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이 원래 늘 많은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다는걸 알고있었지만.. 막상 영상으로 보니 기분이 다르네요ㅠ 뭔가 짠하고 안타깝고.... 실수하나에 울고 자책하는 지민이도, 과로로 몸상태가 안좋은데도 끝까지 무대에 나가는 정국이도... 정말 프로답다고 생각했지만 동시에 너무 부담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었어요ㅠ 방탄멤버 모두 완벽한모습만 보여주지않아도 늘 최선을 다한다는걸 알고있으니 건강 먼저 다들 챙겼으면......늘 응원할게요ㅠ

BTS never disappoints. RM says by looking at the letters the fans sent, he felt the need to understand us from our stories and point of view, to feel our pain and sorrow, so they can write songs that comfort us internally. THIS, is what makes BTS special.

어느정도 연예인들을 많이 봐 왔으니까 고통쯤은 다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전혀 그게 아니였다.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다는 모습에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고 사이사이 서로 협동하며 고생하는 모습에도 울컥했다. 수고했어 너희들의 한계는 없지만 앞으로 결승선 없는 마라톤를 할 때에 힘들면 넘어지기도 하고 쉬어가기도 했으면, 그것을 너무 큰 죄책감으로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진짜 우리와 너희는 서로 믿고 여기까지 온거니까 너희가 어떤 선택을 하던 곁에서 믿어주고 밀어줄께, 사랑해.

Its wild because the Lie performance was by far my favorite stage in LA. Thank you park jimin

끝나는게 아쉬워서 계속 몇분봤나 확인하게 되네 ㅠㅠ 확인 하다보니 다 끝났어 ..ㅠㅠ 보는내내 왤케 맘이 찡하지 얘들 즐거워보이는 모습도있었지만 좋은무대보여주기위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울 보니 가슴이 먹먹해진다..행복하자 우리 방탄소년단 그리고 아미분들 💜

진짜 세계적 순위가 아니라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깨게 해준 최초 아이돌. 내 인생 최초의 덕질 가수. 나보다 어리지만 삶의 길을 배우고 싶게한 최초의 사람. 내가 느끼는 지금 이 모든 감정의 최초.최고의 가수입니다

I'm crying at how much they want to deliver perfect performances for us. I love you Bangtan, but please always think of your health.

using the free premium trial and watching this.

어쩌면 저렇게들 자신에게 혹독한지..누구에게서 무얼 배우면 저런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건지.. 타고난거다 싶기도 하고, 그 나이에 이 좋은 시절을 청춘을 지나가면서, 어떻게 그렇게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울 수 있는지 참..대견하고 놀랍다. 앞으로도 더욱 비상하길~, 그리고 그들이 좀 더 행복해지길 빌어본다. BTS 화이팅!!

"못보니까..오랫동안." 이 말에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죠ㅠㅠ 정말 매 공연마다 진심을 다해 팬들을 대하는게 느껴지는 부분이예요😭

최선을다해도무리는하지말았으면... 방탄소년단이어떤무대를해도아미는항상옆을지켜봐줄텐데..물론잘못된건잘못됬다하지만그걸로등돌리지않고같이이렇게고쳐보자라고응원할거라는걸믿어줬으면좋겠는마음..!

The only real reason why I paid for Premiums on all platforms possible. You deserve all the love.

Oh no, I'm crying.😭😭😭😭 Jimin always give himself a lot of pressure. He is already good enough, but he wants to do it better and better. For me, his everything is perfect.❤

정국아 수고했어.. 안힘들거라고 생각한건 아니지만ㅠㅠㅠ 늘 좋은 무대 보여줘서 노력해줘서 고마워

내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의 팬이구나 하고 다시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뚀르륵..리스펙 그 자체...진짜 여러면에서 배울게 많은 사람들이라는걸 느낍니다 ㅠ 2018년한해 우리 BTS멤버들 다 아프지말고 몸 건강하게 무대에서 뛰어놀고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제에발 ㅠ 🙏🏻

The only real reason why I paid for KZbin Premium❤️🤕

I Stan quite a few groups, but none as hard as BTS. Their personalities, talent, and just everything they do for us fans. I could write a whole essay about how great they are and it still would not be enough. Forever an ARMY.

