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the free premium trial and watching this.

Jungkook said bcs he wouldn't see chile's fans for a long time, he worked himself until his body couldn't take it anytmore He performed with a smile on the stage despite his terrible condition. I really respect him

너무 완벽해지려는 강박은 안가졌으면 좋겠다. 그 노력으로 여기까지 온걸테지만... 실수 하나하나를 크게 생각하다보면 절망감이 커진단걸 너무 잘알기에..ㅜㅜ 너희들 이미 너무 잘 하고있고 최고야. 세상엔 완벽한 사람은 없어. 이젠 완벽보단 행복을 쫒으면 좋겠어. loveyourself♡

The only real reason why I paid for KZbin Premium❤️🤕

2화를 보면서..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 정국 군이 쓰러져있다가 무대에 올라서 콘서트분위기에 의지해 취한듯이 혼신을 쏟는 모습에서는 천천히 눈물이 났다.. 뭐랄까 슬픈건 아니었는데 나도 간절한 순간이 있었지 생각이 들고. 가장 열정이 빛나던 순간에 그 속은 너무도 불안하고 연약한 모습이 공존했음을 깨달아서일까.. 그냥 감동의 눈물이났다. 지민 군을 보면서는 그냥 학생 때 내자신을 보는 것 같았다. 내가할수있는거라곤 이것밖에없는데 그만큼 간절한데..잘안될때 나를 자책밖에할수없는.. 다른멤버들도 서로를 너무 위해주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했다. 홉이군도 훨씬 듬직하게 느껴졌다. 알엠군의 허당스러운모습마저 조마조마하면서도 참 허탈한 웃음이 났다. BTS에게, 그대들이 말하던 것들.. 팬들의 일상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것.. 일개 팬인 저한테도 그 영향 을 실제로 줬어요. 음 Bts 덕분에 다시 나 자신을 돌보기 '시작'할 용기를 얻었고, 순간순간 힘들때 조금 더 힘을 내게 됩니다. 운동할때도 음악에 큰 도움 받아요ㅎㅎ 글쎄 저에게 bts는 요즘 그런 의미입니다. 정신적으로 나름 의미가 커요. 사랑도 틈틈히 하시고 건강하시고 다음에 있을 활동에서도 더 큰 성장 이루시길. 나이는 의미없다고 생각하고, 애티튜드를 많이 배워요. 앞으로도 정말 좋은 '어른'들로 크길 바래요. 약자들을 배려하고, 그 무엇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오랜동안 간직하길. 개인적으로 영원한 아이돌팀은 없다고 믿지만, 앞으로도 꽤 오랜시간동안 팬들과 가수가 진실하고 간절한 시간들을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그럴수 있다면 나도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행복할 수 있을것 같네요.

방탄이 원래 늘 많은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다는걸 알고있었지만.. 막상 영상으로 보니 기분이 다르네요ㅠ 뭔가 짠하고 안타깝고.... 실수하나에 울고 자책하는 지민이도, 과로로 몸상태가 안좋은데도 끝까지 무대에 나가는 정국이도... 정말 프로답다고 생각했지만 동시에 너무 부담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었어요ㅠ 방탄멤버 모두 완벽한모습만 보여주지않아도 늘 최선을 다한다는걸 알고있으니 건강 먼저 다들 챙겼으면......늘 응원할게요ㅠ

"Suga? I´m your hope!" When J-hope brought the food to him and suga snatched it like those cat in the box that takes your money XD OMG so cute

This really hurts seeing Jimin and Jungkook overworking themselves. Bless their crew.

진심으로 안 울 수가 없다. 얼마나 힘든지 상상을 초월한다. 방탄은 가수이기 때문에 목상태가 안좋은 날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음이탈이 나도 나는 조금 안좋은가보다 생각과 동시에 특히 지민이가 났을 때는 지민이 설마 혼자 죄책감 느끼는 거 아니겠지했는데 정말이었다. 그런데 그런 부담 조금 덜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지만 조금 실수해도 우리는 전혀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그모습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한다.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하는 방탄이 한편으로 부럽고 안쓰럽기도 하다. 나는 그저 하나의 팬이여서 직접 가서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멤버들 하나하나 눈을 맞추며 이야기할 수 없지만.. 그런 마음으로 내가 그리고 우리가 응원하고 있다는 걸 꼭 알아줘요

They work so hard for us and love us so much. I want to say how happy I was to see the staff try to encourage Jimin and let him know that it was ok. Im glad they have supportive people around them and have each other.

