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 watching this again at BTS' 10th, 20th, 30th.. anniversaries. Seriously what have I done to deserve to live at the same time as them. I am beyond grateful to be able to see their growth and to feel their love towards us, ARMYs. I never imagined that I'd love an artist that much. I never thought that someone's music would have that huge impact on my life & be an actual inspiration, motivation. I will always remember these 7 guys, who make each of my days a better one. BTS is truly my Serendipity 💜 💜 보라해💜방탄소년단💜

내나이 40대!! 뉴키즈온더블럭 키즈라 하지ㅎㅎ 그들을 보던 느낌 너희 에게서 그대로를 느낀다 내딸은 주책이라 생각하고 주위에선 정신 나간 여자 엄마라 하겠지만, 내나이 20대에 건스엔로지스를, 에미넴을 좋아했던 평범한 20대 였다. 음악에 대한 편견이 없었기에 너희 노래 또한 그렇게 들을수 있었어 팬클럽에 가입할까도 했지만 무슨 시험형식이라 포기했어ㅠ 아미밤을 살까도 했지만 싱글맘인 나로서는 사치여서 포기했지ㅎㅎ 그치만 너희들을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란다 늘 감동받고 있고 감사해 하고 있어 뉴스룸을 놓칠 만큼 집중하고 있지^^ 너희를 왜 좋아하는지 한심해 하고 의하해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있어.. 일종의 방어 기제 랄까 ㅎㅎ 꽃이 이뻐서 그 꽃 이름이 궁금하고 관심을 갖는거지 그 꽃을 꺽을 생각이나 꺽어서 내 꽃을 만들 생각은 없고 그 꽃이랑 뭘 해볼 생각도 없다고...그냥 꽃이 좋을 뿐이라고 40대 사람이 마룬5나 U2를 좋아하는건 가치 있어 보이고 방탄을 좋아하는건 주책으로 보이냐고!! 제대로 보고 말하라고!! 난 그냥 너희들이 좋아 꽃처럼^^

번더스테이지 정주행 했는데요..방탄은 정말 출구가 없네요 ㅠㅠ 회전문이예요..회전문..갇혔어요..ㅠㅠㅠ 정말 다들 그 동안 너무 고생했다는 게 느껴지고..안 좋아할 수가 없는 그룹인 거 같아요! 힘든 시기 버텨주어서 고맙고 앞으로도 쭈우욱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방탄! 적게 일하고 많이 벌어요!!! 정말 너무너무 콘서트 가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맘놓고 콘서트 가고싶어요!!! 티켓팅은..어떻게든 성공할테니 ㅠㅠㅠㅠ 오늘도 방탄이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

I want to thank KZbin, BigHit for allowing us fans to see the more fragile and dark side of Bangtan. Not too long ago, I used to think that they had it easy because they were living their dream and accomplishing so much at such a young age and thought that they were extremely lucky. But this has shown me what truly goes on in their lives and what they struggle the most with. I was able to see them more than just BTS. I was able to see the real Kim Namjoon, Kim Seokjin, Min Yoongi,Jung Hoseok, Park Jimin. Kim Taehyung and Jeon Jungkook. And last but not least, I want to thank BTS for being yourselves and not forgetting who you guys truly are even though you're moving on to better things. Watching this documentary, I was able to laugh and cry with you and I just can't thank you enough for trusting ARMY with your struggles and happy times. I don't know where we will be in 10 years to come. Some ARMY will probably move on, chase their own dreams, live their lives, and as some get older, their priorities will change. As I get older, I face my own problems and obstacles. And the more in have to spend studying for my own future, I find myself so busy with barely enough time for myself. But no matter what happens, I will always love and support you. I will cherish this most beautiful moment in life, which is growing old with you. I want to cherish these memories that you've allowed us to live with you. I want this moment to stay so fresh in my mind for years to come, so that in the future, when I have my own family, I can tell them the story of seven young men who touched many people's hearts, changed their lives, and spread love through their music. BTS are not just idols. To me, they've become my inspiration to be a better person and to work hard for my dreams. Thank you for impacting my life in the best way possible. Thank you for being you. Much Love, ARMY ❤

난 너희가 잘 나가는 아이돌이라서 사랑하는게 아냐. 너희가 빌보드 가는 애들이라서 열광 하는게 아냐. 너희는 나의 지나가버린 청춘을 다시 내 앞에 불러다 줬어. 잊고있던 두근거림을 되살려줬어. 너희가 언더라 했어도 난 너희에게 미쳐있었을거야. 고마워 사랑해 너희의 아름다운 성장을 영원히 응원할게 ㅠㅠㅠㅠ

This hits different knowing they just released Map of the Soul: 7 and basically broke so many records and made the most insane unimaginable impact on the music industry. But more than all the awards and accolades, truly what you have to love about them is how their music touches the individual lives of each and every ARMY. And I think that’s the reason why they will live on...forever. They are bulletproof eternal indeed.

