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that Jungkook referred to himself as a manifestation made up of all of his hyungs is so cute. I can actually see how he would embody all of their personalities considering they raised him from age 15.. I love this family 💕✨ “They put my scattered puzzle pieces together” 😭💕

This makes me realise how many stories there are that only they know. How many secrets are kept only within the group of seven boys. I mean, no one knew that Yoongi had gotten into a car accident pre-debut, or that Hoseok was so close to leaving and even cried with Jungkook, but inevitably stayed because he trusted them. This is the tip of the iceberg. They are such amazing friends, I believe in their friendship. Unlike many idol groups that I believe they throw together in hope they will put up with each other, BTS matured and grew together and called each other family since day 1, just like Jin said when he spent his first birthday with them. They are such great friends, BTS is forever.

Omg RM struggling to plug it in when the rest did it easily

I swear...The staff deserves an award. BigHit staff and every person there that helped out with the entire show are by far the best. They treated Jungkook and the whole situation with care and was making sure he doesn't panic and is as comfortable as possible. Collapsing like that is no joke.....I did once at Warped Tour due to heat exhaustion and lack of eating that day and kept falling in and out of conscience and when I did wake up I kept going into an anxiety/panic attack bc I was confused as to what was going on. For people who do collapse for the first time it can be very terrifying...You don't understand why until you fully recover from it and sometimes even with people around you and talking everything is a blur and you feel isolated from the real world, like an out of body experience at least for me.

-- *hoseok said that he was thinking about leaving BTS and everyone said: 'i can't see BTS without hoseok' MY HEART MELTED.*

몸이부서져라 춤추는 정국이와 걱정하는 형들과,,, 멤버를 믿어서 돌아온 호석이와 서로가 없으면 안된다고 말하는 이 일곱남자 ..너무 사랑함

남주니가 나도 아직 어리다는 말이 왜 이리 짠한가요.늘 믿음직한 리더 역할을 잘 해내고 있기에 그 이면에 감춰진 불안함 압박감을 생각하지 못했던것 같아 너무 안쓰럽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넘 잘 해내는 모습 장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남준아

I’m really happy that the paramedic made gukkie smile when he was feeling so bad, “your socks are your pride?”

RM saying that it’s hard for him to know what to do in difficult situations because he’s just a kid as well, really broke my heart. He carries so much on his shoulders

멤버들도 감동이고 1화부터 스텝분들도 감동이에요. 지민이 백댄서 분인지 이런자세가 더 좋지않냐 얘기해주고 2화에선 지민이에게 망하지 않았다고 얘기해주던분 3화에서 정국에게 민망하지? 괜찮아 하며 주물러주던분 그외에도 인상깊은 분들 많은데 저 말들이 귀에 확들어오더라고요. 멤버들 마음까지 풀어주려한다는게 감동이었어요. 다들 한마음 한팀이 되어 이렇게 만들어가는구나 싶어서 너무 멋있어요. 정말 멋진 프로들인것 같아요.

Jin reading One Piece and JK playing Overwatch during downtime I love these guys

늦덕이라 이제 봅니다..ㅜㅜ 그동안은 몰랐었다. 사람들이 방탄을 응원하고, 방탄덕분에 힘을 냈다고 했을때 그냥 팬이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다. 어느날 문득... 이미 알고 있었던 방탄무대 영상을 보고 홀린 듯 빠져버렸다. 그리고 그들의 영상을 다 찾아보고 걸어온 길을 알게되고 나서야 내 생애 처음으로 한 연예인의 팬이 되었다. 30대 후반을 달려가는 내가, 연예인에 돈 쓰는걸 이해 못했던 내가, 이제는 방탄이라면 무엇이든 아깝지 않아졌다. 내 평생 마지막 연예인... 나는 너희가 가는 그 모든 길을 응원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방탄💜

"The guys put the scattered pieces of my puzzle together" -Jungkook Well, that just filled my heart so full I'm gonna cry rivers. This was amazingly edited. Poor Namjoon someday you'll get your shit together and when you do I'm gonna give you a standing ovation from my living room seat. lol

정국이 또 저러고 나서 아무렇지않게 웃는거 더 마음이 아프다. 15살때부터 사회생활을 해서 그런 태도들이 몸에 베었다고 해야하나 ㅠㅠ그래서 연습생때부터 살아남아서 데뷔했겠지만 가끔씩은 힘들다고 표현해도 된다고 말해주고싶음. 정국아 ㅠㅠ잘하고있어 충분히.