I don’t regret getting KZbin red, just for this.

I understand Jimin so much, when you want everyone to be happy with what you do but even if they are happy and you mess up, you still feel guilty that you didn't do as well as you could've. Jimin you're so perfect, I know we're humans and we'll never be perfect but how much you care about yourself and wanting to do good for us, shows you really care, that's what makes you perfect. Don't bring yourself down, Love Yourself, please.

실수해도 괜찮아 못해도 괜찮아 아프지만 말아줘

끝나는게 아쉬워서 계속 몇분봤나 확인하게 되네 ㅠㅠ 확인 하다보니 다 끝났어 ..ㅠㅠ 보는내내 왤케 맘이 찡하지 얘들 즐거워보이는 모습도있었지만 좋은무대보여주기위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울 보니 가슴이 먹먹해진다..행복하자 우리 방탄소년단 그리고 아미분들 💜

멤버들의 이름, BTS를 부를때마다 가슴이벅차요 무대는 본인들은 아쉬울진몰라도 저에게는 크나큰세계를 본 기분이였어요.

마음가짐부터가 너무 따듯한 아티스트.. 팬을 소중히 여겨주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너무 몸부서져라하는거 걱정된다ㅠㅠ 방탄에게 오히려 내가받고있는게 더많다는거 알게됐어..

Seeing Jungkook in ep2 breaks my heart into pieces 😢 I'm so proud of my boys !!!

각자 좀 더 발전된 모습을 찾아가려 노력하는걸 보는 맘이 찡하네요. 딸아이 통해 관심갖다 이렇게 찾아서 보는 모습까지.... 방탄소년단의 진실된 맘이 보여서가 아닐까 싶네요. 올 한해도 방탄 화이팅!!!

jungkook overworked himself so much but he couldn’t give up because he never knew when he and chile army’s would see each other again :( this man deserves the whole world

They push themselves so hard for us. It’s crazy to hear Jimin talking about how he’s working so hard to try to repay ARMY. I wish I could tell him that he and the rest of them have already paid us - they’re all gifts in and of themselves.

정국아 제발 건강만하자😭 방탄소년단 탄이들아 바라는건 오직하나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사랑해💜

아이들의 마인드가 정말 그대로 보이는 좋은 컨텐츠인것같네요. 지민이가 했던말이 아마 방탄전체가 하고싶었던 말인것같아요. 오랫동안 못 보니까 오랫만이니까 보여드려야하는것을 모두 보여드렸으면 좋겠다고.

정국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그걸 보는 멤버들도 놀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리다 ㅠㅠ 그리고 무대에 나가자마자 다시 마이크잡고 노래하는 니 모습.. 고맙고 또 고마워. 방탄소년단 고마워.

진짜 마음이 너무...복잡하다 방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너무 대단하고 멋지다. 진짜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아 진짜 너무,,너무 슬프고 걱정되고 복잡한 감정이 든다 정국 호흡기까지 쓸 정도로 힘들었다니...

2/18일 홉콘 때 처음 윙콘을 갔다가 너무 멋진 무대와 영상미에 홀딱 반해서 그 후에 해외로 세번이나 윙투 보러 갔다오고 또 파이널콘도 두번 갔다 왔던 사람으로서 감히 윙스투어는 제 인생 최고의 공연이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두시간 반 남짓한 시간, 해외로 나갈 때 비행시간, 비용...등등 방탄 콘서트 한번을 보기 위해 투자한 것들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공연이었으니까. 나갔던 해외 중에 마카오도 있었는데 마카오콘 때 지민군이 안무를 함께 추지 못해 아쉬워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역시 방탄은 7명이어야 한다는 걸 새삼 깨달은 하루였어요. 윙스투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파이널콘 때 좀 눈물이 나더군요.. 보내기 싫었나봐요..

My eyes got teary when I saw jungkook and jimin having a hard time. They work extremely hard and I hope they take it easy it’s ok to not go so hard on stage us armys still love them no matter what ❤️💕💕❤️❤️

진심 바라건데....실수는 해도 되니,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자요.