Thank you for this series bts, we are eternally grateful for this :)

방탄소년단이 우리의 삶의 유일한 목적은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방탄소년단만이 우리의 삶의 유일한 이유가 되어줄 때가 많았다. 포기하고 싶을 때 힘들 때 지칠 때 마다 늘 함께 걸어온 이 길을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걸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했는데, 다들 저 어린 나이때부터 얼마나 큰 진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얼마나 생각과 마음이 깊었고, 얼마나 팬들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착한 사람들이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방탄은 진짜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아름다운 사람이고, 일곱이 모여서 더 큰 빛을 내는 멋진 그룹인거 같아요💜 평생 방탄합니다💜

7주가 너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번더스 덕분에... 이런 좋은 기획해주신 관계자분들 감사드리고 열심히 달려와준 방탄소년단 7명 모두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주는 업로드 되는 영상이 없을거라 생각하니 쓸쓸하네요

Thank you BTS and BigHit for Giving us this series. For showing us your vulnerable times and showing us your passion for what you do. Jin- You have worked so hard to be where you're at right now. All of it has paid off. You might not have started off with singing but you have shown us your beautiful voice and for that I am grateful. Yoongi- Thank you for showing us that it's not all fun and games. That you really have to work for your dreams. That hard work gives way to sweet success. Namjoon- Thank you for being the best leader you ever can be. You were there for the others when they needed you to be. Thank you for all the insight you've given ARMYs throughout the years. Hoseok- Thank you for showing us that you're not just all smiles and happiness. That you too can feel down at times. You truly are a behind the scenes Leader. Jimin- You don't get clouded by the fact that you are famous and don't get complacent. You are always looking for ways to improve. Thank you for keeping true to yourself. Taehyung- Thank you for opening up so much to us. You always try to remember the fans you see and try to make eye contact with them. To us, that means more than anything. Jungkook- Thank you for showing us that you are not indestructible. You have learned a lot since debut. You have grown to be such a kind and humble man. Thank You to all of BigHit Staff for standing behind BTS and support any way you can. Thank you for always cheering them up when they are down. And Thank You ARMY for treating this series with the respect it deserved and supporting the members. I PUTPLE YOU!

우리나라 아이돌가수 중 거의 유일하게 본인들의 얘기를 노래에 직접 담으며 하고자하는 말을 노래로 표현할줄 아는 아이돌인듯. 그만큼 표현도 풍부하고 표정이나 손짓하나까지 섬세하고 세련된. 세계최고아이돌임에도 끊임없이 성장을 원하고 인기를 당연시하지않는 겸손함까지. 우리는 방탄이 있는곳이라면 어디든 함께라는것을 잊지않아줬으면좋겠다. 그러니 더이상 두려워하지말고 본인들의 뜻을 펼치길.

역시 방탄은 성장이란 단어랑 동의어같은 느낌인데 번더스가 이걸 잘 살려서 제작한 거 같다. 서로가 좋아서 함께하고 싶어서 노력하고 발전하는 사람들. 동화 속에서나 존재할 것 같은 주인공이 여기 있다. 그것도 인간미로 무장하고 있어서.. 덕질의 출구가 안 보인다. 이런 데서 밝히기 참 뭐시기한데, 극강 내향적인 인간이라.. 절절하게 공감된다. 친한 사람하고도 내가 괜찮은 만큼만 같이 있어야지; 붙어있는 건 심지어 함께 생활하는 것도 상상이 어려운데.. 이 그룹 정말 뭘까.. 내심 알고는 있었지만, 사실은 다른 무엇보다 이들의 끈끈한 인'간'관계 그 자체를 동경해서 입덕하게 된 게 아닐까.. 싶다. 석진 가수의 꿈을 꾸고 있다니.. 현재 가수의 길을 걷고 계신데?.. ㅠㅠ 걸어왔던 길이, 동기가 무슨 대순가, 지금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이미 이루고 있다는 건데, 데뷔 4년이 넘은 시점에서도 아직 꿈이라 하니까 너무 맘이 아프다ㅠ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 하고 싶은 열망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건 늘 지민이 으뜸이라고 생각했는데, 진도 만만치 않은 듯.. 이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어찌 보면 '낙오되고 싶지 않아서'ㅠㅠ 본인을 갈아넣는다는 거 같이 느껴져서 역시 마음이 아리다 원래 잘생기셨지만 5:25 남준님.. 진짜 헉했습니다.. 본인이 하고 있는 일, 과제, 작업에 만족하는 순간 정체되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만족하는 멤버들이 단 한 명도 없어서, 당사자는 머리 싸매고 괴롭겠지만 지켜보는 내 입장에선 흐뭇하다. 이들이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앞으로 오래오래 보게 될 거라는 확신이나 다름없어서. 그래도 힘들고 아플 때는, 맘 편히 언제 어디서건 꼭 푹 쉬길..ㅠ 자책하지도 말고 괴로워하지도 말고.. (투어에 집중해주는 번더스 짱입니다! 캡짱!!) 방탄 멤버들 하나하나가 서로 의지하고 자극받는 사이인 동시에 그 그룹과 팬 역시도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운명처럼 짜여진 우리 :-) 라는 조금 오글거리는 생각이 든다. 잘 만났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바랐던 기도와 열망을 늘 이뤄줘서 정말 많이 고마워 :') 그 좋은 날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소년단의 피땀눈물이.. 될 수 있으면 적게 들 수 있기를, 기도할게. 고맙다는 말에 차마 다 담기지 않지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When they showed Jin singing Awake live, I thought it was the studio version! POWERFUL, powerful vocal! Love you JINNNN!

