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that it was just a short part in this episode, but I just want to point out how hard Hoseok works for the fans. He was literally drenched in sweat, and the "Boy meets Evil" routine is so insanely difficult, yet he still gives his all to perform for his fans!! After watching the "BmE" MV shooting it was clear that this routine really does put a strain on his body, but he never complains. I just love him so much, and I hope that he knows how much the Army loves him!! ♡♡♡♡♡♡ (also he looks so handsome in that white shirt omgggg)

근데 이건 진짜 너무 서로 편하고 익숙해서이기도 한거임 틀어지려고 툭 던지게 아니고 그냥 무대를 더 더더 잘하려고 하다보니까 그런거고 사실 평소에도 별거 아닌걸로 고민되고 별거 아닌걸로 싸우고 별거 아닌걸로 속상한건데 이제 그거를 서로 해결을 어떻게 해가냐가 문제인데 멤버들끼리도 잘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여기서 팬들을 위하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스스로 잘못을 깨달았던 부분들을 먼저 사과하고 인정하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모를거야 방탄은

진형이랑 V보는데 눈물이 나서 혼났네 ㅠㅠ 방탄소년단 서로 보듬어 주는 모습 너무 이뿌고 지민이 격려해주는 형, 친구, 동생들이 있어서 행복 할 것 같다 얘두라 보라해💜

늦은 나이에도 방탄을 좋아하고 빠져드는 이유는. 분야는 전혀 다르지만 지난 날 청춘일기들을 영화처럼 보여지게 만드는 것. 땀과 노력 , 눈물과 아픔과 감동, 희망과 단결, 그리고 찬란한 영광. 영광.

V 진 훌륭한 공연을 위한 서로의의견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거같아 그런게 프로만이 할수있는게 아닐까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두사람에게 박수를 보낸다

RM is such a good leader, he actually deserves an award for being the best leader👏🏼❤️

When Jimin talked to tae and jin just before they start I smiled... they are a family. Always there for each other.

석진이 진짜 따듯한 사람이다. 노래 부를때 목소리가 따듯하다고 전부터 느꼈었는데 성격이 그래서 나온거였구나. 바로 미안하단 소리가 나오는거 보면 의식적으로 본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매순간 내가 잘못한건 없는지 스스로 점검한다는건 정말 정직하고 대단한거다.

싫은 사람이면 상처주는 말 해도 울지도 않음 좋아하니깐 우는거같음 글고 이걸로 보고 느낀데 진이 아무리 자존심 안세운다 해도 막내라인들은 그 선을 잘 지키는거 같음 근데 이제 신경이 날카롭고 예민하면 저렇게 되지만 그래도 다같이 한자리에 모여서 얘기 하는것보고 솔직히 울컥함 저건 팀 전체가 우리는 한팀이다 라고 생각해야 가능한걸로 보임 다른 사람보면 싸운 사람들 분리하고 따로 얘기하는데 그게 맞으면 좋은점도 있지만 80프로는 해체 한다고 봄 근데 방탄은 저렇게 다모여서 얘기 하는거 보고 팀워크 대단하다...ㄹㅇ

이번 편을 보고 진을 좋아하게 되었다 슈가가 하는 말들이 참 좋았다 방탄은 참 좋은 사람들이 모여 있구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 걱정이나 하자

진짜 애들끼리 존중하고 배려하는게 보여서 너무 좋다... 진이랑 뷔가 싸우고 둘만 남아서 서로 이야기 하는데 내가 다 눈믈나고 감동적이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방탄을 더 좋아하게 되는 거 같아

이 와중에 쿨하게 식사하고 있는 슈가와 정국이 귀엽네 우리집 식구들 싸울 때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과 너무 똑같다 진짜 얘들은 보통 사람들처럼 갈등하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고 하는게 보기 좋다

이들이 오래갈수 있는 이유.. 개개인의 욕심과 입지 보다 팀이 늘 팀이 먼저인것. 싸움을 두려워 하기에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방피디님의 말이 와닿는다. 그 어떠한 일도 현명하게 7명이서 잘 풀어나갈거라 믿어. 방탄하자!