이런 모습도 정국이의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의연하게 보려고 했는데도 보기가 힘드네...😢 새삼 느끼지만 정국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Omg I'm crying so bad for Jungkook. Thank you for letting us see this, because there are some people that take advantage of these performers and this shows how much they give to us. I just never feel like I can give enough back. LOVE YOU BTS! YOU GUYS ARE AMAZING!

Omg I almost cried when jimin was all sad and omg seeing jk like that scared me a lot poor baby 😭😭😭😭❤️

"But I sang with only this thought in my mind. That I won't be able to see them again for a long time." -Kookie

뭐야 왜 게속눈물이 나와....진짜 마음아프다...우리한테 좋은 공연을보여주고싶어서 그렇게까지 노력을많이했구나. 정국이 그렇게 앞있는데 무데나가자마자 웃는모습보여주고 와...너무...마음아프다 라는말밖에 못하네..오빠들 너무 무리하지마요 지금도 충분하니까~~ 우리는 어떤모습을 보여줘도 사랑할거고, 좋아할거에요 :) 절대 실망안할거니까 진짜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우리때문에 많은 노력을해서 우리한테 이런모습을 보여줘서 진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방탄소년단 화이팅!!! 아미 방탄소년단 영원할거에요 💜 it honestly breaks my heart seeing jungkook so hurt like that and then going out on stage acting like nothing happened...it really reminded me that as fans we really know nothing about these boys and it reminded me how much they try for us and how much they don’t want to show us these things because they don’t want us to worry...I respect BTS so much for having the courage to want to show us this side of them and I really hope as armys are watching this we love and respect them even more. They give so much to us and they do so much for us so let’s return the favor. we’ve seen BTS in a new light and I am so thankful because they are so down to earth. They want us to know that they are human too and that what we’ve seen on tv so far is not all there was too it. let’s try harder army :) love you all 💜

아프지말고 오래 기다릴수 있으니까 충분히 쉬고 아미들과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는 방탄이들이 되었으면 싶어요. 무대뒤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에 눈물났어요...ㅜㅜ

Jimin said I want to repay them. You repay me with love so that's all I want from BTS. (also i cried when i saw Jungkook struggling) poor baby :^:

정국이가 무대에서 보여주는 에너지를 정말 존경하기도 하고 사랑했는데 힘들때는 조금만 살살하면 좋겠다ㅠㅠ 뒤에서 저렇게 괴로워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 방탄을 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로 대단한 아이들. 건강하자 얘들아

아이돌로써, 그것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이돌이 이런식으로 다 보여주는 것은 정말 흔치도 않고 쉽지않았을텐데... 좋은모습만 보여주고싶었을텐데 번더스를 통해 모든 모습이던 여과없이 다 보여주고싶다고 직접 얘기하며 결코 쉽지않았을 큰 결심을 하는것을 보고 아미를 그저팬으로 보지않는구나 우리에게 뭔가 메세지를 전달하고싶고 같이 공유하고 같이 성장하고싶은거구나 우리를 정말 믿는구나 더 깊은 유대감을 주고싶고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우리서로의 사이는 그저 단순한 팬과 가수 사이가 아닌 더 큰 무언가라는걸 보여주고 싶었구나 느꼈다. 걱정하고 겁내기만했던 나라서 방탄도 같은사람이구나, 겁냈구나, 우리를 믿는구나,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그렇기에 더 먹먹한 기분이 들었고 그저 멋진 무대들만 보며 좋아하고 그랬던 내 자신도 부끄럽고 미안하다 느끼며 용기내줘서 너무나 고맙다고 너무나 말하고 싶다. 고통스러워 힘들어하는 모습도 슬퍼하는모습도 자책하고 탓하는 모습도 몸이 부숴져라 치열하게 무대하며 버티는모습도 보면서 당연히 마음아프고 그렇지만 방탄이 이것을 여과없이 우리에게 다 보여주기로한 쉽지않았을 그 강한결심을 이제 다 아는데 나 편하자고 자책말라고 힘들어하지말라고 말하지않을거다. 끝까지 나도 함께 슬퍼하고 기뻐하며 묵묵히 어떤 방탄의 모습이던 응원하고 방탄과 같이 성장할것이다.

