 🐯 😍💜💜💜💜

사랑해요 항상 응원합니다!!이번 컴백 한국에서도 많이해주세요❤️❤️💜💜

건전한 생각과 좋은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진짜 멋진 사람들! 방탄의 많은 순간들에 과정들에 깊이 공감하며 웃고 웁니다. 낮엔 진의 엽사파티에 웃고 밤엔 감동에 우네요 ㅜㅠㅋ 이번 회 또 보러 슝~

제이홉 무대보면서 소름돋아하고 있었는데 본인도 무대하면서 소름돋는다고 해서 놀랐음.. 공연 올라가기 직전이나 공연 끝나고 눈 감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성스러울 지경. 그때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경험을 했길래 지금의 제이홉이 됐는지 궁금하다. 정국이가 제이홉 다큐 찍는다고ㅋㅋㅋ 카메라 들고 쫓아다니는 것도 이해가 감. 당신이 신기해. 당신의 모든것이 궁금해. 무대란, 공연이란 영혼을 담은 예술임을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An ideal artist connects people from all around the world through their music. BTS has done just that. And it's real.

어디가 끝일지 모르겠을 아직 반도 다보여주지않았을 7명의 방탄들.. 내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줘서 너무고맙고, 이젠 너희의 행복과 기쁨을위해 한발짝씩 앞으로 내딛길 바래.. 아티스트에게 기대와 부담이 늘 공존하기에 그걸받아들이고 즐길수있다면 좋겠어.. 너희보면서 참열심히도 달리는구나 부럽기도 존경스럽기도 해. 배울점도 많고.. 언제까지일지 모를 그날까지 팬들도 항상 응원할테니 힘내자!!! 너희는 전설이될거야!! BTS♥️♥️♥️

랩라 형아라인😍😍😍😍😍😍😍

3~40대 억압과 편견도 막아주세요~~~~이제는 자기전 한시간이상 방탄영상을 보는게 하나의 의식이 되버렸네요^^ 다음주면 8회가 마지막 이라는게 벌써부터 아쉬워요

I can’t... I think... I’m speechless... you know I keep thinking they can’t top an episode that no way so they have more to show us... but the boys always prove me wrong... wow... i have so much respect for them. 💜💜💜

볼때마다 미묘한 감정이 드는 영상...

아직 방탄소년단이 스스로 느끼기에 각자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지금 이런 위치라는 건 그 부족한 부분이 점차 채워져 갈수록 더욱 멀리, 높이 닿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방탄소년단 멤버들 사이에서의 믿음이 매우 두텁고 아티스트와 팬덤의 신뢰도 두터우니까 그냥 앞으로 더 좋은 일 만 있을 거예요 ;) 방탄과 아미 늘 서로 응원하고 고마워하는 존재였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방탄 ❤️

진 오빠 춤을 잘 춘데ㅠㅠㅠㅠ

방탄의 곁과 속의 변함이 없는 솔직담백한 그모습~~ 거짓없는 그자체 진정성~~

아직 방점이 아니라고 했던 이 아이들은 2020년 빌보드 핫백 1위를 해냅니다!!!!

항상 열정적인 방탄 멤버들 ~모두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어떻게 이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존재 자체가 사랑인것을.. 나만 보기 아까워..

방탄에 빠진지 반년인데 하루하루 행복이엿어 천사아가들 슈가야 지민아 정국아 홉아 남준아 진아 태형아,수천만명이 너희들로 인해 행복해하고 항상 응원하고잇음을 기억해 매일매일 방탄데이 ❤️😍😍😘💕😘❤️

실패를 이겨내는 것도 어렵지만 성공을 이겨내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어렵다고 합니다 방탄이 어린 나이에 이뤄버린 큰 성공에 잡아먹히지 않고 더욱 단단해져서 앞으로 긴긴 시간 우리와 함께 있어 준다면 나중에 나이든 내가 나이 든 당신들 공연에 가고 싶습니다

방탄소년단 볼수록 알수록 진짜인 그들..사랑한다!