The Biggest KPop Group in the World, PROUD TO BE ARMY

너흴 알게 되면서 처음 느낀 위태로운 사람 두명. 석진이.. 석진이만 보면 자동눈물.. 너는 나 같다. 나 같아서 눈물이 난다 그 맘 알아서. 걱정마 너없는 방탄 없어!! 태형이 혹시나 튕겨 나가지 않을까 잠시 생각했던 내 자신이 정말 싫다. 어느 팀들이 말하는 ‘우리는 하나’ 그 말이 얼마나 진정성 없는 말인지 너를 보며 느낀다. 그게 그냥 방탄의 뷔구나. 번더스를 통해 너희가 얼마나 단단한지 얼마나 견고한지 알게 되었고 신기하게도 거기에 내가 포함 되어 있다는 것도.. 이건 미친거야. 전주만 나와도 자동 눈물 이라니.... 몇년동안 눈물이 마른 내가! 내 삶을 노래하는것 같다. 너희들은. 그래서 이제 땔래야 땔 수 없는 너희들. 저기 밑에 어느 덧글 처럼 너희가 빌보드에 가서 유명한 가수라서 좋아하는게 아냐. 그냥 너희 자체를 사랑한다. 내 삶의 일부니까.

40년 50년을 살아 겨우 알아내는 것들을 이 아이들은 벌써 깨달아 가는구나. 팬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해주는게 보이고, 또 거기서 많은 것들을 알아가고, 깨달아가고, 바른 생각들을 가지고 사는구나....믓찌다...진짜

Thank you BTS and Bighit to give this backstage content to ARMY fans.

진짜 번더 스테이지를 보면서 느꼈던 모든 감정들 모든 순간들 다 잊지 않을게요. 8주동안 너무 행복했고 마음 아팠고 위로가 됐고 설렜고 감동이었어요. 이제 컴백이 진짜 얼마 안남았는데, 제발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번 편을 보면서도 너무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글로 쉽게 정리가 되지 않네요 ㅠ 정말 이렇게 멋진 가수의 팬으로 있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기쁩니다. 너무나도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곁에 있을테니 걱정마세요 :) 이번달부터 또 더 멀리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을텐데, 그 비행이 어렵고 힘들지 않게 든든한 날개가 되어줄게요! 사랑합니다 ♥

무대에 서는게 행복하다는 말이 제일 좋아요. 다른 어떤 힘든 일도 그 행복으로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그 행복은 가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것 같아요. 가수 혼자도, 팬 혼자도 결코 만들 수 없는. 고마워요 크고 외로운 무대에 오르는 걸 멈추지 않아 줘서. 그 밑에 수많은 사랑이 있음을 바라봐줘서. 사랑해요 방탄소년단

This documentary was amazing. I loved every bit of it. BTS has done so much hard work to be where they are now and even though I’ve not been an army for too long I’m so beyond grateful to be a part of this wonderful fandom and family. BTS has taught me love for myself and others, gratefulness and appreciation for my life and loved ones and so much more. Thank you so much for this documentary, and thank you BTS for being the authentic and loving people you are. You really are something special. Im so grateful to be alive at the same time as them. I love BTS and I will always support every single one of them, we are 7 and we are the best family ❤ Lets be forever young, together

방탄소년단은 7명이다. 남준 석진 윤기 호석 지민 태형 정국 사랑한다. 항상 응원할게

태형이말처럼7명모두여야방탄이지..사랑해7명모두 !!!!

영포에버 나오는건...진짜 반칙이야ㅠㅠ 그래 넘어지고 아파도 영원히 소년이고 싶댔지. 같이 나이를 먹어가겠지만 우린 영원히 청춘일거라 믿는다. 그리고 방탄의 청춘은 너무나도 찬란히 빛난다. 아름다운 사람들이야 정말. 그 청춘을 함께 하게 돼서 진심으로 영광이야. 아무도 가지 못한 길을 가고 있기에 반드시 헤맬 수밖에 없겠지만 그 속에서 같이 아름답게 비행하고 멋지게 착륙하자.

고마워 나보다 어리지만 절대 어리지 않는 너희를 매순간 존경할 수 있어 참 감사해..너네가 서로를 보며 성장하듯 나도 너네를 보며 나를 돌아보게 돼 성장하고 싶게해 그런 감정을 우리가 공유하기 때문에 너네가 정말 소중하고 또 소중해. 그냥 20대의 평범한 너희가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무언가를 늘 개척해나간단 거 그게 많은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고 길라잡이가 되고 있어 그것만으로도 너네가 존재하는 이유는 충분한거 같아. 우리가 너희에게 무언갈 바라는건 이제 사치라고 느껴져 그냥 너네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며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 그러다 가끔은 생각이나면 안부 물으며 오랜만에 봐도 어색하지 않는 그런 사이가 되자 우리. 사랑해 방탄소년단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WHEN IM TELLING YOU IM SOBBING WHEN I SAW JIMIN CRY UGH- 😭😭 my babbbbyyyyy