지민아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스스로 자책도 많이 하고 부담도 많이 가지는거 같아서 걱정이다...그치만 그런 너의 모습이 너를 여기까지 이끌어온 원동력이라고도 물론 생각해. 그래도 이제는 앞으로는 조금 덜 스트레스받고 즐기면서 행복하게 너를 표현할 수 있었음 좋겠다.....너는 어떻게해도 조금씩 늘고 앞으로 나아갈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해. 힘내라 방탄 진짜 짱 좋다

Even tho Jin is goofy and playful, sometimes people forget that he can feel hurt by words too. Having your best be disregarded hurts. Tae's and Jin's feelings were both valid and I hope they realize army appreciate and love all of Jimin's and Jin's hardwork.

석진이 늘 철없는 애 같아 보여도 , 숨겨져있는 무언가 자신감 부족해보이는 너의 모습 그모습을 일부러 밝은모습으로 감추려는 널 보면 왜 이리 마음이 짠한지 ㅠㅠ.... 알면 알아갈수록 자꾸만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다 ... 그래도 충분히 알아줄 우리 방탄이들이랑 함께라서 다행이야

석진이가 저렇게 단번에 동생한테 굽히고 들어가는 거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거 너무 잘 알아서 저랑 동갑이지만 감히 대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사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정말 별거 아닌걸로 싸움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최근에도 누군가의 싸움을 말려본 입장에서 저런 훈훈한 결말이 나오는 게 어려운 걸 느꼈어서 자존심 내려놓고 미안하다고 담담하게 말하는 장면이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듯 합니다.

지민일 보면 진정한 예술가 느낌이 든다. 본인이 생각하는 목표에 다가가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속에서 자신감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일반인이보는 지민인 이미 높이 올라있으니까... 멋있어 누가 너만큼해 👍👍👍 그리고 방탄 모두가 넘 이쁘고 사랑스럽다.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이 참 현명하고 어른스럽고 서로를 배려하는게 보여 흐뭇하다. 그와중에 진이 스치듯 한말 나도 상처 잘 받는다는말이 가슴 아프게 들렸다.

Jin thank you for always showing us the brightest part of you. But know that it's okay to show your dark side as well. We *love* you. Please know that Army is always here to accept *all* of you.

진씨 정말 멋있고 어른스럽고 좋은 사람이에요. 막내형 막내형했어도 이 영상 보고 정말 제일 형이구나 싶어요. 슈가씨 항상 생각이 깊구나 알게 돼요. 방탄소년단 오래 가요.

I feel so bad for Jin. Maybe I'm wrong, but I have the feeling that since he's the oldest he doesn't open with the other member and confides his struggles and problems. I think that the "pride" of being the oldest doens't let him open up for fear of being weak, and that he feels he always has to be strong for everyone, no matter what. And that also means that in such situation as the fight with Tae, no one comforts him as probably they think "he's strong, he doesn't need it" :-(

Taehyung and Seokjin both wanted to cry when they were talking to each other and that’s when I started to cry. They care about each other so much ):

i can absolutely understand why they fought over such a small thing, its so easy to get offended over the smallest things when you're under pressure

3:40 이때 석진이가 지민이 위로해주면서 해주는 말에 진짜 울컥했다.. "세상에서 젤 멋진 사람 뽑으라하면 지민이 뽑을거야" 이렇게 말해주는데 진짜 내가 다 울컥함...그러고 계속 지민이 위로해주고 복돋아주는데ㅠ 아 진짜.. 울컥했다.. 진짜 맏형으로써 석진이가 항상 밝은모습 장난스러운 모습 보여주면서 동생들 복돋아주고 막 자존심버리고 장난스럽게 구박당해도 막 장난으로 넘기고 참.. 그러는 모습 많이 보는데 그런다는게 정말 힘든일인걸 알기에 먹먹했다ㅠ 웃기고 어려보이는 재미난 형으로써의 역할을 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쉽지 않은 일인지 진짜 다 아는데 어쩜 저렇게 예쁘게 말하면서 위로해주고 그럴수 있는걸까 너무 고맙고 좋다.. 방탄소년단에서 맏형이 석진이라서 너무 다행이고 고맙고 좋다ㅠ

jimin , i don't know if you will read this but. please don't be so hard on yourself. I have seen you doing this ever since american hustle and I hope you know how talented and artful you are. Even when you are not trying to be , you present yourself so gracefully. It hurts to see such doubt fill your mind even when you present such talent. We love you.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and please try to see how much talent you have within you xx