I SCREAMED AT YOONGI'S AUDITION TAPE OMGGGG

This episode gave so many chills. Watching Suga when he was performing First love made me cry. I respect you BTS, I really do! and I appreciate your hard work. I may never meet you or attend any of your concerts but, I'll support you for the rest of my life. A lot of love

이번 번더스를 보면서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태형이가 얼마나 혼자 깊이있는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는지 알게 된 것 같다. 사실 생각이 너무 많아도 막상 카메라 같은 곳 앞에 서면 내가 생각한만큼 입으로 묘사가 안 되는 상황이 꽤 많을 것 같은데 특히나 인터뷰 같이 빠르게 생각을 정리해서 말해야 하는 자리면 더 그렇고... 영상을 통해 태형이 모습을 볼 때마다 예전만큼 말을 많이 하지 않고 말을 아낀다 라는 느낌을 몰래 받았던 것 같은데, 그래서 태형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유추하는 게 좀 어려웠다. 그런데 번더스에서 태형이가 얘기하는 걸 보니까 정말 어떤 방향으로든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자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게 보였어... 생각 많이 하고 말 천천히 해도 돼요 제가 다 들어줄게요

와~~오늘은 한국아미님들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정말 방탄은 볼때마다 성장하는 것 같다. 그동안 어떤 연예인도 이런 감동을 준적이 없었다. 이렇게 어린 친구들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갖을 수 있는지 놀라울 정도다. 건강한 정신,감사하는 마음, 끝까지 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언제나 마음 깊이 존경하고 사랑할게. 항상 응원하고 있어~♥

너희들이 성장하는 그 과정의 아름다움을 우리는 사랑한단다. 너희의 성과가 아니라. 나는 믿는다. 너희가 한순간도 후퇴하지않고 계속 고민하면서 그 아름다움을 계속 이뤄낼 거란걸.

데뷔초에는 진짜 언제 뜨지라는 생각 많이 했겠다 고민도 많았겠고 심리적으로 되게 불안했겠다 윤기가 4년이나가 아니라 4년밖에라고 했을때 애들 많이 성장했구나라고 느꼈어요 홉이 말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막아내고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번더스 보면서 김석진 민윤기 김남준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그냥 그 자체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었네요 언제나 좋고 웃기만 할순 없겠지만 그래도 오래 보고싶어요 언제나 화이팅하고 예쁜 생각만 하기를❤

Jimin

I need a friendship like vmin they always here for each other.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깨지지는 않겠지만 흔적은 남는다. 태형이가 얼마나 속 깊고 듬직하고 강한 사람인지 내 진즉부터 알고는 있지만 태형이가 느꼈을 압박감과 헤쳐나가야 했을 모든 상황들을 보며 안타까웠던건 사실. 강한사람이라고 상처를 안받는건 아니니까... 속에 담고있는 마음을 얘기를 한다는거 굉장한 용기가 필요했으리라.. 그저 견뎌줘서 고맙고 또 고맙다. 이건 번외의 얘기지만 너에 대해서 아는 척하며 너라는 사람을 보고 싶은대로 보고 틀에 박아 놓고 함부로 속단하고 판단하며 규정짓는것에 대해 느꼈을 답답함.. 감히 상상도 안돼. 태형이 정말 착하고 배려심 많고 얼마나 속이 깊고 따뜻한지를 아는 팬들이 넘쳐남에 안도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항상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며 지켜줄께. 언제든 기대서 의지할 수 있는 나무가 되어줄께.(우리 태형인 뿌리가 되겠다고 했지^^)💜I purple you💜태형아~ 그냥 다~! 고마워💜

최선을 다해서 하기에 방탄이겠지 ~~ 나두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될께 그리고 고마워 울 방탄덕에 기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으니까 오늘도 우리 BTS처럼 열심히 살자 사랑한다 알엠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구기 😊💜💜💜

Jin got me busting tears in the first thirty seconds

멋지다 내가수가 방탄이란게 자랑스럽다. 번더스는 왜 보면 울컥한것일까ㅜㅜ 으앙~~사랑해

이제까진 그들이 프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그들은 벌써 프로가 되어 있었네요.부디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리의 자랑이자 벗이 되어주길..👍💕💕

아미가 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This whole episode was amazing. From hearing Tae talk about his struggles to Yoongi admitting their feelings about success and concerts to seeing them all barefaced at the practice (holy heck Hobi is so confident barefaced and Jin is even more beautiful without makeup wtf??), this episode was the best. I'll be sad to see it end but I'm so glad they trusted us to let us watch them through this journey. I hope they never feel pressured to share more than they're comfortable though, because real A.R.M.Y appreciates everything we're given and respect what we're denied ☺️

방탄 윙즈투어 돔에서 하다니 정말 멋있다💜 방탄소년단 많이 컸다...ㅠㅠㅠ 왜 내가 더 울컥하지...ㅠㅠㅠ 진짜 방탄는 솔직히 말하면 바닥부터 하늘을 뚫고 온 아이돌이라고 해도 뭐라 할 말이 없어 방탄도 없었으면 아미도 없었을꺼야 정말 왜 내가 지금 아미가 됐는지....좀 더 빨리 매력을 알았으면 좋은추억 많이 만들 수 있었을텐데.... 정말 앞만보고 온 아이돌!!방탄소년단 화이팅!! 방탄 더 흥해라!!