“저도 어리거든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울컥...

I wanted to cry watching how disoriented Jungkook was. And he kept getting up to perform!!! Their concern for him was touching. Hearing how close Yoongi was to leaving and that Hoseok DID leave makes me so grateful that they are together now. Can you imagine a Bangtan without any member?? No.

New facts ARMYs learned today: -Suga used to b-boy and work out more, but stopped after dislocating his shoulder in a car accident -J-hope left as a trainee, then returned because he trusted the other members -The boys work out all together and sometimes work out individually with a trainer -Jimin reads books (comics, novels, etc.) whenever he has free time -Jungkook went back on stage even after needing a respirator -Namjoon once starved so bad during a diet that he ate dirty ice cream shoved in his pocket and begged for jajangmyeon -Not a new fact but they're the most hard-working, selfless, talented group of brothers.

출근해서 키보드 잡기전에 커피한잔용으로 영상을 보다가 아침부터 뭉클합니다. RM이 정국이를 보며 난감해하는 자신의 입장을 바라보며 저도 어리거든요...하는데 짠했네요. 저는 초중고 세아들을 둔 입장에서 이 분들을 볼때 엄마맘으로 많이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지민이는 정말 엄마처럼 누워있는 정국이 옆 계속 지키고있고,, 나가줄까? 먼저얘기한 홉이의 섬세한 배려함에 또 한번 놀라고,, 리더로써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한심하다고 생각한 남준이한테는 충분히그럴수있다고 이해한다고 위로해주고싶고,, 팬들 눈한번이라도 더 마주치려고 노력하는 태형이 마음도 너무이쁘고,, 이제 10분본것같은데도 왜이렇게 애들한테 해주고싶은 얘기가 많은건지ㅠㅠㅠㅠ 다들너무착하다 석진이윤기정국이도 너무고생많았고.. 너희들을 계속응원하게만든다진짜로

ㅠ.ㅠ 해맑게 웃프게 자기도 아직 어리다는 우리 남준이♡ 남준이 없었음 이렇게 일곱명 서로 무조건적으로 믿고 뭉쳐서 으쌰으쌰 하지 못했을껄~너무 기특하고 쓰다드머주고시퍼~그 많고 많았을 연습생들~근데도 호석이 잡느라 집요하고 쎄게 설득할 만큼 현재 멤버들에 대한 믿음과 각자의 가능성을 얼마나 정확하게 꿰뚫은거니??!! 서로 멤버들 보고 지탱해왔다는게 뭉클하다 울며 웃으며 많은걸 또 느끼네~울 탄이들 보며 스트레스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누구 하나 포기하지 않아줘서, 서로서로를 좋아해줘서, 7명이서 가족이 되어줘서, 그리고 이렇게 데뷔해줘서, 성공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빅히트도... 이런 아이들, 손 놓지 않아줘서 감사합니다. 안타까워하고, 믿어주고, 끌어주고, 밀어줘서 고맙습니다.