나 오늘 너무 울었다.....안그래도 슬퍼죽겠는데 남준형 태형이 안아주는데 꺼이꺼이 울었어😢 동생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노력했던 진형의 마음도 너무 고마웠고 , 상처받은 형과친구에게 격려해주는 지민이도 이뻤고 슈가형 제이홉 정국이까지 위로해주고 얘기들어주고 웃게 만들어주고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BTS 나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응원한다.... 연골 나가서 서있기 힘드러도 춤도 따라추고 응원할끄다 알겠지 .....💜💜

This killed me. Tae crying made me cry, and seeing Jin so serious and hurt, hurt me. These boys are amazing! I see why RM is the leader, he's so honest and keeps things in perspective and Jimin needs more confidence in himself he is amazing at everything he does. Just like he takes care of the other members he needs to take care of himself. That's true brotherhood right there. I love these boys even more. 💕🙌🏽

I'm upset that Jimin doesn't give himself enough credit, that man is talented. He's overcome so much vocally. I'm really proud and happy that jimin has such a unique and beautiful voice. 💗

I was jealous when Jimin said they could be together forever 22:23. For me, the precious "forever" always sounds too unreal. I cant never be forever with anyone.

Jungkook talking about how the boys helped him to not be selfish warms my hearts. His hyungs teaching him to share with others makes me happy 😊 I’m glad Tae and Jin resolved their issue before going to bed, no one likes going to bed upset. RM and Suga sharing wisdom and constructive input and keeping them humble. Jimin being a great mediator between Tae and Jin during their fight. Jhope making everyone laugh in the end to lighten up the mood. I love this family ✨💕

I wanted to give Jimin and big hug and tell him that his voice is beautiful and he doesn’t have to push himself so hard to be perfect all the time because he is already perfect in his own way, flaws and all. Also, their family-like bond makes me so emotional.

1. JIMIN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and always wanting to give us your best. Please know that we see it and appreciate it. You are an extraordinary singer your voice, and dances are amazing and very unique to you. Lie is one of my favorite songs and so is Serendipity I always listen to you and love your voice. Please don’t ever lose your self confidence❣️ 2. TAEHYUNG & JIN thank you for allowing us to see this side of you, listening to your talk after the concert warmed my heart and I hope I can resolve my own problems with people with this much calm, love and respect.💛🧡 3. Hoseok, thanks for working so hard with your parts and choreographies. You’re our Hope? Our angel, ouri J-HOOOOOOPE!!!💖 4. RM thank you for being such an awesome leader and artist, I hope you réalise how important and helpful you always are for Bangtan and ARMY.💜💜💜 SUGA I feel like you always have everyone’s backs, you help Namjoon when he misses something, you always support the members and your transparency is much appreciated. Stay awesome.🖤🖤🖤 5. Jungkookie, it’s nice to see you doing better then in the last episodes and this mature side of you proves how well the hyungs have taught you and you are such an amazing artist.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 can’t wait to watch how you keep growing and improving as an artist.#bestgoldenmaknaeaward!🐰🏅💪🏾

진&V군~ 서로 멋진 공연 무대를 만들어 보려다가 의견 충돌 난건뎅 방탄이들 모두 같이 풀어 나가는 모습이 멋지고 또 멋지네요~❣❣❣ 지민군은 지금도 충분히 무대 퍼포먼스(댄스👍) & 노래두(👍) 매력적인 목소리로 잘하고 있으니깐 실수 한거에 넘 연연해 하지말고, 스스로 넘 채찍질 하지말아요~~😂👍👍👍 지민군 마음 잘 알아요~! 그러니 무대서 때때로 실수 하더라도 주눅들지 말고 힘내요~~💕💕💕 방탄멤버들은 진짜 가족 같고 다 멋지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행복하게 함께해요~~~🎵🎶🎶🎶