JK is very hard to read. Like he doesn’t let loose easily like Jimin will. So I worry a lot for him he’s so hard working and it’s a lot for him at such a young age. I hope he gets enough rest.

Im crying because of jungkook omg😢😢 Don't overwork jk plz😢

자신의 힘으로 세상에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건 정말 멋지다. 칠레 팬들이 환호하는데 정말 행복해 보여서. 감사하니까 더 열심히 해야해요, 라는 그 말을 알 것 같았다.

When Jimin was so upset about messing up, and seeing Jungkook in so much pain. I cried, I just couldn't. It hurt my heart so much!😢💔😢

When jungkook said " I knew I was exhausted and so did my body, but I carried on because I knew I won't see them for a longtime", It stirred my feelings

They work so hard for us and love us so much. I want to say how happy I was to see the staff try to encourage Jimin and let him know that it was ok. Im glad they have supportive people around them and have each other.

Jungkook does so much for us... love him

Seeing Jimin and Jungkook in such a state makes me worry so much. But at the same time I'm glad because now they are closer to ARMY and trust us. I wish Jimin wouldn't stress himself out. He's so incredible and no matter what he does ARMY will love him

It killed me watching jimin go hard on himself for a voice crack and jungkook almost fainting😭😭

This really hurts seeing Jimin and Jungkook overworking themselves. Bless their crew.

"Suga? I´m your hope!" When J-hope brought the food to him and suga snatched it like those cat in the box that takes your money XD OMG so cute

정말 저렇게 무대 하나하나 최선을 다하고있는데 무대에서의 음이탈 하나 났다고 장난스럽게 웃거나 달랑 음이탈 하나에만 촛점 맞춰서 댓글다는 아미들 이제 없었음 좋겠다.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고 싶어하는 가수가 저만큼 스트레스 받는데 저 스탭분처럼 괜찮다고 잘했다고 격려해주지 못하는 사람은 팬이 될 자격이 없다. 저런 목상태에도 라이브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고 울컥했다. 걱정하지마 얘들아. 실수할까봐 겁내지말고 그 실수 조차 라이브하는 가수라서 있을수있는 일이니까 자랑스러워

너무 완벽해지려는 강박은 안가졌으면 좋겠다. 그 노력으로 여기까지 온걸테지만... 실수 하나하나를 크게 생각하다보면 절망감이 커진단걸 너무 잘알기에..ㅜㅜ 너희들 이미 너무 잘 하고있고 최고야. 세상엔 완벽한 사람은 없어. 이젠 완벽보단 행복을 쫒으면 좋겠어. loveyourself♡

저는 방탄 오빠들을 그냥 잘생겨서, 귀여워서, 노래 춤 랩을 잘해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오빠들이 아미들 위해 그 사랑,열정, 노래 뒤에 이야기 때문에 사랑하고 좋아하는거에요. 저는 미국에 사는데 우리 부모님이 한국사람이에요. 그래서 한국어가 서툴지만... 저도 언젠가는 아이돌이 돼서 방탄소년단 같은 사람 또는 아이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진짜 진짜, 아미들은 오빠들이 뭘하든 어떻게하든, 끝가지 사랑할꺼에요. 그래서 무리 하지마세요. -이가온.

How does Jungkook just get on stage and act like normal and then almost pass out backstage it’s crazy how much energy they put for the fans. Jungkook take care of yourself first!

Awww Jungkook and Jimin made my heart hurt💖😭👏🏻DONT OVER WORK YOURSELVES WE WILL LOVE YOU ALWAYS!