Yoongi is that guy man. He is that guy that just teaches you so much like he’s lived 1000 years on Earth and has so much wisdom to give out likes he been through it all: the good and the bad. His talks are so deep when he talks it’s just it’s hard to not pay attention to him and listen attentively. One day I wish to tell and talk about things I struggled with without getting emotional like them. I admire them so freaking much. Keep it up boys 💕💪🏼

i really cried when their old diary blogs started

방탄을 보며 힘을 얻는다. 내가 아이돌을 보며 힘을 얻다니.. 상상도 하지 못 한 일. 나보다 한참 어린 소년같은 청년들인데 보면서 느끼는게 많고 존경스러워. 무기력에 빠질 때 이걸 보면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에는 지민이가 귀엽고 좋아서 관심을 가졌는데 지금은 멤버 모두 보는 것 만으로 흐뭇하다. 그냥 흐뭇해. 누나미소도 아니고 엄마미소가...😏 아이돌을 이렇게 엄마마음으로 좋아할 수도 있는 거구나. 그리고 보호심리와 존경심을 같이 느낄 수도 있구나.

장비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면서까지 곡작업을 할줄은 몰랐다..와...진짜 BTS는 아티스트구나.. 아이돌 이라는 틀에 넣기에는 너무 큰 인물들.

보면서 만감이 교차한다 분명한건 그들을 더 사랑하게 될것 같다는것.. 정말 멋진 팀이다 정국의 정신연령이 15살에 머물러 있다는 말에 눈물이 난다 가장 중요한 성장기를 많은걸 포기하고 방탄에 바친 정국이가 너무나 멋지게 성장해서 자랑스럽다~

이번편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진짜 탄이들 일상이나 음악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난 어떤삶을 살아가고있나 저런 열정을 가져본적이 있었나 되돌아보게 되네요.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살고 있구나 생각이 든다;; 진짜 장비까지 챙겨가서 작업할 줄은 몰랐는데 생각 이상으로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듯... 단순히 아이돌, 아티스트로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이들로부터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고맙네요 ㅠ

우리 리더 남준군 사실 어린 나인데 책임감에 얼마나 어깨가 무거윘을지 많이 안타까웠어요. 윤기군 어깨 다치고 많이 힘들었겠어요. 지금은 괜찮은 거지요? 돼지가 번호를 불러줬다고 해서 웃다가 얼마나 절실하면 그런 꿈을 꿨을까 싶고 ...지민군은 잠을 잘 자야 해요. 호석군이 지민군 잠 안잔다고 방송에서 들었는데 못자면 우울해질수 있으니까요. 정국군 생각도 몸만큼 잘 자랐네요. 엄마 보고 싶다던 애기가 이제 청년이 됐네요. 너무 이쁜거 알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활동하길 바래요. 방탄소년단 여러분 항상 응원하고 지지할게요.

The fact that Jungkook referred to himself as a manifestation made up of all of his hyungs is so cute. I can actually see how he would embody all of their personalities considering they raised him from age 15.. I love this family “They put my scattered puzzle pieces together

남준아 고마워.울 리더 어린데 무거운 짐을 너무 잘해내서 잊고있었어.스무살부터 리더라는 무개에 악플에 선입견에 맞서서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ㅠㅠ

when jungkook said he was a manifestation of all the members precious baby i love you so much 😭

Wow. It’s crazy seeing how hard they work nonstop. Yea we all get excited when they upload new videos and shows but now I realize I want them to actually rest. Just rest. Do nothing for a period of time and Live their life without worrying so much.

RM "사실 저도 어리거든요 되게..... " 라는 말에 울컥해지네.... 리더로서 참 듬직하고 팀을 잘 이끌어간다고 생각하며 나이를 어느새 잊고 있었네요.... 그간 어린나이에 많은 책임을 떠맡으며 팀을 이끄느라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나봐요

He said "They put the scattered pieces of my puzzle together.” The way jungkook was explaining how his mind stopped growing at 15 b/c he couldn't go to school regularly. And how he was a manifestation of the other members, V helped him open up, how the guys helped him become more comfortable around them. God, that makes me SO emotional. He's very attached to his hyungs because they were there during the most stressful and devopmental part of his life. And I'm so thankful that they helped raise him comfortably and he's so nurtured. He's the golden MAKNAE b/c he has all 6 of his amazing hyungs harbored in his heart. ❤❤

여전히 탄이들은 열정적이고 아미밖에 모르고 세계적인아이돌임이 무색할만큼 순수하네💜 이러니 좋아할수밖에...