It killed me watching jimin go hard on himself for a voice crack and jungkook almost fainting😭😭

오랫동안 기다렸었는데 진짜 많은 것을 느끼고 가는 거 같아요 이 말이 전달될 지도 모르겠지만 사소한 실수에 우리는 아 귀엽다하고서 넘기거나 그래도 잘했네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넘기다 보니 그렇게 큰 문제라 생각 안 했는데 상황을 바꿔서 생각해보고 그 문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면 본인에겐 얼마나 큰 실수고 죄책감이고 슬픈건지 이때까지 자세히 몰랐고 신경쓰지 않았다는 게 너무 미안한 거 같아요

항상 이 헬조선에서 태어난게 너무 원망스러웠는데.. 요즘은 방탄소년단 덕분에 한국인인게 좋은 한가지 이유가 생겼네요

park jimin just made me cry my eyes out

OMO Jimin....Making mistakes only makes you human, and we love you all the more for it!!! and Jungkook, your dedication to the fans and trying to put on the hardest show you can just because you aren't sure when you are going back to Chilie....you precious boy T_T #BTSARMY gonna need a bucket full of tissues ready for the future episodes because I think we're gonna need it!!

Seeing Jungkook like that really got to me... It’s so difficult seeing any of the members like that. I just want them all to be healthy and well. I’m so thankful of them all, they’re such amazing and hard-working boys. They deserve so much... 💜

And people (antis) say jungkook gets everything handed to him, but this proves that he overworks himself just to give us a good performance and even though his body was in soo much pain and he was on the verge of fainting, he still went on because he wasn't going to see them for a long time, we truly don't deserve him😭😭

너희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지금 이순간도...앞으로도 하늘에 감사해//무슨 말로..표현해야할지...형용 할 수조차 없을만큼..너희들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매번 느끼는거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와닿고 배울게 너무 많아// 아프지않고 안다치고 즐겁게 행복하게//우리곁에 와줘서 함께해줘서 고마워// 너희의 날개를 받혀줄께~보라해♥

My heart dropped when Jimin started tearing up and Jungkook started getting so tired and tried to steady his breathing. This is only the second episode and I'm already so emotional. I don't know if I'm prepared for future episodes but I'm ready to take in all their happy moments and hardships. Thank you for this series.

Even BTS forgets that JK isn't super human! What an amazing man!

BTS worked so hard in the past and they’re still working hard even now. I’m looking forward to your return to the stage as seven my beloved Bangtan.

100%완벽한 공연을 봐서 행복한게 아니라 그냥 너희를 볼 수 있다는것 하나만으로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기다리며 행복해 할 팬들을 위하길. 자신을 먼저 사랑 할 줄 알았으면해.love my self 라며 그래야 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걸 보여줄테니. 그 한 순간 정국이와 지민이의 판단 미스였던것 같아. 갈라지는 목소리로 어찌 백퍼? 그러다 50퍼의 목소리도 들려주지 못 하게된다면.. 공연하는 그 지역에서만 공연하고 정말 마지막 공연이 된다면 팬과 너 자신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게 아니라 아픔과 슬픔을 주는거잖아. 모든 라이브가수가 모든 공연을 음이탈 한 번 없이 하는 가수는 없단다. 너희도 사람이고 우리도 사람이니 서로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을 해주는게 팬이고 가수인듯 해. 연습한다고 목소리를 아프게하는 가수는 되지말자꾸나. 노래 부르는 가수가 목소리가 안나오고 댄스가수가 과도한연습으로 신체를 못 쓰면 자격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단다. 우리 아프지말고 행복한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 보자꾸나.

우리 꾸기 ㅠㅠ 마음 찢어질것 같지만 다 이겨내고 너무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고맙고 우리 방탄 7명 모두 사랑하고 자랑스러워요

i literally started crying when i saw jikook hurting. i was shouting "jimin hunny you did great!" And then "omg jungkook pls go easy on yourself."