이 개미지옥같은 사람들.. 이래버리면 난 어쩌라고.. 😭 와..이미 더 좋아질수없게 최대치로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더 좋아질수도 있구나.. 방탄은 그 많은 팬들을 가지고도 하나의 팬도 놓칠 생각이 없다

이 어린 친구들 한테 또 한수 배우고 가네요 어떤 표현으로도 지금의 감정을 담아낼수가 없는것 같아요 가까 갈 수는 없지만 늘 한결같은 맘으로 응원하겠습니다~~~

watching this whilst isolating is probably one of the most comforting things in the world

진심으로 안 울 수가 없다. 얼마나 힘든지 상상을 초월한다. 방탄은 가수이기 때문에 목상태가 안좋은 날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음이탈이 나도 나는 조금 안좋은가보다 생각과 동시에 특히 지민이가 났을 때는 지민이 설마 혼자 죄책감 느끼는 거 아니겠지했는데 정말이었다. 그런데 그런 부담 조금 덜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지만 조금 실수해도 우리는 전혀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그모습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한다.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하는 방탄이 한편으로 부럽고 안쓰럽기도 하다. 나는 그저 하나의 팬이여서 직접 가서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멤버들 하나하나 눈을 맞추며 이야기할 수 없지만.. 그런 마음으로 내가 그리고 우리가 응원하고 있다는 걸 꼭 알아줘요

I really had a freak out with JungKook and cried for him and Jimin, poor baby, I wish he wouldn't doubt himself so much. I wish I could tell him how sexy it is to here is voice crack. This ep had me up high, down low, and all in the middle. I feel this series is going to be an emotional rollercoaster and I will probably cry a lot during this series. I wish the ep were longer though! Next week can't come fast enough.

Oh wow, my heart both hurts and is so thankful for Jungkook and Jimin in this episode specifically. They suffered so much to give ARMY the best that they could. Poor things. Also, stray kids Minho was a background dancer for this tour right? I was looking for him.

방탄소년단이 이렇게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어쩌면 성공한게 너무 당연한결말이다 이 정상에 오기까지 얼마나 연습하고 좌절하고 절망하고를 반복했을까....버텨줘서 너무 고맙다 그리고 청춘을 방탄에 받춰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

Jungkook and Jimin, you are beyond perfect so please rest and don't stress yourselves. We love you so much already 😭😭😭

Mad respect for JK having such strong beliefs to make the fans happy that he went from barely holding on to singing perfectly. Wow.

실수해도 괜찮아 못해도 괜찮아 아프지만 말아줘

하...진짜 내가 방탄때문에 프리미엄 가입했다💜

you know I didn't expect this to be so inspiring and motivational? like I didn't expect to want to work harder after watching this? the fact that they work themselves to the bone and put everything into their job, into living up to our expectations in order to not disappoint us it makes me want to become a better and more diligent person myself

OMO Jimin....Making mistakes only makes you human, and we love you all the more for it!!! and Jungkook, your dedication to the fans and trying to put on the hardest show you can just because you aren't sure when you are going back to Chilie....you precious boy T_T #BTSARMY gonna need a bucket full of tissues ready for the future episodes because I think we're gonna need it!!

Jungkook performing on stage like nothing happened made me realized how much effort they put on to make ARMYs happy LEGENDS

방탄 진짜 한명한명 좋아 하지 않을수 없네요, 팬들 생각하는 마음 무대를 대하는 열정에 너무 감동이에요! 근데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 않고 또 몸 해쳐가면서 몰아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방탄 오래 봐야죠!!! 한명한명이 방탄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다 이렇게 7명이 방탄으로 나와줘서 고맙고, 멤버들 위하는 마음 변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안 울려고 했는데 너무 맘 아프다 정국아ㅠㅠ

정국아 제발 건강만하자😭 방탄소년단 탄이들아 바라는건 오직하나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사랑해💜

다 잘했어 무대 자체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준비한 숭고한 노력과 열정 때문에 더 아이돌이 멋져보이는 것 같아 존경스럽고 배우고싶다 절대 실수하고 잘못했다고 낙담하지말고 방탄들의 노래대로 자기자신을 사랑하면서 건강하게 활동해줬으면 좋겠어