참 멋있다 멋있다는 말밖엔.....어려웠을때 서로에게 힘이 되었다는 것이 굉장히 크게 다가왔던 순간이었어.... 지민인 멤버들이 동기를 부여했다고 했고 지민이가 잘릴뻔했을때 태형이가, 호비가 잘릴위기에 있을땐 남준이가, 태형이가 좌절하고 힘들때 지민이가 위로가 되었고 윤기가 학비벌려다 다쳤을땐 소속사와 멤버들의 힘이 있었으며 어린 정국이가 형들의 사랑과 배움속에서 과거의 자신을 탈피하고 6명 형들의 성격을 물려받고 발전했다는 부분에서 이 7명이 빅히트에서 서로 만나지 못했음 지금의 세계적인 BTS가 탄생했을까 생각이 든다... 남녀노소 전세계의 팬들에게 롤모델이자 동기부여가 되며 사랑을 받을수 있었던 것엔 소속사나 매체가 만든 인위적인 포장때문이 아니라, 한없이 따뜻하고 멋진 인간애와 재능,멤버들끼리의 자극과 사랑이 아주 큰 요인이었다고 생각해. 남준이 과거의 고생을 그렇게 힘든 고생이었다고 생각지 않는다는데서 남준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음악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우울과 고통을 이겨낸다는 그만의 철학을 알수있었어. 참 멋있다 동생들아! 동생나이지만 넘 멋진 동생들이야! 피가 통하진 않지만 너네들 참 멋지다! 난 이 아름다운 7명의 아이돌을 좋아하게 된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아!

우리 이쁜 정국♡♡ 건강조심하고 항상 긍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정국이 모습을 묵묵히 지켜보다 이렇게 결국 글을 남겨요. 정국아 사랑한다 . 이런 정국이를 이끌어 준 멤버들도 사랑해요. 특히 우리 멋진 리더 ! 남준이 갈수록 매력이 넘치고 그대가 방탄의 리더라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와.. 잘보다가 갑자기 애들 데뷔때 애기때 로그 나오니까 눈물이 나네요. 잘 자랐다 방탄소년단

오늘 번더스는 방탄이들을 좋아하게 된걸 고맙게 여기게하는 영상이었어 그리고 뷔가 관객석을 항상 아련한 눈으로 쳐다보는걸 본적이 많았는데 팬분들을 한분한분 담아둘려고 한다는말 팬으로써 감사할뿐이야 이런 이뿐말도 해주고 정말 너희들 7명은 함께할때 가장 빛이 나는거같아 방탄소년단 화이팅

이건 영화야... 거의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또 모르는게 많아. 알수록 더 좋아지는데 급하지 않아도 되니까 천천히 오래 가자 보라해 탄이들

YoonGi being all talkative and expresive and cute makes my heart melt, im seriously in love with this man, actually i love all of them. I can really feel their brotherhood and love for each other, im thankful that fate put them together.

Kookie worked so hard and all the members worried about him, RM & Hobi could hardly concentrate and Jimin was with him all the time 😭💜❤️

the fact that some ‘fans’ can claim that jungkook can do better if he goes solo or that he doesn’t need the other members is honestly so sad. jungkook himself says that without the members he wouldn’t be who he is today. even we can see that jungkook, while being an individual person that has unique qualities to himself, also embodies a lot of the other member’s traits in himself. he literally said that the members brought together his puzzle pieces and made him whole.

정말 열심히 사는 구나... 보면서 나를 반성하게 된다. 처음엔 팬으로서 접한 다큐인데... 팬의 마음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

방탄소년단 한명한명 소중하고 존재해 주는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번보고 끝낼수 없는... 몇번을 보고 또 봐도 울컥하고 뭐라 설명할수 없는 감정들이 치고 올라오네요 ㅠ ㅠ 정국이 너무도 힘들었을텐데 그저 괜찮다고 웃어보이는 모습이 ... 왜그렇게 슬픈지... 랩몬의 “ 사실저도 어리거든요..’ 거기서 또 울컥 ! 다들 한명한명 너무 소중합니다. 정국아 제발 너의 건강이 먼저야!! 사랑해 네 어떤모습도 사랑할수밖에 없는 너라는 Kooky!!!