석진이 속마음을 들어서 눈물났다. 자존심을 내려 놓는 방법을 조금은 배운기분이다.. 어떻게 그러니...태형이는 너무 여려서...우는 모습에 울음이 터졌다. 꼬옥 껴안아 주고 싶었다.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이라 더 그랬다..너무 착해서 가슴아프다는 말 이해가 될 지 모르겠다...남준이는 진정한 리더. 그의 다정함에 가슴이 뭉클하다. 방탄으로 하자는 말. 그래, 너희는 방탄이지. 내가 사랑하고 응원하는. 호석이는 땀이 등에 흠뻑 젖었는데도 힘들지 않대ㅠㅠ난 그걸 보고 숨쉬는 걸 잊었는데.... 지민이는 천사야 천사...다만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하지 말았으면..넌 아미에게 언제나 최고야. 그걸 잊지 말아줘. 윤기는 현실적인 말을 해줘서 고마웠어. 그래, 맞아. 싸우는 게 나쁜게 아니지. 그걸 몰랐어. 정국이는...아휴, 무슨 말을 하겠어. 그 자체로 빛이나는 막둥이ㅠㅠ 진짜 다 컸구나. 이런 일곱명이 어떻게 모인거지....보석보다 귀하다는 게 방탄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ㅠㅠ 애들아!!!!나 평생 아미할께!!!!!!!

우리 지민씨 처음 노래들을때 와 이렇게 매력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누굴까? 어디서 도 들어보지 못한 신비로운 목소리에 누굴까 궁금했던게 기억나요. 항상 생각하지만 지민씨 목소리는 정말 그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매력적인 목소리에요. 자부심가져도 될만큼요 ㅎ 이젠 전세계를 돌며 많은 분들에게 그 목소리를 들려준다니 정말 자랑스럽고 멋지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그 매력적인 목소리 계속 듣고싶어요. 항상 좋은 무대 보여주려고 노력해줘서 고맙고, 완벽한 무대도 좋지만! 무대를 통해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이 다큐 너무 좋아요...! 내가 모르는 이 사람들의 모습들이 하나씩 보일때미다 너무 새롭고 이 멤버가 이런생각까지 가지고 있었고 무대를 준비할땐 이렇게까지 하고 가끔은 싸우기도 하면서 지내고..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아이돌이지만 멤버들도 결국 나랑 같은 사람이구나 라는겅 아는 순간 더 빠져들게 됩니다ㅠㅠㅠㅠ 이거 기획한사람 누구죠.. 진짜 상줘야된다ㅠㅠ 라이트팬을 진성 덕후로 만드는 법을 아는 빅히트‼️‼️

Jin과 V가 화해할때는 나도 왠지 눈물 흘리고 있었네... 정국이는 어른처럼 말해서 기특하고... 다 컸어... 정국이🐰... 움~~~~니가 형인 줄 🤣

19:39 이 부분을 보면 슈가가 속이 얼마나 깊은 사람인지 알겠다 그. 누구보다 두 사람 맘을 잘 알고 있네

The way they fought and fixed the problem made me see every family has their ups and down thank you for showing us how you fix your disagreements. JIMIN YOU ARE AMAZING AND WORK SO HARD THANK YOU PLEASE DONT UNDERESTIMATES YOURSELF! We love you sooo much every single one of you ! BTS x ARMY ! 💜

Every episode hurts my heart makes me cry, Jimin just because we call you an angel doesn't mean your not allowed to be human please love yourself your voice is amazing it brings tears to my eyes and all I want is to hear more of it. Taejin fight the whole thing broke my heart and not the fight itself but everyone's reaction to it and Jin saying he was joking but he sounded serious about trying his hardest and Tae just being so upset thinking Jin was brushing him off it was crazy emotional I love them I want them to have everything

남준이가왜 리더가 됐는지 정말잘알겠는 회차... 저렇게좋은 리더가있기에 10년 20년 충분히끌고가리라 믿는다... 밝은모습속에 숨어있는 진이의 속마음을 읽은거같아 맘아팠지만 함께가자 bts 이멤버 포에버♡♡

석진이 먼저 사과하는 거 멋있다... ㅠㅠ

이번편은 뭔가 뭉클하면서도 감동적이다 ... 싸웠는데 그과정을 묵혀두지않고 멤버들끼리 모여서 대화를 나누면서 해결한다는게 정말 방탄이 팀워크가 정말 잘맞는 이유중 하나인것같다ㅠㅠㅠㅠㅠ💓💓

I like how Jimin came back to check on V and Jin

아니 왜 내가 눈물이 나지. 서로 감정 상했을텐데 침착하게 대화로 잘 풀고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한 발 물러날 줄 아는 모습이 너무 어른스럽고 멋있어 보여요. 윤기오빠 말처럼 싸움이 당연히 없을 수는 없는 건데 그럴 때마다 이렇게 서로 다독이면서 잘 풀어나갔으면 좋겠어요. 방탄을 통해서 항상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인간대 인간으로서 존경해요.