Jungkook is my bias and Jesus ive never cried so much for him in my life. Guys we really don’t get to see this side of bts and just having to watch jungkook struggle so much before performing on stage and looking at him like “oh they’re completely fine ahh bts!” It’s just like a slap in the face to me and I feel so terrible that they thing they are not doing enough for us BTS YOU ARE DOING MORE THAN ENOUGH SHIT MORE THAN MORE THAN ANYTHING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WE LOVE YOU please think about yourselves before us that’s all. we care way more about your health than your performance ❤️ I love you bts WE love you.

when jk said he went on knowing that he won't see those fans for a long time WHEN I TELL YOU IM CRYING

I was in that concert... and I don't know how to express this feelings. I waited patiently for them to perform, I didn't know what was happening backstage. This is almost surreal, now I know that they pushed themselves way to hard to give us a good show. "There's more than meet the eye" God, that's true.

와,,, 진짜 그냥 대단하고 멋있다.. 잘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진짜...

정말 이 영상을 보고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솔직히 한 가수를 이렇게 오래 좋아한거는 처음인데 처음그때 그 마음 여전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 시간이 아깝지 않다 나중에 방탄이 어떤모습이라도 좋다 말로 표현을 할 수없은게 슬프지만 그냥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좋다 행복하다

정말 이렇게 열심히 무대를 준비한다는 생각에 팬인 저는 정말 고맙네요. 방탄소년단도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고 기회가 된다면 꼭 콘서트 장에 가서 그 열기, 느껴보고 싶네요 ㅎㅎ

참 방탄소년단을 보며 많은것을 느낀다 무언가를 위해 이렇게까지 열정적인 모습에 다시 한번 반한다 정국아 너무 완벽하게 너무 잘 하려하지 않아도 돼 항상 건강부터 챙기자 우리가 먼저가 아니라 너가 먼저야 너가 우선이야

내가 연예인 관심 없고, 아이돌 이름도 몰랐던 사람인데 이 나이에 방탄팬이되서 덕질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도 놀라울정도임... 이제 팬들맘이 너무도 이해가 되고 내가 왜 진즉 방탄에 관심을 두지 않았을까 ㅜㅜ 후회가 된다... 힘든시기에 너무나도 방탄덕분에 위로받는 중... 방탄 흥해라.. 내 평생 마지막 내 연예인이자 가수이자 힘이다 평생 응원할께 행복해라 방탄💜

Seeing my baby jimin cry bc he thinks he didn’t do good makes me want to cry to badly like ugh 😭😭❤️ even if his voice did crack and his mic slipped armys still think he’s flawless and perfect. I wish I could hold him and make him happy 🙁🙁 I’m so happy that the staff are there to make him feel better and tell him he did good.

I don’t regret getting KZbin red, just for this.

7명이 함께라서 더빛나고 아름답고 멋있다! 함께아파할줄알고 노력하고 반성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이 팬으로서 고맙고 아프다..ㅠㅠ 좋은 음악 만들고 들려주어서 고맙고 멋진 춤 볼수있게 해줘서 고맙고 7명이 함께해주어서 더 고마워요

I waited for almost 3 years to finally be able to purchase a premium account with my own money because I'm still a student😌 you dont know how much i am proud of myself😌