콘서트하고 씻을시간도 없이 비행기타는 와중에 자투리시간에까지 작업하면서 목표를 이뤄내는 사람들을 보고 문득 나는 왜이러고있나 생각이 드네 나라면 목표고 뭐고 많이 잤을텐데 정말 많은걸 배우는거같아

그 공연장에 갔던 칠레 아미들 이 영상보면 넘 고맙고 속상했을 듯 6년전 20대 초반의 우리 탄이들 그때도 완벽했네 멋지다 👍

BTS DESERVES THE ENTIRE UNIVERSE AND THAT'S A FACT

정국이 오랜시간 기다려준팬들 위해서ㅠㅠ.. 맞아 남준이도 어린데..멋진팀의 스마트하고멋진리더에 가려져서.. 윤기 마지막에 나왔던 사고에대한 썰도 거침없이나왔다..ㅠㅠ 홉이 나갔다 들어왔다고 ㅠㅠ 이번 에피소드 마음 아픈얘기도 많았지만 다들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달려왔고 현재도 얼마나 열심히 뛰고있는지 알게되어서 과거에 속상한것보다 그동안의 프로정신 의지력에 감탄하고 어찌나 멋지던지ㅠ 저번 1화쯤 석진이가 처음에 방탄이 이루고자했던건 거의 다 이루었고 이제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야되는데 '나도 함께하고싶은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했는데 나 역시도 이제까지처럼,지금처럼 앞으로의 방탄이 나아가는길을 응원하면서 나의 미약한 힘을 보태고싶다. 항상 그대들이 나의 힘이 되었듯이

진짜 7명 없는 방탄은 상상이 안돼요 ㅠㅠㅠㅠ 이런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니.... 이렇게 모여서 함께 방탄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가수💜아미와 방탄은 이 세상 어딘가에서 함께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또 그런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인것같아ㅠ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느끼게 해주는 유일한 연예인

지금 대단한 그룹인건 맞다. 근데 이 다큐를 보고있으니 실제론 딱 그 또래 평범한 애들이구나 싶으면서, 그런 애들이 서로 의지하고 북돋아주면서 여기까지 정말 잘 와줬구나 싶어서 대견하다. 타고나길 튀거나 악한 심성이 없고 열정이 있는 애들이 모인거지만, 지난 7년여간 서로를 통해 커왔구나, 여기까지 잘 오느라 수고했단 말이 하고싶다.