다들 성숙하다...나라면 저렇게 대놓고 화해하라고 판 깔아주면 절대못할듯 오히려 짜증내지ㅋㅋㅋㅋ 이래서 팀이 별탈없이 오래가는듯 대단

이미 멤버가 서로 풀고 간 일에 관해 편집된 영상을 보고 팬들이 잘잘못을 따지는 건 어리석은 일인 듯

영상을 보고나니 너희들이 정말 대견하고 끝까지 함께 갈수있겠다는 확신이 더드는거같아. 방피디님이 말했던것처럼 둘이 싸워도 7명이 함께푼다고 했던말이 떠오르네. 방탄소년단 사랑한다♡♡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따뜻한 사람이구나....

Jimin, do you think you would be a legend if your voice wasn't good. You sing like a angel, it's music to my ear. Even if your voice crack while you sign, you still sound beautiful. I can get lost in your signing. Please be confident and know you have a special voice and it's loved by all ARMY...even if you a a none perfect day! Please be confident.

울 진이가 괜히 어깨가 넓었던게 아니네.. 마음은 태평양이야🤗

자연스러운일이에요. 서로 문제 해결하는방식이 너무 멋집니다. 이팀은 정말 오~~래 가겠네요. 응원합니다. (솔직히 이 편 보면서 일시정지 조금많이했어요.... ㅋㅋ 조금 무서웠쪄) 그와중에 랩모니 ㅋㅋ좋은 컨텐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가 사랑하는 가수답다!!! 지혜롭고 현명함, 성실함과 (여타 아이돌과는 다르게) 본업에 열정있는 모습. 방피디님은 어떻게 이런 원석들을 모으셨을까~~ 생각난김에 빅히트 쪽으로 절한번 해야지ㅎ

07:15 이어지는 무대를 불평 없이 프로답게 해내는 호석이도 그걸 인정하고 알아주는 남준이도 참 멋지네요. 구사즈의 조용하지만 속깊은 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동료로서 친구로서 최고!

My sweet Jimin💔💔💔You’re an amazing artist... Don’t beat yourself up about it... That’s what rehearsal is for... Let the artist Jimin find another way to sing his part of he can’t get it😘😘😘I love you guys’ bond💜💜💜

Jimin has such a pretty voice. It makes me sad to think he's not confident about it. Also, seeing Jin and Tae fighting, and that they solved the problem...that's an indication of the longevity of this group. They work the problems out rather than ignoring them and allowing them to build up. I really believe that if the boys want to, they could be doing this together for the rest of their lives.

어떻게 안싸울수가 있어요ㅠㅠ가족들이라도 평생을 살면서 싸우는데..슈가 말대로 싸운뒤 어떻게 푸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리더중심으로 상황을 빨리 풀고 맏형이 먼저 사과하고 다같이 모여 얘기하고 이해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고 나는 과연 저 상황에서 저럴수 있을까..싶기도 하고 지금의 방탄이 단단한이유는 아마 저런시간들이 쌓여 더욱 멋진사람들로 성장할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항상 아미들은 방탄소년단을 응원하고있어요🙏

참 성숙하고 지혜로운 그룹이다 오래 갈 것 같다...,, 모두 매력 만점~~^^

고마워 여러가지모습들용기내줘서

원래 사이가 친할수록, 오래 알고 지냈을수록, 사과하는것이 어색하고 사과에 인색해지는게 사람인데 7명이 한데모여 안좋은 감정 묵혀두는것이 아닌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너무 대견하다. 아직 어리니까 그것이 더 힘들텐데도. 너희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항상 사랑하고 응원해.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는 방탄이 되어줘.