영상에서 아미가 감동을 주는 존재라 했는데 솔직히 따지고보면 이 모든것을 그저 방탄 스스로 이루어 낸것인데 그 성과에 아미를 함께 넣어줘서 고마워요 시상식때마다 아미 얘기 해주는것도 고맙고 덕분에 동기부여도 많이 되고 방탄도 이렇게 열심히 하네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정말정말 힘들고 우울한 날에도 노래 가사를 보며 노래를 들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왜 더 빨리 좋아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좀더 빨리 좋아했다면 내 지금까지의 삶을 좀더 의미있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 정말 내 삶의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어른이 된다면 방탄을 좋아했던 이시간을 의미있었던 시간으로 기억할것 같아요 물론 그때도 여전히 좋아하겠지만 만약 그때에 방탄을 좋아하지 않고 있다 해도 방탄을 좋아했던 시간을 정말 소중하고 가치 있는 시간으로 기억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저 어린애들도 저렇게 열심히 생각하며 고뇌하며 사는데,,난 이 나이 먹고 왜이리 아무 생각없이 살고있는걸까 반성하게 된다,,열심히 살아야지,,

지민아 우는거 진짜 맘 아파서 못보겟써ㅠ 네가 무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 안해도 알기 때문에 네 눈물이 더 와닿는다 울지마ㅜㅜㅜㅜㅜㅜㅜ평생.건강하자 방탄 아푸지말자 제발 내새끼들 ㅜㅜㅜ

Wow this documentary brought tears to my eyes not that i’m surprised, because BTS is so emotionally invested. I’m embarrassed to say that it took the “ON” video on Jimmy Fallon and quarantine to make me actually get to know them and listen to their music, but I am forever grateful for it; they have brightened my life in a couple of months. That’s all it took for their energy, lyrics, personalities, and love to invade my heart. Thank you KZbin, BigHit, and most importantly BTS for allowing me to view your lives from your point of view, because it just made me more of a fan which I didn’t think was possible. Kim Nam-joon , Kim Seok-jin, Min Yoon-gi , Jung Ho-seok, Park Ji-min, Kim Tae-hyung, and Jeon Jung-kook, I love all 7 seven of you and I am proud to say that I am an official member of the ARMY. Continue to be great, exponentially grow as seen in this series, and be yourselves. 🥰❤️🤘🏾

Bts 정말 너무 훌륭한 청년들. 보면 볼수록 이렇게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내가 저 나이때는 어땠는지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 옆에 있어서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내가 방탄소년단을 알게 된것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항상 지켜보고 응원할께요, 난 그대들의 아미니까^^

방탄은 7명이니까 하나로 봐 달라는 태형이의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7명이라서 더 행복하고 빛나니까... 다들 선하고 노력하는 모습과 웃는 모습이 진실되어 보이는걸 팬들이 알기에 더 응원하게 되는거 같아요.

“I’m not exactly phenomenal,” Um Jin? YOU ARE FREAKING PERFECTION YOU ARE SO PHENOMENAL

Can we talk about Jimin's character development when it comes to Lie! But then he was crying because he couldn't perform and I just wanted to hug him and tell him how perfect he is!

다들 일년동안 많이 자랐구나 싶다. 부럽기도 하고 , 뿌듯하기도 하고, 참 여러가지 감정이 든다. 앞으로도 응원하고 또 따라갈게. 나도 너희처럼 열심히 살아볼게. 고마워. 정말 고맙다.

쭉 보면서 몇 번이나 울컥하고 눈물 쏟았는지 모르겠다...방탄 보면서도 울컥하고 팬들 보면서도 울컥했네 나는 개인적으로 방탄으로써의 자신과 원래의 자신이 존재한다는 말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지만 그 둘을 잘 융합하는게 최종적인 숙제가 아닐까도 생각이 든다...그 둘이 다를수록 제일 고통 받는건 본인이니까...참 열심히 살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들 보면서 나 자신도 돌아보게끔 만들어준거 같아서 너무 고맙다...이런 기획한 분도 고맙고 영상찍어주신 분도 고맙고 한 회마다 주제 잡아서 잘 편집하신분도 고맙고...방탄도 팬도 모두 끊임없이 성장하고 성숙해지며 상호유기적인 관계가 이쁘게 이어졌으면 좋겠다

한 편의 길고긴 영화를 본 느낌이네.. ㅎㅎㅎ 작년 마마 때도 영화의 클라이맥스 같단 느낌이었는데 ..방탄소년단과 아미는 청춘의 영화를 만들어가는 중인것 같네요 :)

정말. 진실된 방탄소년단. 서로들 아끼고 의지하고 바라보면서 발전해온 팀이다. 나의 영원하고 유일한 팀. 방탄소년단 자랑스럽고 믿음직스럽다. 앞으로도 쭉 꽃길만 걷자. 사랑해💗💗💗💗💗💗

방탄을 보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멋지다

When they were addressing all the ARMY at the end I lost it. My eyes started water when Suga got choked up, then RM fricking killed me. 😩 It’s so strange to love people you’ve never met. 💕

석진아 너무너무 사랑하고 애정해♡

4:24 I cried. Jin is so amazing singing live. His voice is so beautiful and he has improved so much since he started, it's insane. He works so hard, and it really shows. He hasn't improved - he has transformed.

누군가의 성공을 이렇게 응원한건 처음.. 배울 점이 참 많은 분들입니다 지금까지 응원해왔고, 응원하고, 앞으로고 응원할거예요! 언제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방탄소년단 파이팅 !