윤기 알바 하다 어깨 다친 얘기가 여기서 첨 나왔구나ㅠㅠㅠ 호비가 팀 나갔던 얘기는 언제 들어도 맘 아프다ㅠㅠㅠㅠㅠ

I’m watching this in school and I can’t help but cry. I love how all the members were there for JK when he was feeling unwell. It just shows how much they care and love for one another. They’re seriously like a family. They fight, they laugh, they cry, they make memories. But always at he end of the day, no matter what happens, they’ll always love each other to the end. I honestly feel horrible for Jungkook. He works so hard just for us to make sure the concert goes on and the fans are happy, despite his condition. He’s so professional- he loves what he does so much. You can see it in his performances. Passion just radiates off of him and all of the other members. All of them work so damn hard, it’s crazy. I love them so much, no words can express. I just love seeing them just eat and talk and just have a great time overall. Even if there were no captions at all, just a beautiful scene like that would keep me smiling for weeks. Seeing them talk about their old memories, whether sad, or funny, or happy makes me realize that they're regular human beings just like us. They have special memories that they'll remember forever and those moments helped shape them into the person they are now. It makes me feel closer to them, but in reality, we're millions of miles away. I started tearing up when Hoseok was going to actually leave Bangtan. To think of a BTS without J-Hope is just... unimaginable. It breaks my heart knowing that they probably were all in tears back then. Jungkook was crying, and RM was desperately trying to convince him not to leave because they need him in the group. They all need Hoseok in their lives. Their bond is so strong that he came back just for them. BTS would've never been BTS without J-Hope, period. BTS would've never been BTS without all the seven members, Kim Namjoon, Kim Seokjin, Min Yoongi, Jung Hoseok, Park Jimin, Kim Taehyung, and Jeon Jungkook. Man, don't even get me started about the old vlogs. Although I haven't been here from the start, I can say that it made me feel emotional to see them back when they were young. Those boys probably would've never guessed they'd make it this far. It makes me proud of them, knowing the obstacles that they pushed through after all these years. In the end, it all worked out for them because look at where they are now :') I think it's awesome seeing how they set up their things to start making music. As usual, Namjoon is unprepared. I'm actually not surprised at all, I think it's beyond cute and hilarious. He's so damn relatable! I'm super thankful for this series. We never get to see what goes on behind the scenes with a lot of K-Pop groups, and I'm glad BTS has enough courage to share their hardships and stories with us. They know that we'll still be right next to them no matter what. They trust us, and we trust them. Despite it all, I will always love Bangtan for what they've done for me... for us. ARMYs, let's continue to support BTS and love them unconditionally in every way. They deserve it all.

When Jungkook said that through him we can see little of each of the other members personalities it reminded me a post I saw on Pinterest that I said exactly that and it made me so happy to hear that

항상 밝은 에너지에 해맑게 웃는 지민이의 모습만 보다가 번더스테이지로 생각지도 못한 모습을 보고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지민이가 어떻게 우울감을 극복해낼지 그 또한 궁금해집니다. 제발 지민아!! love your self!!

제이홉 없는 방탄소년단 상상 할 수 없음😭💖

이 일곱명 모인게 정말 최고의 기적이자 운명인듯..

영상보면서 느낀것들이 너무 많은데 그렇기에 덧글로 다 담을수가 없다....처음방탄을 알땐 단순 아이돌로서 좋아했는데..영상볼수록 다들 말하는 것도 너무 성숙하고.존경스럽고..하 이런감정 어찌 설명할까요..표현할 방법이 없네.제인샹에 있어서 방탄은 정말 제 일부에요..인생선배도 되고 나를 줄겆게해주는 존재도되고..그냥...방탄 존나 사랑합니다.그리고 그냥 너무 고마워요...이영상시리즈도 고마워요.방탄에대해 다 안다생각했는데 난 아직 아미로서 모자르구나 생각도들고 겉으로만 화려해보이는 모습이아닌 진솔한 모습들 다 볼수있어서 인간으로서 개개인 헌명한명 다 좋아할수있게되기도하고...으으 제 생각을 다 못담겠네요 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형들의 인격체라고 했는데 듣고 보니까 약간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정국이만의 성격도 있지만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6명의 형들의 모습이 가끔씩 보여. 그리고 제발 다 좋으니까 건강만 챙기자.

우리 예쁜 정국이ㅠ 이렇게 펜을 생각하는 맘이큰데… 정국아 너의 몸을 좀 아껴… 오랫동안 널 봤으면좋겠다 너가 나이가들고 결혼을하고 아기도 낳는걸 보며 너가 행복하게 나이들어가는걸 보고싶다. 오늘도 너무 잘했어~ 방탄 아낀다~ 몬아 너희가 노는것뿐만 아니라 너희의음악과 무대로 충분히 위로받고 너희의 열정을 배워 내삶에도 너희의 열정이 스며들어~ 너희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충분히 우리에게 위로를 주고있어~ 너희가 잘되는 만큼 우리의삶도 뎌디지만 조금씩변하고있어~ 걱정하지마~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bts~ 오랫동안보고싶다~ 7명모두~