다 잘했어 무대 자체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준비한 숭고한 노력과 열정 때문에 더 아이돌이 멋져보이는 것 같아 존경스럽고 배우고싶다 절대 실수하고 잘못했다고 낙담하지말고 방탄들의 노래대로 자기자신을 사랑하면서 건강하게 활동해줬으면 좋겠어

Jungkook-ah... We're not able to take care of you as we want to do, so please do it for us. You're so precious to me and all of your ARMYs 💜

I wish Jimin could see what I see when I look at him. His such an amazing human being. He stresses so much because he is a perfectionist ,but his more than amazing at what he does. I love him. I LOVE YOU Jimin. Kookie breaks my heart he gives so much of himself to perform. They all deserve a break and after that all the success in the world. They are so so talented. Love them all.

감동감동 내.가수 내 아티스트 방탄 진짜 너네의 그 변하지않고 진심담긴 말.몸짓 음악 그 모든 게 내 생활의 힘이된다ㅜㅜ 정국이 맘이 찢어진다 흐억 ㅜㅜ 진솔한 이야기 두편에 잠못이루넹 하아 진아 역시 넌 인성최고야 #번더스테이지 #BurntheStage @BTS_twt

항상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고 싶어하는 방탄이 멋지지만 너희 몸은 하나고 팬들에겐 탄이들 그 자체가 너무 소중한데 ㅠㅠ 전세계 아미들 모두 같은 마음일테니까 컨디션 안좋을 땐 너무 무리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자책도 하지않았으면.. 항상 노력하는거 아니까ㅜㅜ

더 많이 사랑하고 싶어졌어. 여러 부분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더 가치있어졌다고 생각해. 우리도 멋진 길에 함께가는 동료이면 좋겠다 :)

탄이들아 너희들의 한순간 한순간이 다 빛나 아미들이 진짜 많이 보라해 💜

Jimin & Jungkook, we love you. It’s fine if you make mistakes on stage. It’s fine if your voices crack . It’s even fine if you cancel the concert. Your health is what we ARMYs treasure the most.

i cried i won't lie when RM said "we want to look into their eyes and see what kind of lives they lead and become a part of the live ofthose that love us" man you guys really help me alot. i will say thank you one day in person. that's a dream

Jimin. You don’t need to repay us with anything. All of you don’t have to repay us with anything. Just the fact with you guys being safe, being healthy, being alive, being happy....is all that we could ever ask for. In fact we should repay you all. Without BTS, us ARMY wouldn’t have found our happiness, our music, our love, ourselves...you all deserve every single love out in the whole world 💓

정말 너무 멋있다. 너희 정말 멋있다. 나보다 한참 어린 친구들이지만 너희의 열정과 마음가짐이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다. 너희가 우리에게 좋은 의미와 좋은 이유가 되고 싶어하고 보답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니 또 내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한다. 나는 왜 저렇게 열심히 살지않을까, 저렇게 부숴져라 노력해봤나.힘들때마다 그게 무엇이든 쉽게 포기하곤 하지는 않았나 너희의 음악과 열정과 노력이 최소한 나에게는 참 좋은 영향이 되고 있어. 일찍이 포기했었던 꿈을 다시 꾸게하고 한발이라도 더 나아가게 하거든. 너희 알게된후 용기얻어 내딛었던 한 발이 사실 최근 조금 정체됐었는데 이 영상 보니 다시 또 한 발 내 딛고 싶어진다. 전세계의 모든 아미들을 사랑해줘서 고맙고 너희가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들, 각오 보여줘서 고마워! 나도 망설이지 않고 힘내볼께!

We don’t deserve them. They work so hard for us.. “My body knew it & I knew it” Jungkook broke my heart I am so sad & proud of him at the same time.

항상 우리는 무대만 즐겁게 봤지 막상 무대 뒤에서 이정도로 힘들줄 몰랐어요 너무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힘들때 방탄소년단 자체로 위로가 너무 많이 돼요

우리 지민이 진짜 아티스트구나.. 그래 그 누가 살짝 음이탈정돈 괜찮아라고 위로해도 본인이 정해놓은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괴롭겠지.. 괴로워하는 니 모습을 보니, 호텔 인터뷰 내내 목소리가 갈라져있는 걸 들으니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이런 모습도 우리에게 공유해줘서 고마워..