Jimin, if you ever read this please love yourself as much as you love and cherish the other members. You are trying your hardest and we think you are doing perfect. Don't penalize yourself for thinking you can do better. Your an AMAZING PERSON PARK JIMIN!!!! WE LOVE YOU

모여서 얘기하고 화해하는 거 너무 귀엽쟈나ㅠㅜㅠㅜㅠㅜ 아 정말 번더스 맨날 웃다 울다 웃으면 끝나네...넘 짧아서 아쉬워요ㅠ

지민아 사랑해 항상 널 응원할게 RM 진 슈가 호비 지민 V 꾹이... 방탄소년단 오래오래 좋은 음악 멋진 무대 보여줘^^

Namjoon is such a great leader ugh. He's not even the oldest but he has to take on such a big role. I'm so proud of him

지민이 지금으로도 충분히 잘하는데.. 너무 걱정안했으면 좋겠다 항상 열심히 하려는 그 진심은 전해지니까 석진이랑 태형이의 의견충돌도 나는 인간미가 느껴져서 좋다 정말 가족 같아보인다 남준이는 진짜 리더답게 이끌어주고 윤기는 뭔가 어른스럽다 둘 다 의견조율도 잘해주고 호석이.. 그냥 웃겨 그 분위기에서 한 말.. 감동받고 있다가 빵 터짐 정국이.. 형들한테 혼나면서 배웠대 ㅋㅋ 그래서 너희 모두 다 인성이 좋구나 그냥 그냥 방탄은 정말 최고의 그룹이다 아니 가족보다 더 끈끈하다 오래오래 가자

jimin you will always be amazing know that you don’t have to push yourself too hard you are an amazing singer and person in general

더 좋네 사람들이니까. 이런모습이 더 좋네.. 아프지않고 성장할수 없고 다퉈야 더 사랑하고 더 가까워지는거지

조금 모순적이지만 더 나은 무대를 위해 다퉜기 때문에 아름다웠다. 너희가 프로야

Jimin, you can sing, baby! You're doing great, honey!!

싸우고 화해하고...진짜 가족같이, 친구같이...인간적인 모습이 보기 좋아요. 우리 모두 완벽하진 않아요.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탄소년단! 우리도 사랑해요😍😍❤️

RM도 넘 듬직한 리더인것 같아요👍아니 멤버 하나하나가 어쩜 이렇게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려는 사람들로 모일수가 있는건지.. bts가 이런 그룹이었구나.. 이제 알아가고 있어요.. 정말 멋지네..

우리 지민이... My ChimChim. Hope we can hug you tight..

If only some older adults would work their differences out like this, we'd all be better off. No one gets along together 24/7 and it's awesome to see this group go through the steps of conflict resolution. A great example. I had no idea Jimin was so self-doubtful. I can so relate. Wow. I appreciate the honesty all are showing.

방탄소년단. 이라는 그룹이 단지 연예인, 스타가 아니라 각자의 아픔이 있고 슬픔도 있는 인간이라는 걸 다시 상기시켜준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다. 무대 뒤라는게...멤버들의 내면?을 보여주는 추상적인 표현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방탄멤버들의 완벽한 모습, 무대 위에서의 모습이 아니라 이렇게 부족한 부분, 같은 '사람'의 모습을 대중에게 공개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만큼 멤버들이 우리 아미들을 믿어주고 사랑하고 있다는 게 보여서 너무 고마운 것 같다. 우리 아미들은, 멤버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다툼을 풀어나가는 것도, 그들이 수수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그들의 힘든 부분을 알려주는 것마저도 모두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다💜 절반정도 달려온 Burn the Stage 끝까지 잘 볼게요♡ Bts Army Forever **나 말투 왜 저렇짘ㅋㅋ

이런 시간들을 잘 거치니 지금은 장난치는 석진이의 말 한마디도 멤버들은 그 의미를 다 알고 석진이의 진가를 다 표현하고 진형을 너무 좋아하고 존경한다하고. 정말 이상적인 팀웍, 인간관계, 그들을 아미들 모두가 존경하고 그 모습에 행복해♡

현명한 방탄소년단...