Shout out to the noona who kept telling Jimin that he didn't mess up. ❤

2화를 보면서..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 정국 군이 쓰러져있다가 무대에 올라서 콘서트분위기에 의지해 취한듯이 혼신을 쏟는 모습에서는 천천히 눈물이 났다.. 뭐랄까 슬픈건 아니었는데 나도 간절한 순간이 있었지 생각이 들고. 가장 열정이 빛나던 순간에 그 속은 너무도 불안하고 연약한 모습이 공존했음을 깨달아서일까.. 그냥 감동의 눈물이났다. 지민 군을 보면서는 그냥 학생 때 내자신을 보는 것 같았다. 내가할수있는거라곤 이것밖에없는데 그만큼 간절한데..잘안될때 나를 자책밖에할수없는.. 다른멤버들도 서로를 너무 위해주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했다. 홉이군도 훨씬 듬직하게 느껴졌다. 알엠군의 허당스러운모습마저 조마조마하면서도 참 허탈한 웃음이 났다. BTS에게, 그대들이 말하던 것들.. 팬들의 일상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것.. 일개 팬인 저한테도 그 영향 을 실제로 줬어요. 음 Bts 덕분에 다시 나 자신을 돌보기 '시작'할 용기를 얻었고, 순간순간 힘들때 조금 더 힘을 내게 됩니다. 운동할때도 음악에 큰 도움 받아요ㅎㅎ 글쎄 저에게 bts는 요즘 그런 의미입니다. 정신적으로 나름 의미가 커요. 사랑도 틈틈히 하시고 건강하시고 다음에 있을 활동에서도 더 큰 성장 이루시길. 나이는 의미없다고 생각하고, 애티튜드를 많이 배워요. 앞으로도 정말 좋은 '어른'들로 크길 바래요. 약자들을 배려하고, 그 무엇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오랜동안 간직하길. 개인적으로 영원한 아이돌팀은 없다고 믿지만, 앞으로도 꽤 오랜시간동안 팬들과 가수가 진실하고 간절한 시간들을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그럴수 있다면 나도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행복할 수 있을것 같네요.

정국아 팬들은 너의 노래도 공연도 중요하지만 니가 건강한게 가장 중요해 우리는 너의 노래를 오래오래 듣고 싶어 건강 잘 챙기자💜

my respect for them is soo high now ....they are not purposely titled as the biggest BG ,they made their own name thru their hardwork .thats the reason they are the biggest boy band in the world .the recognition is made is reallly by their blood,sweat and tears .they are the ultimate artists i'll love and respect forever ,my bias is JIMIN and bias wrecker is everyone .i'll never gonna leave you BTS .love you .thankyou for everything

뭔가 타성에 젖지 않고 힘에 겨워도 앞으로앞으로 나아가려는 예쁜 청년들...그 마음들이 고맙고 고와서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은 도로 삼키려 합니다. 그대들의 무엇이든 응원합니다♡

Jungkook said bcs he wouldn't see chile's fans for a long time, he worked himself until his body couldn't take it anytmore He performed with a smile on the stage despite his terrible condition. I really respect him

아 진심 ...또. 감동받아요. 지민이.. 정국이.. 아 진짜

저렇게 하니까 저렇게 될 수 밖게 없는거지. 팬인게 정말 자랑스럽다. 배울게 정말 많은 사람들.

마음이 아프면서도 고맙기도 하고 뭔가 먹먹하기도 하고.. 고개 끄덕여지는 말들도 있고.. 어쨌든 늘 우리 곁에서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무대를, 열정을 보여주는.. 거기에 진심을 다하는 당신들에게 다시 한번 박수와 사랑을 보냅니다. '영원히 함께 하자'라는 다짐을 몇번이고 또 하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멤버들의 이름, BTS를 부를때마다 가슴이벅차요 무대는 본인들은 아쉬울진몰라도 저에게는 크나큰세계를 본 기분이였어요.

Jimin so beautiful and so hard on himself. I wanted to reach through the screen and hug him so bad. Ease his torment.

너희의 삶을 대충은 알기에 그거 자체가 위로가 된다. 너희들 처럼 열심히 밝게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가고 싶어.

Omg I'm crying so bad for Jungkook. Thank you for letting us see this, because there are some people that take advantage of these performers and this shows how much they give to us. I just never feel like I can give enough back. LOVE YOU BTS! YOU GUYS ARE AMAZING!