멤버들 개인 인터뷰부터 지민이 실수땜에 속상해하는거 정국이 아픈모습까지 눈물이 폭발해 버렸다ㅠㅠㅠㅠ 천천히 걸어도되니 너무 무리하지말고 이프지말자. 방탄보라해💜

V: Can you speak more slush? JK: Slush? V: Slowly... (embarrassed) ME: So cute!!

스스로 채찍질해오며 이렇게 까지 올라온거 너무 존경스럽지만 팬으로써 너무 안쓰럽다.. 더 힘을 내라고 말할수 없을 정도로 너무 온힘을 다 쏟아서 부서질 거 같아서 😢 아프지마요 ! 자책하지마요 ! 그냥 존재함으로 너무 좋은 당신들❤️

너희들...방탄소년단! 정말..사랑하지 않을수없구나...아프지말고..제발 다치지말고.. 항상 지금처럼 오래오래 함께하자!

This episode stood out the most. Thank you noona for confirming he didn't mess up! Just like they have said, they are human. We are all human. Good don't we all wish we can say positive stuff to them. Jimin, if you for some reason you read this and all the other other comments, we don't care if you mess up. WE ALL MAKE MISTAKES. WE, ARMY, WILL LOVE YOU WITH AND WITHOUT FLAWS! We will ALWAYS love you, this goes for RM too. In the good and bad! Jungkook, it breaks us seeing you like this. I know you want to give it your all because you won't see Chile ARMY, and any ARMY in general, but even just seeing you dance fulfills us. By dancing, i mean, not over using yourself..... it hurts ARMY to see you and the rest of BTS like this.... EVERYBODY DON'T OVER PUSH YOURSELF. 😢💜💜💜

jimin don't be so hard on yourself we love you as you are!

Seeing exhausted Jung Kook pushing himself so freaking hard up to the limit, OMG is making me feel so emotional. A sweat drenched Hobi... Love you all BTS

저 당시에도 우리 아이들 대단하다 했지만 지금은 더 높은 창공을 날고 있구나. 그곳에서 이쁘고 좋은 것 많이 보고, 아프지 말자!