밉든 곱든 저렇게 우선 화를 조금 삭히고, 얼굴을 대면하고 푸는방법이 가장 성숙하고 옳은 방법이라 배웠는데 방탄이 롱런하고 단결이 좋은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네요 진짜 내실도 멋진 팀이예요 ㅠㅠ

Jimin ah.. You are a hardworking person and your voice is beautiful. Taejin fight makes me think that no matter how small the issue is, all 7 members sit down together and sort out. The rest of the members give their fair opinions and never side with them. JK and Hobi fighting over bananas..lmao I love this episode because it shows how they tackle the quarrels and make it up.

방탄뽕에 잠을 못자겠어요.. 방탄 너무 사랑해ㅠㅠㅠㅠ 너네 다 너무 예쁘고 멋있고 너무 좋아

Jimin not thinking he did well really hurts. I think he is the amazing. Maybe at the next concert we can have signs saying "Jimin you are great enough. And we hope you can feel that too."💕

I want to hug all of them. WHY DOES EVERY EPISODE HAvE TO END? DX Seeing Jimin hurt and beat himself up like that kills me. I personally think he has he best voice of the group and I wish I could hug him and tell him how much every lyric he has sung has helped me.

지민이를 보면 안타깝다는 멤버들의 말에 공감하고 보고 있는 아미들도 나도 참 안타깝네... 난 지민이의 노력하는 자세나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모습이 너무 맘에 들어... 그런 마음이 널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해 하지만 부정적이고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는 말기. 좀더 자기 무대에 자신감을 가지고 남을 위하는 것 만큼 스스로를 존중하고 짐을 좀 내려놓으면 너의 에너지가 배는 상승할거야... 니 무대가 완벽하다는 말은 하지 않겠어 다만 여태 살아오면서 지민이만큼 눈을 뗄수없는 흡인력과 아름답고 극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가수를 본적이 없다고 단언할수 있지! 너의 무대천재성과 노력이 앞으로 BTS박지민을 전설로 만들거라고 봐! 널 믿으니까 힘내! 조금더 자신을 믿어봐

슈퍼스타이지만 우리 옆집에서 마주칠법한 청년들 같다는 느낌을 동시에 주는 방탄만의 그 진솔하고 성실한 모습이 갈등 해결에서도 느껴져서 더더욱 인상깊다..꾸미지 않고 방탄의 뒷모습도 이렇게 보여줘서 고마워요 우리네 삶을 미러링 해주는 것 같아요.. 가족끼리 정말 친한 친구 사이에서 볼수 있는 그런 모습이었어요 울고 얘기하고 풀고... 그게 쌓여서 신뢰가 되고 같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단단한 기반이 되고 있는 거겠죠. 진 태형 지민 정국 슈가 호석 남준 모두모두 고맙고 지지하고 사랑해요!!!

I wish I could tell Jimin that he is more than enough and that he shouldn't be so hard on himself because even if he makes mistakes we'll always be there for him 💜💜

RM은 정말 리더다.....넘 멋있음 ㅠㅜㅜㅠㅠ

I love them more then anyone else in this world

태형이 나름대로 억울하고 속상하고 미안할것 같당.. 그런데 쉽사리 미안하다는 말이 잘 나오지ㅡ않을것이다 ㅜㅜ 석진이가 먼저 사과해주고 하는거 보니까 아.. 멋있다. 평소에 맏내라는 이미지가 엄청났는데 맏내가 아니라 정말 맏형이구나. 라고 느낀다 ㅠㅠ 마지막에 태형이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겠다고 말한것도 너무 대견하다. 아 ㅠㅠㅠ 뭐라고 말하는지 몰겠다 그냥 방탄 짱이다!!!

싸우면서 크는 게 정상... 하지만 싸우더라도 서로 맘 안다치게 보듬고 풀고... 서로 존중하면서 더 나은 방탄이 되어 가는구나.