탈덕의 빈틈이 진짜 어떻게 이정도로 없지...해롭다해로워...지민오빠의 목소리와 라이브는 세상 더러워진 내 안구의 정화와 보청기 그 자체...오빠 슬프지마요...내가 더 슬프다진짜 그래도 어떻게 오빠는 우는 것마저 그렇게...이쁜지...몰겠당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겠지만 진짜 최소한으로만 받았으면 좋겠다. 어...오빠들 인성 좋아서 좋아했는데 이제는 오빠들이 인성이 그렇더라도 못떠날것 같다...물론 그럴일도 없겠지만...그정도로 좋아하는것 같넹ㅠ언제봐도 해로운 사람들:;심장이 남아나질 않아 좋아한다것 뿐만아니라 꿈이 있는 사람으로써 자극받게 되고 얻어가는게 많은 사람들...진짜 장담하는데요, 영원히 응원하고 좋아할 듯...물론 현생에 치여 가끔 손을 놓긴하겠지만 다시 돌아올 듯,,,그래도 방탄 뭐해도 난 방탄소년단이야ㅠ흐어엉사랑해요ㅠ전 오빠들을 사랑하게된 03091013090209012021812301204 번째 아미입니다. 내 최애 윤기오빠 곡 nevermind랑 so far away랑 outro.her 모두 듣고가세요~

Jin’s Awake is one hell of an emotional song. I don’t think someone can sing it better than he did. It was the perfect debut solo for him. I may have brawled my eyes out if i was there watching it live. The lyrics and the voice moved my soul so hard.

진짜 데뷔 때 몰라본게 한이 된만큼, 피땀눈물 할 때 입덕한게 너무 아쉽고 아쉬운만큼 더 많이 사랑하려 하는데 방탄이 아미한테 주는 사랑이 너무 커서 내가 오히려 더 받는 기분이야. 진짜 너무 고마워요. 번더스도 너무 잘 봤고 이걸 통해서 멤버들 한 명 한 명이 어떤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알려줘서 고마워요 :)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잘 하고자 했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던 욕심과 부담감때문에 결국 곡이 스스로를 죽일지도 모른겠다던 너의 공포가 어떤 것이지 조금은 이해가 간다.지민이 자칭 그룹의 막내라고 이야기하지만 생각도 많고 매사 허투루 보냄이 없는 됨됨이가 참 멋진 녀석이구나 생각해. 자신을 가두고 해방시키지 못했던 무대가 많은 시행착오와 깨달음으로 조금씩 거짓을 벗어나자 숨막힐듯한 긴장감(아름답기까지 한)이 사라진 너의 lie는 자유롭고 즐거운 라이가 되었어. 오늘 마지막 번더스속 방탄멤버들은 윙스투어시작의 긴장과 압박감이 아닌 한없이 편안하고 정신적으로나 아티스트 엔터테이너로서 많이 성숙해진 모습이었기에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지는 기분이야. 마지막 태형이가 방탄은 7명이다라는 말이 참 느껴지는 바가 많더라. 보컬,아티스트로서 특히 지민이 널 좋아하지만 지금의 방탄은 7명이 아니면 결코 방탄소년단이 될수 없어. 한사람 한사람 너무도 소중하고 재능이 넘치는 멋진 리더남준, 유쾌한 석진,천재 윤기,희망 호석,지민,태형,황금막내 정국이 7명.. 언젠가 무대가 즐겁지 못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되겠지만 지금은 현재의 행복을 감사히 여기고 좀더 오랫동안 함께 그 행복을 누렸음 좋겠어. 사랑해~사랑해~♡

Today's date is September 1, 2020. I just finished the documentary. (I watched it for the first time) And I want to write it down here like a diary. BTS earns their first # Hot100 No.1 with Dynamite yesterday. Moreover, I was very touched to watch this documentary while knowing how much they have achieved after 2017. I'm not someone who has been a BTS fan / Army for a long time, I really started getting to know and love them in this year. But I feel like I've known them for a very long time. What I want to say is; success is never a coincidence, yes they are very talented but I've also seen how hard they work. This documentary made me respect them far too much and get to know them better. Note to myself: never lose the inspiration you have earned, always remember and work hard for your dreams. Also today is Jungkook's 23rd birthday. Wow Jungkook, your life is a total success story and you are only 23 years old. I wish you the best in everything. Thank you BTS for that inspiration and happiness you bring.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에게 무엇이든 간에 어떤일이든 간에 진심이 느껴졌기 때문이야

그래, 돌아만와. 외국에서 사랑받는게 자랑스러우면서도 뭔가 섭섭한 기분이었는데 투어하고 돌아와. 기다려주고 포근히 안아줄께. 탄이들은 진짜 내 동생, 가족같아.