Each member’s part of this that made me hurt a lot: Namjoon: his struggle as a leader and the dilemmas he went through with all his members feeling down and how he didn’t know how to comfort or help them. Yoongi: him skipping a dinner just to get some sleep because of how tired he knows he is and will be the next day and him prioritizing work before nourishment. Seokjin: his struggle being the oldest member and not being able to help Jungkook or his members because he was with his stylists and performing. Hoseok: his worries for Jungkook and his thankfulness to all the ARMY in every interview and his appreciation for Yoongi when giving him food from the dinner. Jimin: his self negativity and pressure and critics on himself when he didn’t perform the way he wanted and couldn’t do anything about it. Taehyung: his struggles with his interviews and how he wishes to get better and BTS not be at a standstill but still anticipating a slow in their progress. Jungkook: his overworking and critical parts in the group as both a main dancer and the lead singer and how he wasn’t in the best shape to begin with yet had to perform multiple times. In response to these: To Namjoon: please don’t feel stressed because of what you can’t control and please don’t feel as if anything bad is your fault: you are the best leader anyone could be and just as you said about Jungkook, “you are human too”:).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and belongings and don’t feel bad for losing your passport and don’t feel like you’re holding the team down, we all make mistakes and it’s impossible to be perfect. Thank you for being so caring to the members but please remember to care for yourself!! I love you so much and you are already so much more than you believe yourself to be. To Yoongi: you work harder than humanly possible in my opinion and are always worried about the group and it’s as well as your future but please rest when you need to. Thank you for always working harder than ever for us and we are sorry for making you stressed about anything:(. Please remember to take care for yourself and make sure to eat well and not be worried about what haters think but think about what ARMY think and our support for you no matter what. To Seokjin, you care so much about your members and are the most humorous, caring people in existence (you are also very attractive as you say so yourself;)). You know how to eat well including all your 먹방 vlives that you recorded for us. Thank you for always trying your best and sacrificing your time and energy to learn such a hard dance for us. Please don’t worry about ARMY and know that we want you to be happy and healthy so please continue to eat a lot (even if you don’t record them) and be an inspiration to everyone in the world. To Hoseok, you are so selfless and hardworking; even after your performance, your first thought was about Jungkook and if he was okay. You truly never cease to amaze me with your encouraging words like “I’m your hope” because you truly are our hope. In your recent mixtape, you talked about what other people thought about you and fame and please know that none of that matters because what really matters is your heart. You have a heart of gold and seem to worry about your members more than you do yourself. So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and make sure you still healthy for us and we will be even more happy than we are now:) To Jimin: even though you do so well and so amazingly, you still feel so stressed about your performances and our expectations. You say we don’t ask for anything but please know that the only thing ARMY asks for is for you to be happy and healthy. It is good to hold yourself to high standards but please do not regret not singing a right note or messing up. You are human. We all make mistakes. ARMY sometimes enjoy it more when you don’t perform 100% perfect because we know you’re already trying and you are tired so we don’t only expect perfection (BTS is perfect the way it is). Please don’t stress so much on your performances because we know that means you are more like a human than an angel. Remember to always know that ARMY will support you to the end of time and even if you mess up, we will be right next to you. To Taehyung: please feel better about yourself!! On standby, you looked very tired and worried and in dismay but please do not feel pressure on it! Please focus on the future and don’t think as much about the past or reminiscent the past. I do now know how you are right now after your grandmother passed but please know she is always there for you and passing goes not mean disappearing. Please know that ARMY is also there so please don’t be worried about us being worried about you.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and treat yourself nicely. Don’t be too hard on yourself. Thank you for always making each day easier to get through :) I really hope you can finally be happy soon. To Jungkook: please, please do not overwork yourself. Being the youngest and one of the most appeared members in the group can put endless stress and tiredness so please know that you need to rest when you can and tell others when you do not feel well. Even being a little tired can cause great problems so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In one of your last covers, you video recorded yourself singing “All of my Life” and it sounded very pretty and amazing. But you looked very skinny.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eat more, sleep more, practice hard but rest a lot. Please don’t feel the need to over practice because ARMY understands you have flaws and wants you to be able to enjoy life. Thank you so much for all the inspiration for young ARMY and please be more careful about your health!! To BTS: thank you so much for working so hard on everything including your tours, comebacks, song writing, practices, stressful days, happy days, etc.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as both mentally and physically and know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bout Any problem you have or feel they have. Thank you so much for everything you’ve done and we love all of you equally no matter what (we love you an infinite amount). Thank you for being so humble and being so caring for ARMY and know that there is nothing for you to “pay us back” because your existence is enough for us. If there’s one thing ARMY wants is for all of your to be happy and healthy and to continue having the passions in what you do. Please love yourself and know you are doing so well and nothing would ever amount to your happiness and wellbeing. I love you so much and thank you for always loving me.

They all work so hard. 😭😭 I’m so beyond proud of them. Once they step on stage they always put on their best performance for us. I love BTS so much. 😭😍 Poor kookie & Jimin. Jimin you did great! You always do! People make mistakes! To the woman comforting Jimin thank you so much! He really needs people to tell him he did really well because honestly he did. He could make the smallest mistake and feel like he failed at it all. I wish he didn’t feel like that. 😔😭 And kookie works sooo hard. 😭😭 Makes me so sad but happy at the same time. 😔❤️ Fighting. ❤️

안타깝고 사랑스러워 다 보고나서 드는 생각이 딱 이거야 너흰 진짜 사랑받을 자격 충분해 항상 함께할게 사랑해 ㅠㅠㅠㅠㅠ ❤️

OMG I'm almost crying when I see Kookie in pain and exhaustion like that... You all worked so hard and yeah I really love that strong bond between the members and that make me love you all more and more day by day...

Watching this breaks my heart. I want them to be safe and healthy and rested always and I hate seeing them stressed out or sick. Jimin, you always try so hard and please do not beat yourself up over any mistakes. You could make all the mistakes in the world and we would still love you.