I’m honestly so happy that they’re willing to show us not just the good but also the bad, it shows that they’re just like us and I really appreciate that. They deserve all the happiness in this world 💛

Please go find a man purer than jimin he is such an angel and jungkook s effort for us even after draining all his energy out of his body and then jimin wants to pay us back but I wish they could understand how much honored we are by their trueness and hard work I love them fighting 😭💜💜

코로나 터진이후로 방탄에 입덕해서 콘서트 공연을 볼기회가 전혀없었는데 이렇게 백스테이지에서 무대를 위한 준비들을 열심히하고있는 모습을 보니까 또 방탄이 다르게 보인다.. 정말 멋지다 성공하는 이유는 다 있는거같다

항상 자신에겐 넘 엄격한것같아서ㅠㅠㅠ맘이 아프다 지민아ㅠㅠ 너무 잘하고있는데 넘 스트레스받지않았으면ㅠㅠ 그리고 방탄이들 다 건강하길

기꺼이 내 돈과 내 시간과, 그렇게 내가 가진 많은 것들을 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은..그런 가수고 아티스트고 정말 소중한 별이고, 그런 사람들입니다. 마흔 다섯에 왠 아이돌이냐구요? 방탄소년단이니까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석진이고 윤기고 남준이고 호석이고 지민이고 태형이고 정국이니까요! 그렇게 사랑받기에 충분한 우리들의 소년들이니까요.. 사랑합니다💜 아미들의 영원한 별, 방탄소년단.

Jimin and jungkook please know you are perfect and you do not need to overwork yourselves in order to make us happy. I would NEVER be disappointed in you for making mistakes or choosing your physical or mental health over performing. You are so incredibly strong and I love you with all my heart. Please stay safe and healthy and love yourself as much as I love you 🌹❤️❤️❤️

멘탈이 좋은건지 소속사가 건강케어를 잘해주는건지 몰라도 말과 행동에 건강함이 느껴진다. 더이상 가수고 팬이고 뭐가 더 필요하겠나 건강하게 길게 보자구~🤩🤟

Aww jimin being sad that he "messed up" makes me soo sad, he did a great job and I wish he wouldn't stress himself out so much☹️

Yes, i'm oficially crying. BTS it's just what we were needing in our lives without knowing it. They love us and we love them, we just have been showed a side of them; they are humans too. They have insecurities too, they feel pain, they get tired, sometimes they just want to stop and take a break, they always wants to impress us and makes us happy. These boys give all of their best until the last breath. They want to be even better when their bodies are asking them to slow down and it hurts so damn much. Please know who Bangtan is, they are not any group of 7 boys pursuing their dream, they are much more than that and we just saw it with 2 episodes of Burn The Stage. This is just a minimum part of how they really feel and who they are.

The fact that Jungkook went out and pretended he was okay even though he almost passed out made me cry. They work so hard for us... and it kills me when they don't think they're doing enough

I'm so proud of each and seven of you guys! Thank you for everything! I love you so much♡︎

I’m so worried about Jimin and Jungkook 😥😥😥

진심 바라건데....실수는 해도 되니,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자요.

‪제가 2013년부터 방탄을 응원했는데...이런 사이드 처음 봐요. 제가 정국이 봤을 때...완전 힘들고 너무 아프고...울었어요... 우리 방탄 진짜 대단해요. ‬다들 사랑해요! 아미 여러분들도 사랑해요! 💜💜💜

You can see the autonomy so early on. They have their own minds and power over what they make and how they want to show it to the world. They are passionate performers and fully invested and you feel it, whether you are there or watching through the screen. Its music and motion that moves you that encourages you to feel. I have always seen it but hearing them say the exact things that prove it, is just wonderful. "We have to perform with a sense of duty" - Yoongi. Love these PEOPLE!