BTS 처음엔 무시도 많이 당했지만 여기까지 왔다는 자체가 정말 대단하네요. 대단합니다. MIC DROP가사는 일반 허세부린 오글거리는 랩가사와는 달리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당당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가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세요!!! 아 참고로 이미지와는 달리 허당끼있는 진 매력이 엄청나네욬ㅋㅋㅋ👍

전혀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어쩌면 스스로를 조금씩 포기하고 다듬어가면서 하나가 되었다는게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번더스를 보면서 마냥 행복하지 않았다. 이렇게까지 팬에게 가까이 다가온 가수가 있었을까? 내가 팬이라고 이야기를 하고있지만 내가 그들이 보여주는 것들을 오해없이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지 혹여나 슬프고 힘든모습을 보여주면 이들을 약하게만 보게되진않을지 걱정했었다. 근데 한 회 한 회 보면서 내가 생각한거 보다 더 단단하고 강한 사람들 인것같다. 그리고 그게 단지 개개인의 노력으로 만들어진게 아니고 서로가 서로에게 이정표같은 존재였던거 같다. 같은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물론 번더스만으로 그들을 온전히 다 안다고 말할 수 없겠지만 이건 확실한거같다. 그들은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이야기를 할 준비가 되었고 이야기를 하고있고, 그들과 함께 팬들도 성장하면서 그들이 하는 이야기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는거. 팬이라면 다들 느끼겠지만 나를 포함한 수많은 팬들이 이렇게까지 방탄을 좋아하고, 그를 넘어선 감정들을 느끼게 될거라고 감히 상상이나했을까? 그렇게까지 만드는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일인데 방탄소년단은 해냈다. 그저 방탄소년단이,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이라는 7명이 즐겁게 무대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당신들은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아티스트다.

번더스테이지 때문에 너희를 더 사랑하고 이해하게됐어!! 초심 잃지 않는 방탄소년단이 되길! 이번 활동 어느때보다 열렬하게 응원할께!! 화이팅!!

늦게 입덕한 아미여서 왜 진작 당신들을 좀 더 일찍 알아보지 못했을까 후회하면서.. 모든 노래와 영상들을 찾아보고 듣고 있어요. 알면 알수록 당신들의 솔직하고 멋진 음악과 그 안에 담긴 순수한 열정과 진심에 깊은 감동을 받게 됩니다. 어떤 아티스트가 이렇게 나에게 영감을 줄 수 있었던 적이 있었나 생각해보면.. 나이는 나보다 훨씬 어리지만 방탄소년단이 내게는 최초의 그런 존재 인것 같아요. 7명 모두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워요. 당신들 덕분에 힘내서 좀 더 나를 사랑하고 더 용기있게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모두들 고맙고 사랑해요. 방탄이들 성장해 오는 동안 함께 지켜와 준 아미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멋있다 방탄소년단 너희들이 이루고 싶은거 다~ 이루길 기도할께🙏 그 어떠한 시련도 너희 7명은 잘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진짜 다시 한번 멋있다👍

너희를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해외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주는 이유는 그 진심과 노력이 보여서일거라는 생각이들어.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무엇이되었든 그끝이 무엇일지는 모르지만 어떤것이든 따라올것이고 이루어질거라는거. 그게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힘을주고 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원동력을 주고있다고 생각해. 너희는 가수로서 아이돌로서 그 역할을 하고있지만 단순히 하나의 아이돌그룹이 아니라 많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라는걸 잊지말았으면해. 지금까지 그랬듯이 항상 지켜보고 같이 공감할게. 때로는 어둡고 힘에 겨울때도 있겠지만 함께 버텨나가자. 고맙고 고마워

방탄소년단 형아들영원하라

방탄은 7명! 한 문장이 번더스를 요약해주네요. 멤버들의 수고와 노력이 모여 완성된 무대는 항상 거짓이 없는 것 같아요. 올해는 꼭 티켓팅 성공해서 공연 보러 가겠습니다!

컴백 ,이번 럽유얼셀프 컨서트도 대박나길..그리구 아프지말길.. 년차 쌓일수록 부담도느끼는거같은데 즐기면서 일했음하는바램 bts 포레버

그곳까지 가기에 얼마나 많은 눈물과 땀들이 있었을지 상상도 안될만큼 당신들은 위대한사람들입니다. 방탄이 있기에 아미도 존재하는겁니다. 한명의 팬으로써 또 한사람대 사람으로써 당신들의 수고를 존중하고 응원할께요. 모든 순간 팬들과의 행복한기억들을 잊지말아주세요!

방탄소년단에 관심가진지 얼마 되지않았는데요. 수많은 팬들을 보면서 무엇이 그들의 힘일까 생각했는데, 이번 번더스를 보면서 알게된 것 같아요. 방탄소년단의 진심으로 팬들을 대하네요. 음악, 무대, 팬들에 대한 진심이요. 그걸 사랑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그 사랑이 가능하려면 먼저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하는데,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자기자신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하면서도 팀에대한 믿음은 정말 확고한 것 같아요. 그게 7명의 시너지가 아닐까 싶네요. 방탄소년단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년전 고등학생때 아이돌을 미치도록 따라다녔지만 그들의 헤어짐으로 받은 상처로 인해 아이돌은 보지도 않았는데 그 아이돌과 같은 30대 후반이 되고 보니 참 안타까움이 많았습니다 방탄의 팀웍이 너무 부럽고 그들의 마인드가 부럽습니다 그래서 그 마인드덕에 좋아 합니다 그리고 걱정 안합니다 팬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서로 통하기에 서로 배신하지 않을꺼라는거요 그거면 충분 합니다 그거면 서로의 인생안에서 끝까지 함께 할수 있습니다 ♡♡

Watching this in 2023 🥹😭 so proud of em 💜

고마워요. 삶을 포기하고싶었던때 만난 당신들은 오늘도 나를 살게하는 버팀목입니다.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래요. 자랑스러운 방탄소년단.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 끝났어..ㅠㅠ 너무 아쉽다. 너무너무 좋았는데.. 오늘도 참 찡해서 울었네. 방탄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이라 행복하고, 그 청춘의 시기에 방탄을 하고 있어 행복하다. 얘들아 너희가 어디에 있건, 무엇을 하건, 너희들을 믿기에 믿을 수 있기에 너희는 나에게 최고야. 너희 덕분에 열정을 얻고, 희망을 얻고 내 삶의 가능성을 보고 많은 영향을 받는다. 고맙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가자 방탄! 보라해!