방탄한테 고마운게 탄이들은 항상 아미에게 사랑을 돌려주고 싶어한다는거 그 사랑을 진심으로 무겁게 생각해준다는게 고맙고 한편으로 그게 짐이 될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특히 지민이 보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 나도 음악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한음 한음 실수가 나올때마다 그 중압감이 얼마나 큰지 아는데 지민이는 죄책감이라고 표현했다. 그 중압감보다도 아미에게 미안한 마음이 큰것같다.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지민이가 어떤 사람이고 얼마나 재능있는 사람인지 사랑스러운사람인지 아니까 조금은 편하게 즐겼으면 좋겠다^^멤버들이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 댓글을 다네요ㅋㅋ 다들 사랑하고 영원하자💕

I'm tearing up... they are so hardworking and passionate I just feel like crying

Jungkook you're the mentally strongest person I have ever seen. You give soo much inspiration to me and I feel so sad that you have to go through so much pain in order to please ARMY. I feel grateful and I hope you won't have to be in that state again. I love you and please be healthy and happy all the time

Jungkook is and always will be my favorite but please Jungkook,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We all know that you want to put on great shows, but whats worse is seeing you overwork your self. The army always worries when a member falls ill or becomes injured. BTS please take good care of yourself!

Jimin y Jungkook de verdad rompieron mi corazon, como con tan poca edad pueden lograr cosas maravillosas. Estoy muy orgullosa de todos.

Take care of yourselves first! Jimin is my bias and I love Jungkook as well... I got so emotional watching this. Thank you for putting in the effort, but we love you as you are

My heart sunk when Jungkook was exhausted but he kept going because he knew he wouldn’t be able to see Chile ARMYs for a while. They love us so much. I can’t help but feel like I should show they all the love in the world. They deserve it. The things they sacrificed. They struggles they go through. It makes me want to support and love them even more then I already do.

너희를 더 사랑할 수 밖에 없이 만드는구나~^^♡

제발 우리아프지말고 몸챙기쟈 ♡ 너희들 존재만으로도 우린 이미 충분해

방탄이들은 정말 진심이었어ㅠㅠㅠ 그럴거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정말 진짜 였어ㅠㅠㅠ 고마워요 방탄소년단 해줘서

저렇게 하니까 저렇게 될 수 밖게 없는거지. 팬인게 정말 자랑스럽다. 배울게 정말 많은 사람들.

그동안 아무리 광고가 떠도 프리미엄 거들떠도 안봤는데, BTS 보려고 결제했수다.. BTS님들 짱짱맨ㅋㅋ

Jungkook baby don't push yourself so hard you are so talented and amazing we love you no matter what. And jimin it's okay to make mistakes you are so amazing talented and everyone in the audience is so excited to see you that they don't notice the mistakes Fighting ~~

정국이는 저렇게나 열심히 하고도 본인이 열심히 안 한단다.. 옆에 앉혀두고 너는 내 자랑이라고 종일 말해주고 싶다.

Also their thought process is incredible. To be so tired you think you might pass out and be able to think through it to say "when will I be here to show them what they support again" is truly incredible.

I'm so cry.... Jungkook ah........

I want to hug Jimin, he's perfect but he doesn't see that and it kills me. Him and Jungkook need to see how amazing they are and calm down for their health😭

It's so interesting to really see how human they all are. It's easy to see the perfection, and the end results...but to see the struggles, and everything they go through to show ARMY their best....it really puts it into perspective!

너무 완벽해질 필요 없어 우리에겐 당신들 하나하나가 그 자체로 너무 완벽한 존재야 물론 우리에게 더 나은,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완벽해지려고 하는 강박관념은 가지지 않았음 좋겠다는 생각. 방탄도 사람이고 사람은 완벽할 수 없으니까. 앞으로도 사랑하고 너희가 뭘 하든 항상 함께할게. 우리 오래오래보자💜

BTS，You’re the best singers in my heart.jimin nim,你已经很棒了，虽然在自责，但你一直也在完善自己，正是这种精神不断激励着你进步，这就是胜利。

i respect them SO MUCH. they're insanely hard working, passionate, talented, wise, and humble. even till these days you can tell they're still the same. their story really inspires me. they can't be anymore perfect. note: also jimin here U SO CUTE MAN THEY'RE ALL RLLY CUTE HERE WAT

Jk: En chile, sabía que mi cuerpo no estaba bien, yo lo sabía. Pero canté con un solo pensamiento en mi cabeza: No los podría volver a ver en mucho tiempo.

I knew they loved us but the fact that they think we give them more... and Jungkook, our magnae... I think my love for him doubled. Wow they are all so professional yet so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