방탄소년단은 조금 더 자기 자신들을 생각해주세요. 그것이 당신들을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아미들을 위한 길입니다. 틀려도 괜찮아요. 그것 또한 아름다운 성장을 위한 과정일 겁니다. 잠시 한계에 부딪혔다고 해서 자기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는 마세요. 당신들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방탄소년단이든 지금을 살아가는 방탄소년단이든 말이에요. 만약 심연 속에 갇혀있다면 우리가 꺼내줄게요. 그 심연에 자물쇠가 여러 개 잠겨있고 열쇠도 찾을 수 없다면 손톱이 다 부러지고 주먹이 으스러지는 한이 있어도 두들기고 또 두들겨서 깨워주고 꺼내줄거야. 그러니까, 아픈 몫은 우리가 다 가져갈테니까, 마음이든 몸이든 항상 건강해주세요. 에피소드 1~2화를 다 보고나서 감정이 복받쳐 올랐는지 예상보다 길게 썼네요. 어쨌든 저는 방탄소년단을 위해 팬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할게요. 당신들의 음악을 듣고 신나게 즐기고 또는 몸서리치게 공감하고 '맞아, 나도 이랬어. 이런 감정이었어. 이런 고통이었어. 이런 슬픔이었어.' 전율하고 눈물 흘리면서. 당신들의 기쁨과 열망, 슬픔과 무력감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미래는 예상할 수 없기에 아름다운 거니까요. 갈 수 있는 데까지 가보자구요 우리. 마지막으로,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예쁘고 좋은 말이 있다면 수십 번, 수백 번 해줬을 텐데 참 아쉽네요. 하지만 저는 말주변이 없으니 대신에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드릴게요. 닿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사랑합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서, 당신들의 팬으로서, 친구로서, 그리고 동반자로서.

더 좋아져서 어떡하면 좋니... 헤어지면 돼 같은거 이제 불러줄 생각도 하지 마라.. 하, ... 어제 본 동영상 똑같은거 방금 봤는데 두배 쯤 더 사랑스러워... 난 이미 글렀어...

얘들아 어떤 모습이든 괜찮아 건강하기만 해줘 너희가 내 행복이자 빛이니까. 어떤 모습이든 내가 사랑하는 너희니까.

Can we all take a moment to appreciate the woman who was telling jimin that he didn't mess up and it was okay?

이미 아미들은 우리와 너희가 팬과 가수 이상의 무엇이란걸 느껴. 너희가 실패하고 무너져도 손내밀어줄게. 두려워하지말고 너 자신이길 바라. 지금의 너를 즐기길 바라.

지금 보다 더 사랑할수없다 장담했었는데 이걸 보고난후 더 사랑하게되었네. 너희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더 가까이 다가오고싶은지, 이런 모습들을 보여주기까지 얼마나 우릴 믿고 의지하는지, 또는 어떤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가는지.. 더 알수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너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우린 이렇게 행복해. 우리가 너희들을 사랑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내는 만큼, 방탄소년단, 너희들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한다.

정국이 맨날 몸바스러져라 춤추고 노래해서 늘 걱정입니다 ㅜㅜ 지민아 잠시 음이탈 난다고 너를 싫어하거나 그런 아미들은 없단다 그렇게 춤추면서 노래를 하는데 제대로 부르기가 더 어려운거야~~ 그러니 넘 자책하지 말기를~~~

Namjoon, you did well. Seokjin, you did well. Yoongi, you did well. Hoseok, you did well. Jimin - You. Did. Well. Taehyung, you did well. Jeongguk, you did well.

정국이와 지민이 투닥거리는 모습 보면 너무 애기 같고 마냥 귀여운데... 프로다운 모습, 완벽한 무대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고민도 많이 하는지 알게 되어 고맙고 대견하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다(항상 에너지 넘치는 무대만 보고 체력이 남들보다 좋은가보다 하고 1차원적으로 생각한 내가 다 부끄러움)~ ㅠㅠ 아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자신의 한계치까지 끌어올려 노력하는 우리 방탄소년단 멤버들 정말 고마운데... 앞으로는 몸 생각하며 쉬엄쉬엄 무대해줬음 좋겠다~^^