2017 윙즈파이널콘은 정말 레전드 ㅠㅠㅠ올콘했어서 그때의 공기, 감정, 콘서트 끝나고 집에가던 길 모든게 새록새록하다 그게 벌써 5년전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 ㅠㅠㅠ 윤기 말대로 인기가 영원할 순 없지만 방탄소년단을 좋아한 팬들에게 그 추억과 행복은 계속 남아있는거니까 언젠가 착륙을 하게 되더라도 그저 행복하기를 바란다. 방탄 또래의 팬으로서 세월이 지나 아이돌을 하기에 많은 나이가 되더라도 그에 맞는 고민과 삶을 녹여낸 가사를 쓰고 음악을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 어른인 것 같았지만 여전히 많은 것이 서툴고 새롭고 두려웠던 20대에 정말 큰 위로와 감동이 되어준 방탄......... 다시 번더스 정주행하니까 기분이 몽글몽글하다.

번더스 시리즈는 항상 마지막에 '아.. 진짜 이쁘다.'를 내뱉게 되네요. 얼굴이 이쁘다보다 , 물론 감탄할 정도로 너무 이쁘지만 그것보다 그 나이에 혹은 그 위치에서 항상 옳지는 않지만 옳은 길을 찾으려 혹은 더 나은 길을 찾으려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그냥 쉽게 정답만 척척 해내는 사람들 이었다면(물론 그런건 존재하지 않지만)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이 들어 별로였을 것 같은데.. BTS는 불안해하고 갈등하고 초조해하고 다그쳐가며 신기하게 계속 정답을 찾아가는게 보여요. 그래서 나에게도 엄청난 힘이 됩니다. 나도 이제 그대들이 설령 어떤 시련이 닥쳐도 버틸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그 방패막이 나도 되어줄께요~ 더 높이 날아라!! 가즈아!!

진심과 공감 그리고 확신 번더스는 나에게 이 세가지를 남겨준것 같음ㅎ 방탄소년단×아미 함께 걷자💜

멤버들 한 마디씩 할 때 울먹이는 것 보고 같이 눈물 났어요 7명 모두 매력 쩌는 것 같아요~~

JIMINNNNNN... YOUR DANCE ARE SO INSPIRING! WE ARE SO PROUD OF U!!! *-*

이것 하나만 기억할게요. 방탄은 7명이 뭉친 하나의 팀이고, 그들의 팬은 영원히 ARMY라는 걸.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저 우정이 무엇보다 부럽다.... 평범한 학창시절, 친구, 자유가 없다고 하지만.. 나이먹고 살다보면 보통사람들도 직장에치여, 육아에 치여, 인생사에 치여 친구 거의 없어짐... 근데 BTS는 7명멤버 전부 진짜 좋은 사람들끼리 만나서 일할때는 프로페셔널하고 사적으로는 서로 누구보다 친밀한 관계의 팀으로잇다는게 너무 부러움... 저팀이 특별한 가장큰 이유인것같음. 진짜인 관계로 진짜음악을하고 진심으로 팬들을 대하는 팀.

Seeing Jimin cry makes me cry instantly. I feel so bad for him at times but he’s an amazing, strong, talented man so proud of all seven of them😍😍😭 Legends😍

방탄소년단으로서도 너무 멋있지만 인간 너네로서도 너무 멋있고 존경받을만한 사람들이라는걸 느껴 항상 응원할게💜❤

i miss them, i miss them so much i wish them to be safe, happy and healthy i'll wait till they come back together as 7 again continue sharing their love for music apobangpo

내 평범한 일생에 아이돌에 눈길 한번 안줬었는데... 이 아름다운 청춘의 청년들아 ! 방탄에 빠지게 해줘서 고맙다. 너희 일곱이 함께 손을 잡고 날개를 활짝펴고 균형을 잃지말고 오래도록 날아가렴. 옆에서 지켜볼께.

아 너무 이쁘다 오빠들 진짜 너무 이뻐요 멋있어요 월드와이드 슈퍼스타인데 그렇게 예쁜 마인드 가지는게 쉽지 않거든요 근데 오빠들은 예쁘네요 모든게

지금 speak yourself 공연중 이지만 wings tour 때 탄이들의 마음을 다시 느껴 보고 싶어 다시 봤습니다 우리 탄이들 정말 대단 하다고 느낍니다. 내나이 50이 지났지만 정말 이청년들 처럼 열정을 가지고 자기일을 했던적이 있었나 반성하게 됩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과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는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삶이 재미가 없고 무료 했는데 이 젊은이들을 보며 행복합니다 더 늦기전에 내가 행복해야 타인도 행복 할수 있을을 배워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방탄 고맙습니다

석진오빠 노래실력을 키우기위해 안보이는곳에서 얼마나 마니 노력했을까..ㅜㅜ 방탄 모든멤버는 늘 노력하는 모습이 넘 감동인거 같아요~♥

우리는 하나다!!라는 태형이말이 감동적이네요^^그랭 너희는 방탄이잖아♡ 너희가있기에 울아미들도 있는거아니겠엉^^언제나 영원히 함께해죠방타니들~~♡♡♡♡♡

방탄 일곱명 너무 소중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끝이 어딘지, 잘하고 있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없는 삶이지만. . . 나도 내 자리에서 열심히, 너희랑 함께 걸을게. 방탄이 되어줘서 고마워.