Mom i love a Korean dude and his name is Kim Seok Jin, he’s beautiful and talented and he looks like a Disney Prince 💚

"우리가 도와줄 수는 없지만 힘이 되 줄 수는 있다. " 이 말은 아미들이 가장 하고 싶고 할수 있고 해야만 하고 이미 하고 있는 것 인 것 같네요^^ 방탄 사랑하고 영원하자! 홧팅♡

The lucky girls....you won at life getting handshakes and jin's kiss omgㅜㅜ

방탄소년단은 항상 열심히 준비하고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려하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는 멋진 사람들이다. 이런 점을 알게되면서 더 그들을 좋아하게 된것 같다. 항상 하는말이지만 정말 아낀다 얘들아. 콘서트 한국에서도 더 해줬으면 좋겠다. 힘든거 알지만, 한국 장소 사정이 여의치않은것도 알지만,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서 많이 하는것도 알지만. 한국에서도 좀더 작은 무대에서 해도 괜찮으니깐 면봉말고 쬐금은 더 크게 봤으면 좋겠다 ㅠㅠㅠ

16:12 If I'm that Girl who just got a flying kiss from Jin, I'll be dead for now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걸 넘어서 계속 해나갈 것 같다는 홉이 말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다 완벽하지 않은게 장점이라는 말도 너무나 멋있고... 완벽하지 않은게 장점이되기까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얼마나 자책하고 얼마나 채우기위해 노력해왔을지 각자의 그 열등감을 극복해내기 위해 얼마나 애써왔을지, 사실은 지금도 그곳에 발디디고 서있기 위해 얼마나... 힘이 많이 들지, 나는 기쁨만 취하고 그 모든 무게를 다 방탄이 지게해서 너무나 미안하고 고맙다 ‘가끔 방탄소년단은 내가 아침에 눈뜨는 유일한 이유가 되곤 해요’라던 팬의 인터뷰가 기억나네, 고맙다 일곱명.

Taehyung ❤ eres realmente increíble al demostrar que intentas nuevas cosas. Chicos son los mejores 😎

Jin's blow kiss @16:13

When Tae was talking about his feelings and how he let them all out, then the guys were being SO supportive, I related a lot. Personally, I have a lot of baggage too, sometimes it’s hard for me to tell others but sometimes I just want to let it all out, but I feel like nobody will listen. But I’m always here if anyone needs that person who will listen ♥️♥️

When JHope looked straight into the camera before being lifted onstage my heart skipped a beat. That intensity overwhelms. You get it boy!

THEY DID IT THEY PUT PRE DEBUT YOONGI IN

While I very thoroughly enjoy every song in the wings album, Stigma always got me in a mood I can’t explain. Taehyung shows his vocals so well, from deep to the highest, it’s beautiful. Thank you Taehyung for singing for us

음악 끊겼을때 소름...

Min Yoongi, you are great at explaining and expressing your thoughts. I love how you talk, and I hope you can still have some MC job ahead at some point in life, because your voice can heal. Having said that: YOU WERE THE CUTEST IN YOUR AUDITION! I love you dearly.

I really happy that Jimin always be there for V. The fact that all the members are always be there for each other is soothing me. I love it. They're family after all. As same as BTS and ARMYs. Jin you were doing great, your dance is really okay. Jhope, please be happy. Yoongi, now you have us, we'll always be together I swear. :') Kookie, yes sweetie, its really nice feeling when you have to open the package of online stuffs you purchased! Please enjoy the gifts you got for yourself nicely. 😆 I hope this family keeps getting stronger and stronger bond. Please take care and don't forget to be happy. *I love you BTSXARMYs* ❤

방탄때문에 세월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원래는 그냥 흐르는대로 살았는데 내 나이대인 방탄이 영원히 이모습 이무대를 했으면 좋겠어서 늙지 않고 영원히 청춘이었음 좋겠다 생각했어요.. 지금 너무 다들 예쁘기에! 오래오래 건강해요.... 나중에 내가 아줌마가 돼도 방탄이 아저씨 돼도 콘서트 갈게요❣️

-- *Ahora solo queda un espisodio para que Burn The Stage acabe,Este es un documental que me hizo cambiar la perspectiva con la que veía a los idols,Verlos como han logrado todo,Los amo,Estoy Muy Orgullosa.