방탄이들은 모를거야.. 관객석에서 보는 방탄소년단 7명이 얼마나 멋진지... 이건 아미들만 알 수 있다 ㅎㅎ

애들이 정말 깊다,,얘기 하나하나가 정말 묵직하게 다가와서 뭔가 좀 숙연하게 봤네,,

얘들아 너무 수고했어 너희한테 고마운게 너무 많아 고생해서 방탄해줘서 고마워 무대해줘서 고마워 무엇보다 버텨줘서 고마워

진짜 방탄소년단은 다른 그룹과 다른 무언가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어 모든 게 진심이고 정말 많이 연습한다는 걸 또 노력한다는걸 모두가 알고있을 만큼 정말 너무.. 최고의 그룹이라는 말밖에 할 수없다 대단한 사람들 같아 너무 많이

I love seeing the boys so carefree...did y'all see Jimin drink his wine in one shot!...and was it more or does Suga become more talkative when he drinks!!! I loved it 😍😍😍

딱히 좋아하는것도 없고 열정적인적도 없는 10년이상 회사집 회사집 반복되는 영혼없는 인생살다가 얼마전 방탄을 알게되고 매일 두근거리고 행복한 인생으로 바뀌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프지말고 ㅠㅠ 화이팅!!

알면 알수록..보석같은 존재들. 하나같이 착하고 순수한 월드스타는 너희들밖에 없을거다,,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bts,,

와...공연, 연습, 리허설, 곡작업 말고 단체로 PT까지해...?

Jungkookie and Yoongi 😢😢😢 Just want to hug them all and say Thank You, you’ve worked so hard. ***ALSO WHEN HOSEOK SAID HE DECIDED TO LEAVE THE GROUP BEFORE DEBUT 😢😢😢😭😭😭*** I’m so happy he endured an stayed with BTS and BIGHIT.

데뷔때부터 팬인분들은 좋겠다 진짜 쭉 함께한거잖아 ㅜㅜㅜㅜ 성장을 지켜보고 이뤄낸 거 보면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할까

"Jungkook hugs Jhope and cried cause he didn't want him to leave" awww, these guys will make me cry a river

Sometimes I wish I could tell the members how grateful I am. That they don’t have to worry about traveling to my area for me to support them. I support them on and off stage no matter where they are in the world. I know that they work hard and to see their passion for music is enough for me. They are so loved and I hope they realize that. No matter where they are or how far, perfections and imperfections, they have eachother and us Armys to rely on and we will ALWAYS be here for each other through thick and thin, good times and the bad times 💗

한국을 대표하는,그리고 전세계적 스타가 된 방탄이들 정말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고 나한테 열정과 좋은 영향을 주어서 고마워 ~ 아들을 보는 입장에서 1화부터 계속 울컥하는 마음으로 보고있지만 ..안타까운 마음도 많이 들지만 .. 감정도 드러내며 살고~ 하고싶은 음악도 하면서 ~ 맘속이 망가지지않게.. 마음부자 될수있게 뒤에서 많이 응원하고 도울게 . 너희들이 최고야

OH GOD WHEN BUTTERFLY STARTED PLAYING I LOST ALL MY CHILL

정국아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내가 외국팬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그분들에게 다시못올 그런 모습이더라도 너의 건강이 진짜 최우선이야ㅠㅠ아픈모습은 그 어떤 것보다 제일 무섭고 슬퍼 그러니까 건강해줘

빅히트 학비 내주셨구나 그때..윤기 기다려주고 정말 좋은 회사내요ㅠ

정국이가 자기가 형들이라고 한 멘트내용 마음을 많이 울립니다 ㅠ

멤버 각자의 능력치가 고루 최상인 그룹이 방탄임. 한 멤버가 빠지는 게 큰 타격인 이유는 그 실력을 보충할 멤버가 없어서가 아니라 각자 맡은 역할이 너무나 확실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이렇게 개성 뚜렷한 멤버들을 한 그룹으로 잘 융화시킬 수 있었던 것은 프로듀서와 회사, 리더의 능력이 출중해서라고밖에 표현이 안된다....정말 대단함