Jimin " The stage is my world that heals me". wow my baby i hope you be happy for whatever you do and it kills me when i see you cry----- please don't cry ---smile because you deserve.

I love bts, 방탄은 7명이야 어느 한명도 빠질수없는..

I don’t even know how to express my gratitude toward them in a way that makes sense. Thank you so much Bangtan for all your hard work and for making us ARMYs a part of you forever 💜

번더스도 마지막회라니까 괜히 울컥한다 사랑해 애들아

멤버들이 공연과 자신들의음악 퍼포먼스에 얼마나 심여를 기울이고 노력을 하는지 공연마다 최대한의 가치를 보여주려는게 매 회마다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이 사람들을 가수 대 팬 이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볼수있었던것같아서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아마 멤버들은 팬들에게 보여주고싶지만 보여주고싶지않은 그런걸로 생각할수도 있었겠지만 팬들은 그런 모습에 더 진정성을 느끼고 감동을 느끼고 하는 것같아요 오르막이있으면 내리막길이 있는것처럼 언제까지나 최정상 이라는 자리에 있을 순 없겠다만 언제까지나 그 자리를 지키는 팬들은 많을꺼라는거 잊지않았으면 해요 방탄소년단 정말 지금까지 앞으로도 고생했고 고생할꺼고 고생한만큼의 가치가 있는 나날이였음 좋겠어요 늘 응원할께요 그리고 이런 값진 영상 만들어주신 유투브레드 짱!!!!

It hits different when you aren't a teen girl anymore, you re-watch this video and every memories makes you tear up. How precious they are, how hard working bts are💜

석진오빠....정말 감동이다 ㅠㅠ 이번 편에서도 눈물 쏟았네요. 일본 팬미팅 직캠 보면서 석진오빠 노래 엄청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고마워요 정말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좋은 영향력을 받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많이 받고있어서 너무 고맙고 오빠들도 아미들로 인해 많은 좋은 감정을 느낀다고 매번 이야기 해줘서 진짜 이게 가수와 팬의 사이구나 싶어요ㅠ 언제나 언제까지나 방탄소년단 7명 모두를 응원할께요!💜💜💜💜💜💜💜❤💕

방탄통해서 loveyourself란 말을 처음 들었어요 인간관계로 한참 힘들고 자존감 낮아질즈음에 구원처럼 나타나준 가수에요 남에게 맡추며 내자신을 조금씩 잃어가고있을때 나를 사랑하자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던것같아요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해줄게요 고마워요 나의구원들💜

항상 들을때마다 생각하는건데 awake는 정말 울컥하는 노래야 그런노래를 불러줘서 고마워 모두 있어줘서 더 고맙고 사랑해

방탄을 만나고 나서 배우고 느낀 게 정말 많아요 만나지 않았다면 느끼지 못했을 거에요 항상 곁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우리를 위해 열심히 해주어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평생 함께해요 진심으로 사랑해요!

The most amazing group on te entire universe 💜💜💜💜💜💜💜

태형아~마지막 너의 말 너무 감동이다.. 7명은 하나! 당연히 방탄소년단 7명은 하나지!언제나 힘껏 7명 모두 응원할께^^!💜

어떻게 갈수록 갈수록 좋아질수가 있는지..💜 방탄소년단은 볼매야. 볼수록 매력덩어리. 생각 깊은건 7명이 똑같다. 멋지다 정말👍

너희를 알게 되어서 좋아하게 되어서 같이 웃을 수 있어서 함께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석진아 작년 한해 수고했어 토닥토닥. 너 자신을 믿고 쭉쭉 올라가자~~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된다.bts함께하자. 아미 같이가자~~~

공짜로 주어지는건 없다ᆢ그만큼의 인내와 노력ㆍ번뇌들을 같이 겪고 거치면서 다같이 성장해온 발자취가 아닐까ᆢ앞으로 더많은 아름다운 그림들은 그려나가길 기대하고 지켜볼게ᆢ늘 그렇듯ᆢ보ㅡ라ㅡ해ㅡ

21:11 지금 시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소감들. 군대 잘 다녀오고 솔로활동도 잘하고, 하고싶은거 많이 해보고, 원하는 많은것들을 경험해보고 7명으로 돌아와. 그때 들려줄 이야기를 기대하며 즐겁게 기다리고 있을께. 내 마지막 아이돌~ 평생 사랑해💜💜💜

영포에버가 나오면 눈물이 나오는 법칙 .... ㅎ ㅎ 밑에 댓글중에 디너쇼에까지 함께할꺼라는. . 그중한명여기잇습니당 이번컴백도 아미와새역사를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