그토록 많은 인터뷰를 하면서도 매순간 진심을 다해 대답하는 모습이 예쁘다. 음악을 대하는 자세도, 무대를 대하는 마음도. 존재 자체가 감동이라는 것. 그래서 우리가 이토록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것. 알고 있겠지? 알아줘.

방탄!!

“We can’t fix this for you- But we’re here to give you support” 😭✨ precious

방탄이 너무좋고 더 높게 비상하는게 너무 좋은데..나는 너무 불안하다..내 미래는 확실하지 않아서..방탄은 각자의 꿈을 이루어가는데..나는 왜 이렇게 사는지..번더스 볼때마다 눈물나면서 웃음이 난다..지금도 울고있다..도데체 내가 뭘하면서 살아가야될지 방향도 모르겠고..밖에나가면 정말 나와같은 아이들뿐이고 친한친구들도 라이벌로 인식되고..내가 하고싶은건 찾지도 못한채 미래에 대한 부담때문에 공부만 하는게..너무..두렵고 이렇게 살다가진짜 내가 하고싶은걸 못하면 어떻게 될까..방탄이 너무 부러워..아무것도 못하는 나와는 다르니까..이 세상살기가 너무 힘들어도 방탄보면서 버티는것도. .이제는 지쳐간다..부모님은 기대만하고..나는 그 기대에 미치지도 못하는데..방탄노래들을때마다 만가지 생각이 다들고..너무 부럽다..나는 정말 쓸모없는사람인데 방탄은 어떤곳에서나 빛나니까..뒤에서 아미들을 위해서 힘들어도 참고 노력해도 무대에서면 빛나는 사람이 되니까..나는 어느곳에서나 쓸모없는 사람이여서..잘 살 자신이 없다..난..난 잘하고 싶은데..막상그게 안되서 매번 좌절하고 이러다 더 떨어질까봐..어른들은 모두 멋있고..친구들도 모두 나보다 더 자유롭게 사는데..나는 아무것도 못하는데..재능따위는 있는지도 모르겠고..최선을 다한다 최선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 난 뭐가되있을까? 정말 정말 부럽고 부럽고..그래서 다시태어나고싶다..다시는 나 이렇게 살고싶지않다..그래도 버틸거다 난 아직하고싶고 할것이 많을테니까 될때까지 힘을내서 정말 내앞에 암흑이 가시밭길이 있어도 내꿈을 찾아봐야겠다..이런나에게 조그나만 희망이라도 심어준 방탄소년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정말 고맙습니다..부럽다고 하지않을게요..제가 더 잘해서 더이상 부럽다고 말하지 않을때까지 노력해볼게요..

BEST OF ME AND BEST OF YOU

Hhhhhh I cant watch till next period! In school rn and I’m CRYING

My new favorite thing is the members making a praise circle around jhope while he dances ❤

I really hope they do a season 2

The reason why I like BTS is ; they are so real. They give us all real ; emotion, hardworking, best music, fun and delightful. 💜💜

슈가 국토대장정하면 뒤를 따르리라~~ㅋㅋ

무슨 말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가장 크고 맹목적이고 가슴 아프게 방탄소년단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선댓후감상

Jin, I love you for being who you are, you're perfect as you are, and every time I feel more happy to be in this great family, these guys will never stop surprising me, I feel so proud of them, I love them BTS

How are we on episode 7 already? That’s so fast 😫

This episode hit me really hard. Yoongi talking about his social anxiety, Taehyung talking about how he bottles things up until he just can't anymore, just everything. It really hit home.

Thank you 💜

이제 담주면 마지막 회 인데, 번더스 통해서 멤버 각자 진솔한 얘기 더 많이 듣고 더 사랑 할수 밖에 없게 되는거 같네요!! 얼마나 더 높이 올라가고 얼마나 더 많은 스토리를 방탄을 통해 보여 줄수 있을지 기대 되고! 이번 새앨범 또 새로운 무대 너무 기대 하고, 자랑 스러워요! 7명이여서 참 고마운 방탕! 화이팅!

선댓글 후감상,, ㅎㅎ

참 어릴때 봤건 너희들이 생각난다 어른이 다 됐구나 진짜 잘 컸다 진짜 중심을 가지고 잘 컸다 너무 고맙다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아서 정말 고맙다 정말 너무 고마워

So excited. A new BTS video on my bday

I wish more men would be so in touch with their feeling and expressing emotions with their friends. Their friendship is a beautiful 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