투어 뒷모습..일상까지 공개하기가 쉬운 결정이 아니였을텐데..물론 아미는 넘 좋지만..왠지..여전히..싱숭생숭하기도 하네요..🙁 될 수 있는 한..7명 다 같이 무대에 서는 모습을 오래 오래 보고 싶어요..행복들 했으면!!😁😊 그리고 계속 느낀거지만..슈가군 심야 라디오 찬성이여!!!☺️😄😍

정말 순식간에 끝나버렸네 ㅜ 정국이 괜찮아진 모습에 안도를하다 윤기가 뱉어내는 얘기에 먹먹해지고 정말 보여지는 무대가 전부인게 아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정말 멋지다는 말밖에 정말 최고다는 말이 전부일순없지만 진짜진짜 최고다😍😍😍

국이 얼굴에 그래서 형들 얼굴이 다 있구나🐰😜😘😍😆 나보다 어린사람들인데.. 대단하다 생각드네 방탄소년단 멋있다!!!!!!!!!

jungkook aaaa, i cant stop tearing namjoon its okay we know you're a kid but we know you're one of the best leader ever existed

멤버들끼리잇는모습보면 영락없는 그또래의 아이들인데 말하는거보면 생각의깊이 자신들이 해야할것들을 정확히 알고잇는 진짜 프로. 장인들 자신들의 위치가 원래그러햇던것처럼 자기가 자신에게 속을법도한데 방탄이들은 자신에대해 너무잘알고잇고 인정하는모습이 여느와달라 볼수록 감동으로와 그나저나 정국이 마지막자존심은 양말이여써;;;;

그 시절 탄이들에게 너무 고맙다. 잘 견디어줘서. 여전히 7이라서. 보라해.

이 대단한 다큐 오똑하냐 진짜....... 미치겠다 도오라버리겠다 좋아서

정신적으로 힘든게 아니라 체력적으로 힘든거였다는 거 그와중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사실 그 어떤 부분도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나마 덜 힘들었으면 해 정국아

해외에서 진짜 많은 사랑 받았고 받고 있구나.. 한국사람으로서 대개 신기하고 고맙네요 콘서트 즐기는 모습도 멋진 방탄과 아미들💜

어렸을때 안보이던 인성 그리고 됨됨이가보이게된다...다같이있을때 분위기를 보면알수있다 이들은 정말 착하고 바르다는걸.. 그걸 지켜나갈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이유는 많지만 그중에서도 서로아껴주는 가족같은 분위기도 한몫하니깐요

처음엔 그냥 귀여워서 즐거워서 자꾸 보게 됐는데 이제는 그들의 미소가 나의 행복이 되었다.

Yoongi crying in the bathroom broke my heart

왜 볼 때마다 눈물이 나지 .. ㅠㅠ새로운 앨범 낼 때마다 성공할 거라 믿지만 너희들이 더이상 성과를 못내고 힘들게 되어도 평생 응원하고 지지할게.. bts 내 삶에 들어와 줘서 고마워♡♡♡계속 같이 가자~

When namjoon said he's also a kid, i started crying. 😩

하.. 넘 착한 정국이..ㅠㅠ 멤버들.. 다치거나 아프거나 할때 보면 심장이 철렁해요~ 아프지마..ㅠ

무리하지말고 그냥 이 세상에 존재해주는게 고맙고 같은 나라에 태어난게 행운인것같아 내가 전생에 나라는 아니어도 마을 하나라도 구했나봐 BTS💜ARMY

Literally so much happened in this episode. Yoongi, JHope and Jk... They are so hardworking and I really appreciate them all.

내가 이들한테 이렇게 위로 받을 줄 몰랐다

7명 누구하나 튀는 사람없이 서로 맞춰 주고 하는 모습이 너무 이뿌다

I waited a whole week for this episode and waiting never gets any easier....this was a sad episode but also a happy one. It truly amazes me how much a family they are. When Suga was telling his lottery story I really felt like I was right there laughing along with them. They truly make army feel like they are one with them!!! can't wait till next week!! #BANGTANis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