진군은 속이 깊다..뷔군도 착하고.. 트러블 잘 해결하는 모습을 보니 다들 너무 현명하네요

석진이랑 둘이 얘기하는 부분에서 태형아 왜이렇게 서럽게 울어.. 많은 갈등과 또 많은 해결 그리고 화합으로 모두가 성장할거라는걸 알고 이번 갈등을 계기로 둘이 서로 조심하는 부분, 이해하는 부분이 생기는건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면 좋은데 말을 하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입술이 떨리는 태형이 보면서 나도 모르게 울었네.. 마음이 너무 아팠어ㅠㅠ

방탄이들 정말 멋있다,,ㅜㅜ 싸웠을때 서로 의견을 잘 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얘기하면서 잘 맞춰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 ..너희들은 이 영상을 보면 아미들이 우리들 싸우는 모습에 실망하면어떡하지?우리를 싫어하면 어떡하지?걱정할수도 있겠지만 그런 걱정안해도되 모든 아미들이 너희들이 싸웠을때 갈등을 해결하고 풀어나가려는 모습에 더 반했을거라고 생각해..방탄이들은 역시 한가족이야ㅠㅠ 싸우는것도 정이 있으니까 싸우는 거지 아미들은 다이해해ㅠㅠ 그러니까 혹시나 싸우는장면땜에 아미들이 싫어할거라는 걱정은 하지마..난 이걸 보고 너희들을 더 사랑하게 됫으니까 ㅠㅠ 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 방탄이들 영원히 함께가자!😂😂

This made me so emotional. The taejin fight reminded me of how I argue with family. I've been on both sides where I've joked too much when someone is upset or I am disrespectful or sensitive. I love this series so much

다들 너무 대단하고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친형제처럼 지내는 팀 멤버들끼리 서로의 갈등을 풀어나가는 방식을 보고 나도 저런 모습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갈등을 대하는데 있어서 많이 서투르다. 감정적으로 대립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걸 누르고 최대한 상대방과 팀을 위해 배려하려는 모습에 감동했다. 두 사람의 일이었지만 다같이 해결하고 위로하는 모습이 나이에 비해 정말 성숙하고 이상적인 팀이라는 걸 느꼈다. 방탄소년단은 이래서 잘 될 수 밖에💜

わたしのだいすきな可愛い泣き虫たち、愛してるよ😢♡

태형이 여린거 알고 있지.. 의도하지 않은 일이 감정 싸움으로 번져 얼마나 속상했을까.. 진도 마찬가지였을테고.. 그래도 무대 올라가기 전에 진이 먼저 사과하는 모습에서 쉽지 않았을텐데 참 대단하다고 생각됐다. 무대 시작전 태형이 안고 위로 해주는 알엠 정말 듬직하고 고마웠고, 지민이도 진이랑 태형이 다독이고 너무 보기 좋았다. 슈가는 역시 쏘 쿨~ 싸우면서 크는거지. 정말 중요한 것은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과 자세라는 말 완전 동감. 싸움 뿐이 아니라 인생 살면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다 그런거 같다. 어떤 일이 이미 발생했다면 어쩔 수 없는 거다. 정말 중요한 건 그 문제를 어떻게 풀것인가의 문제거든. 형이던 동생이던 서로 잘못 한거 사과하고, 서로가 힘든 점 얘기하고 배려하고.. 너무나 성숙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난관이 와도 잘 해쳐나갈 팀이란걸 다시 느꼈다. 정국이도 인텁 내용을 보니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고.. 호비는 오늘 인텁내용은 안나왔지만 팀을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는거 다 알지.. 슈가와 알엠보면 언제나 참 믿음직스럽고 듬직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우리 방탄 멤버들 한명 한명 정말로 보석같고 소중한 이들인데.. 이렇게 멋진 청년들이 한팀이 되어 멋진 노래와 퍼포먼스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BTS forever 😚

다들 너무 예쁘다 사소한거 하나라도 잘 풀고 가려는게 싸우더라도 저렇게 대화로 푸는게 대단하고 자존심 상했을지라도 일단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려하는게 진짜 멋지다..화이팅!!

지미니가 본인한테 엄격한게 쫌 좋네.가수는 본업에 충실해야지 춤으로 들어와서 노래를저렇게 부르기까지 엄청 노력한거 팬들이 안다. 정체기없이 나아지는 모습 보여주니 팬들이 자꾸 느는거임.잘하는거 하나 믿고 노력없이 그져 요행바라는게 아니라 계속 노력하는 모습 응원함. 애들이 출구가 없냐T.T 물론 나갈생각이 없음.

I couldn’t hold my tears seeing Taehyung crying 😭 💜

Jimin Army loves you. Your voice is perfect just the way it is.💖

Jimin, it's ok love. You are trying your best. Please try not to be so hard on yourself. We love just the way you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